

아직 드라마 초반부이긴 하지만 이거 반등이 되나 싶을 정도로 재미가 없는 상황임..
주말드라마의 공식인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 출생의 비밀..신선하지 않은 조합과 스토리로 아쉽다는 평이..
주연 배우 정일우 정인선 연기력도 도마에 오르는 중..(발연기까지는 아닌데 정일우 발음이 너무..아쉽습니다..)
천호진은 "파랑새의 집" 이후로 불명예 기록이 추가될 수도..
소현경 작가 대표작 내딸서영이, 황금빛내인생 이후 7년 만의 주말드라마 복귀작인데..허허

인스티즈앱
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