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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재벌2세들을 만났던 박찬욱 감독
33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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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인1
ㅇㅈ 잘사는 애들이 주로 모나지않고 순했어 경험상
5개월 전
익인2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경험담)
5개월 전
익인20
ㄹㅇ
5개월 전
익인23
33
5개월 전
익인29
그치 땅콩 회항 사건도 있으니까
4개월 전
익인3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부모 아니면
비틀릴일이 별로 없을꺼 같아
결핍없이 대부분 나에게 친절한 세상속에 사는데
미움이나 분노가 높기 힘들지 않을까요
5개월 전
익인4
그러다가 한번 지뜻대로 안풀리면 본성나오는 애들도 있고 대갈꽃밭인 애들도 있고 다 나름입니다
5개월 전
익인5
치이는 소형견보다 대형견이 태평하긴 하죠
5개월 전
익인6
걍 사바사.
5개월 전
익인7
아마 부모가 정상인듯
5개월 전
익인8
맞긴함 사바사이긴 하지만 대체로 가난할수록 인성이 꼬여있음
5개월 전
익인9
내가 만나본 금수저들이 착하긴했음
5개월 전
익인10
흠..아 고딩때 만나본 그 부산 모 호텔 집안 아들 본적있는데 흐음.. 흐음..흐음..흐음..
5개월 전
익인10
걔 아빠도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사람인데 (당연함 회장이니깐..) 그 아들이랑 친했는데 걔는 자기 집안이야기하는거 거리낌없어서 그런지 지가 아빠한테 가정폭력당하는거 말하고 다녔었음 걔도 여자들이랑 더럽게 놀기도하고 불쌍하면서도 참 ..
5개월 전
익인11
그건 서로 이익이 되는 위치에서 만나서죠... 재벌2세들이 박찬욱감독에게 나쁘게 대해서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5개월 전
익인12
22 직속 부하로 만나봐야됨
5개월 전
익인32
3
3개월 전
익인13
환경이 좋은데 성격 안좋은 게 더 이상함 힘들게 살면 악착같이 살아야하니까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5개월 전
익인14
‘‘대체로’ 여유있는애들이 더 착함
5개월 전
익인16
유복한 애들이 대체로 착한 것도 이해가 되고
저 감독이 하는 말도 공감이 된다
5개월 전
익인17
사바사... 감독님은 약자가 아니잖아요. 약자나 본인 직원, 부하한테 하는건 또 다를 수 있음ㅋㅋㅋ
5개월 전
익인2
ㄹㅇ 이거야 감독님은 함부로 할 수 없는 위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18
현실을 한탄하는 글 같은디
좋은 성격마저도 돈을 가진 사람에게나 가능한
저 감독이 과연 현실을 모를까ㅋㅋ 더 잘 알겠지
5개월 전
익인21
근데 인격이나 인성보다는 매너의 문제라고 봐야하지 않나. 잘 살수록 사회적인 매너나 에티켓에 대해서도 잘 배웠을 확률이 높고 그만큼 표면적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지. 일회성으로 몇번 만나는 사이에서 그 사람 내면을 알면 얼마나 알겠어.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열등감에 대해 얘기하려면 있는 사람들의 우월감에 대해서도 똑같이 언급해야 공평하지 않나 싶음... 주로 한쪽 얘기만 나오는 거 같네
5개월 전
익인22
돈이 좌우하는게 아니고 부모인성이 애인생 정하는듯
5개월 전
익인24
무슨 얘기인지 알 거 같음. 저때는 특히 선과 악으로 사람을 자꾸 나누던 시절이었어. 가장 잘 먹힌 드라마 스토리는 권선(가난하고 열정적이고 밝은 젊은이)징악(욕심만 가득하고 표독하고 늙은 기업가 혹은 그 밑에서 호의호식하며 다 무시하는 자식)이었으니까. 나도 은연 중에 저런 생각 했었던 거 같아. 대학가고 회사다니고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 같이 놀면서 편견이었구나 다 똑같구나 그렇게 느끼다가도, 그렇게 친절하고 같이 잘 지내던 그들과 삶으로(?)는 절대 섞일 수 없다는 한계를 너무 알겠어서 이상했어. 뭔가 선악으로 나뉘는 건 아니지만 분명 나뉘고 있다는 걸 알겠달까? 뭔말일까 나
5개월 전
익인25
근데 진짜 공감됨 재벌까진 아니더라도 부유할수록 남에게 무시당하거나 서러울 일이 없고, 좋은 교육 받고 아낌없이 사랑받으면 당연히 성격이 좋을 확률이 큼
5개월 전
익인26
2003년에도 말 지가 있었구나
지나가는 92학번
4개월 전
익인27
좋은 학군 애들이랑 구린 동네 애들이랑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음
4개월 전
익인28
어느정도 동의하긴 하지만 저건 단순히 표면적인 것임. 연예인 생각하면 될듯. 이미지 메이킹, 사회적 매너일 뿐 속사정은 어떨지 알 수가 없음. 일반적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 친절하고 덜 꼬인건 맞지만..
4개월 전
익인30
어느정도 공감 하면서도 상대가 박찬욱 감독님이라 그런거같은데…2003년이면 이미 재벌 2세들이 보기에도 성공한 상류층 예술가니까 같은 귀족들끼리 사교하는데 굳이 젠틀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4개월 전
익인31
흙수저 운운하면서 부정적인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이 되네요
3개월 전
익인33
케바케
2개월 전
익인34
박찬욱 감독님 앞에서 젠틀하지 않은 사람도 신기한 사람 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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