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난징대학살과 관련하여 일본의 음침함과 민족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해 게시글 올립니다.
고베 대지진 당시 고베인근지역에서 고베로 원정강간을 떠났던 일본인 남자 무리들이 많았답니다.
무리로 다니고 여자가 저항하거나 문제될거 같으면 죽여서 바다에 던지거나 묻어버렸다는 썰이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치안공백을 이용하여 범죄를 벌였으며, 당시에 강간과 성폭행에 관한 신고가 30만건(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유투브 일본전문가의 증언입니다) 정도였다는데 뉴스로 나왔다가 사라졌다 합니다.
일본에는 2가지 격언이 있는데,
1. 함께라면 빨간불도 두렵지 않다. (신호등 앞의 횡단보도를 건널때)
-공공의 질서, 법과 같은 제도도 다수의 사람과 조직,국가가 범법한다면 죄책감 느끼지 않고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난징대학살이나 2차 세계대전의 범법에도 일본사람의 다수가 죄책감없이 동참했습니다.
2. 냄새 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
- 고베 대지진에서 신고건수가 30만건이나 되는 강간, 성폭행이라면 사회문제가 될정도인데 왜 묻혔을까요?
자신들의 치부는 드러내지 않고 덮는 국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쟈니스 동성 성폭행 사건도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것도 냄새나서
덮두었고, 사건이 공론화 되었을 때도
"좀 참지. 그걸 왜 세상에 드러내서 윗사람들에게 민폐(메이와쿠)를 끼치냐?"가 여론의 분위기였습니다
일본사람 개개인이 착해보이는 것은 사회적 압력때문에 본성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것 뿐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되면 그들의 국민성과 민족성을 보일 사람 즉, 우리나라(특히 폐미쪽)에서 흔히들 말하는 잠재적 범죄자가
이들이 될 것입니다.
일본인 전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 소수일지 다수일지는 모르나
역사를 통해 다수의 경향성은 드러났다고 봅니다.
우리가 약해지거나 방심하면 언제든 약점을 찌르고 들어오거나 해를 가할 놈들입니다.
친절한 얼굴에 가려진 음침함과 민족성은 늘 기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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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