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설명
친형제, 자매가 결혼을 함. 때문에 동생 회사+동생 친구들+동생 회사 동료들이
동생한테 축의금을 보내줌. (결혼식 참석은 X)
그럴 때 축의금을 형제,자매한테 다 주는게 맞다
vs
아니다 동생이 다 갖는거다

축의금 다 줘야한다 쪽 많이 있는 의견
1. 참석을 안 했더라도 명목상은 “언니 결혼 축하” → 따라서 주체는 언니가 맞음.
2. 결혼은 개인 이벤트가 아니라 집안 단위의 큰 행사로 인식됨.
그래서 가족이 받은 축의금은 다 모아서 결혼 당사자에게 주는 게 전통적으로 자연스럽다.
3. 봉투에 이름을 쓰는 것도 대부분 “신부/신랑에게 전해 달라”는 의미임.
실제로는 동생을 거쳐 전달되었을 뿐, 목적지는 언니라는 시각.
4. 가족 간에 “이건 내 거, 네 거” 나누기 시작하면 괜히 감정 싸움 날 수 있음.
그냥 다 언니한테 모아주는 게 분쟁을 막는 간단한 해법임
동생이 다 가져야한다 쪽 많이 있는 의견
1. 돈은 “언니의 결혼”을 명분으로 했지만, 사실상 ‘동생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나온 것.
만약 동생이 직장에 없었거나 그 관계가 없었다면 애초에 들어오지 않았을 돈임.
2. 축의금은 일회성 선물이 아니라, 훗날 결혼·장례 등에서 “다시 돌려주는 돈”임
그럼 돌려주는 주체도 언니가 아니라 동생 본인이 될 가능성이 높음 → 결국 동생 몫이 합리적.
3. 하객이 결혼식에 참석하면 식대 등 실제 비용이 발생하지만, 불참 시에는 그런 부담이 없음. 순수하게 ‘동생 인간관계에서 온 축하금’이라면, 결혼식 비용에 보탠 것도 아니니 동생이 관리해도 됨.
4. 만약 동생 친구,동료가 결혼할 때, 언니가 굳이 챙겨줄 리 없음.
그렇다면 상호 관계를 책임질 사람은 동생이므로, 동생이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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