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8866 서울 지하철 직물 좌석에 대변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하철 7호선 좌석에다 똥을 싸놨네요. 실화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