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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은근히 많다는 집안 사정 케이스 | 인스티즈

  부모님 싸울때의 벌렁벌렁 두근두근 대는 느낌은 당해본 사람만 알 듯

 

 

 

 

 

 

 

 

 

 

 

 

 

어렸을적 은근히 많다는 집안 사정 케이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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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이런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아기를 낳는걸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경제적인것도 분명 양육에 중요하지만 내가 겪어보니 정서적인게 진짜 중요한건데 내가 잘 할수있을까 나처럼 내아이도 상처받으며 자라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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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22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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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333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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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4..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싸우는거 많이 보고 자랐어서 더욱 2세 생각이 안드네요 하나의 인격이 태어나서 자라는건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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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어릴때 막말, 화풀이 많이 당하면서 자랐는데 옛날 얘기 나오면 항상 그땐 어쩔 수 없었다 이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들으려고 얘기 꺼냈겟냐구요..사과도 안하면서 이제 그만 우려먹으라고 할때마다 더 속이 터짐ㅋㅋㅋ
이런 부분 때문에 결혼하고 아이 낳는것도 두려움 나도 똑같이 애한테 막말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할까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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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결국 엄마는 폭력적인 아빠 편들더라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그렇다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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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2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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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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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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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4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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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하품하는척 눈물흘리는게 ㄹㅇ...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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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디테일한 부분만 다르지 똑같네요 ㅋㅋ...
나이먹고 본가사는데 맨날 부부싸움 아직도하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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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지 감정대로 대하면서 대접 받길 원하는게 어이없음 ㅋㅋㅋ 분조장에 집 오면 눈치보게 만들면서 인사 안하냐고 함 어릴때의 내가 불쌍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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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저 상황에서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잖아... 이거는 부모들의 자기연민이지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제발 생각을 좀 하고 낳으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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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아빠가 저한태 화낸 적은 별로 없지만 어릴 때 아빠가 큰소리 내는 걸 너무 들어서
지금도 남자가 큰소리 내면 좀 패닉이 와요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가슴이 벌렁거림
무서워서 맨날 자는 척 안 들리는 척 하면서 울엇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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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부모가 처음인데 어떡하란건지 모르겠음... 낳은 건 본인들 선택인데? 어릴 적 자기가 받아봤으면 받아봤던 사랑을 주고 못 받아봤으면 그 때 본인이 받고 싶었던 사랑을 주려고 노력이라도 해보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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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2 다들 부모가 처음인데도 화목하게 사랑 듬뿍 주면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는데.. 낳아놓고 방치하고 앞에서 싸우고 정서적으로 괴롭게 하고.. 그래놓고 애를 또 낳으래..ㅋㅋ 유년시절이 행복한 기억이 없는데 아이를 낳고 싶겠냐구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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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나도 어렸을땐 엄마아빠가 혹여나 싸우진 않을지 큰소리 나올까봐 늘 심장이 벌렁거렸었는데..ㅎㅎ 결혼해보고 시부모님을 보며 아 저런게 진정한 부부의 모습이구나 알게 됐고 본받으려고 노력중이에요. 한편으론 그런 가정에서 자란 남편이 부럽기도 하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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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저도 30살이 된 지금도 매번 큰소리에 심장 벌렁거리고 눈물도 나요...
그래도 저도 어른이니까 이제는 저도 말리려고 큰소리 냅니다...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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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다른 말이지만 본문에 나오는 고양이=콩물이 많사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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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마지막 짤 너무 좋아서 눈물남 ㅠ 저런 다정한 사람이 아빠인 딸은 어떻게 자라는걸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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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정확히 이 기억들 때문에 결혼도 아이도 생각없고요 가족이라는 제도 자체에 회의감 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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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그래서 어릴 땐 아빠 오면 문닫고 방으로 쏙 들어가버림... 오빠도 나도...
아빠가 너무 싫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싶은 적이 많았음
아빠만 없으면 우리집이 가난해져도 행복해질 것 같았어
내가 성인이 될 때 겨우 엄빠가 이혼했고 평화가 찾아옴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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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그리고 내가 간호사가 됐는데
입원한 환자들 중에 가끔 보호자가 없는 중년 남자 환자들이 있음
가족들이랑 결별하고 혼자 사는 남자환자들임
그 환자들도 자긴 가족이 없다고 하고, 구청에 연락해서 보호자들이랑 겨우 연락 닿아도 다들 교류 안한지 몇년 됐다고 하기만 함
가끔 연락 끊고 사는 그놈도 그렇게 외로웠으면 좋겠다 싶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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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저는 아빠가 하도 소리를 질러대서
아빠가 거실에서 무슨 말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밖에서 누가 소리 질러도 두근거리고
이런것도 정신과 가봐야하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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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콩물이 내 눈물버튼ㅠㅠ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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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우리 집도 저래서 남자 어른이 화내면 심장 벌렁 거리고 눈물부터 나옴 회사에서 남직원분이 나한테 조금 화냈는데 눈물 나와서 나한테 화내시던 분이 오히려 미안하다 하신 적도 있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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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나두 엄빠 싸운날엔 나 잘때 더 큰 일 날까봐 무서워서 걱정하며 잠들었던 기억.. 쩝.. 애 하나있고 잘 키우는중. 근데 애 낳기전에 엄마가 나는 너네 키우는게 인생의 제일 큰 행복이었다며 애 낳으라고 말할때 진짜 얼탱이 없었음. 그랬겠지. 되는거 없는 집안에 애들은 본인들이 크게 손 안대도 공부잘하고 잘 컸으니 자랑거리가 됐으니까. 그래.. 당신들도 사는게 고단했겠지 라고 그냥 이해하려고 하지만 가끔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내보면 너무 화가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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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맨날 뒤집어 엎고 싸워서 차라리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적이 많았죠 ㅎㅎ 결국 이혼했지만요. 싸울때마다 동생 데리고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빨리 끝나길 숨죽이고 조마조마 기다렸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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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초등학생때 아빠가 처음으로 용돈을 줌
신나서 하루만에 거의 다 써버렸는데 아빠가 술취해서 오더니 남은돈 내놓으라함
얼마 안남은 돈 내밀었더니 몽둥이 들고 와서 책상유리 깨부심...그 기억은 진짜 아직도 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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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저는 엄빠 싸우면 저러다말겠지 하고 자버렸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애가 너무 태연하다는 말을 많이 듣긴했었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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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콩물이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에피소드 볼 때마다 너무 마음아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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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너무 슬픈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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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와 이거보고 잊었던 감정 생각남,,ㅋㅋ 역시 애 낳기 싫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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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어릴때 생각나서 눈물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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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어릴때 아빠 화났을때 아빠가 방문을 발로차서 부서진게 잊혀지질않음.. 다혈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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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제발 정서적으로 애들 안정감 가지게해주자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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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내 눈물버튼 콩물이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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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봐도봐도 맘아프네 ㅠ 가서 안아주고 싶당..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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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싸우구이런건 진짜 스트레스였지ㅜㅜㅜ 그래서 아빠처럼 안살려고 엄청 노력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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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지금 저 상황을 다시 직면한다면 참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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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저러면서 피임도 안하네 아 역겹다 진심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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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눈물..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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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ㅠㅠ.... 난 저게 진짜 평범한 가족인줄 알았어....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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