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미 - BLUE!
선미팝 몽환몽글말랑 버전
뮤비는 바선생이 나와서 다소 호불호 갈리지만 (난 메세지가 나름 좋았음ㅋㅋㅋ)
오랜만에 베이스 들고 나와서 반갑고 곡 분위기랑 너무 잘 맞음
2. 웬디 - Sunkiss
SM과 계약 종료하고 처음으로 낸 솔앨
1년 반만에 돌아왔는데 웬디 특유 시원한 음색 + 밴드사운드 좋음
3. 다영 - BODY
https://youtu.be/LLdAE-qGv4U
우주소녀 데뷔 9년만에 처음으로 낸 솔로
그룹 때랑은 컨셉이 완전 다르게 좋은 여름 댄스곡
4. 채영 - SHOOT
https://youtu.be/tl2luF-JRlU
https://youtu.be/hKgTbkiGhnU
트와이스 데뷔 10년차에 나온 채영 솔로
뮤비랑 비슷하게 동화같은 분위기에 완전 이지리스닝 느낌
선미 BLUE / 채영 AVOCADO / 다영 body / 웬디 Sunkiss
늦여름 초가을에 걸그룹 출신 여성 아티스트들 음악이랑 비주얼이 너무 좋다!! 각자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고민들이 잘 느껴지고 결과가 다 좋음◠‿◠
바선생에 대한 거부감 크지 않으시면 선미 Blue 뮤비는 꼭 시청을 권함👍🏻 pic.twitter.com/qBgyQFaryg
원트 보고 공감함
ㄹㅇ 연차 꽤 있는 여솔들이 각자 자기 색깔 찾아서 잘 활동하고 있어서
왜인지 모르게 보기 좋고… 좋은 노래 많아서 귀가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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