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730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88

 

 

"피 토하며 알몸으로 맞고 있었다"..'고액 알바'에 유인당한 20대男 | 인스티즈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20대 남성이 고액 아르바이트 제안에 속아 감금·폭행을 당하며 1억원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된 사건이 알려졌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A씨는 3년 전 인천시 한 빌라에서 2001년생 정모씨 등 일당에게 감금과 폭행, 금전 갈취 등을 당했다.

A씨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집안의 가장이 됐다"면서 "생활비와 치료비 부담을 겪던 중 지인에게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고액 알바가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A씨는 "알바 장소인 인천의 한 빌라에 도착했더니 한 남성이 알몸 상태로 피를 토하며 맞고 있었다"면서 "가해자들은 '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협박하며 신분증을 빼앗고 일주일 동안 감금됐다"고 전했다.

가해자들은 A씨에게 각종 대출을 받도록 강요했다고 한다.

 

 

A씨는 "전세자금 대출과 고금리 신용대출, 휴대전화를 개통해 되파는 '휴대폰 깡'까지 시켰다"며 "일주일 만에 떠안은 빚이 1억1000만원이 넘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A씨는 고금리 이자를 갚지 못했고, 결국 독촉장이 날아왔지만 가족들에게는 끝까지 아무말도 못했다고 한다.

A씨가 뒤늦게 피해 사실을 고백한 건 지난 2023년 12월 주범인 2001년생 정모씨가 다른 범죄로 구속되면서다. 정씨는 임신한 여자친구를 때리고, 지인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금도 1억원 넘는 빚을 진 채 살고 있다"면서 "일부는 갚았지만 가압류 독촉장이 계속 날아들고 있고, 대출금이 재산으로 잡히면서 정부 지원마저 끊겨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정씨 일당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공범 가운데 일부는 별도의 사건으로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사진
익인1
아휴... 진짜 저런 놈들 형벌로 끝낼게 아니라 다 갚게 해야하는데....... ......................... 저새끼들 몫으로 대출 다시 받아서라도 돌려줘야됨 진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니면 법원 판결 나면 대출 명의(?) 돌릴수있게 못하나...맘 아프다 진짜.... 왜 나쁜일은 겹쳐오는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쁜놈들 진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뭔 알바라고 했길래 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지인도 저걸 알고 소개했단 말이야…? 세상에 피해자 어떡해 ㅠ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런 거 보면 진짜 너무 착잡해짐..
가해자들 다 업보 제대로 돌려받길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처벌이 너무 약하다 가해자 얼굴공개도 다해야하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호주에서 발생한 묻지마 범죄35
10.18 05:55 l 조회 31692 l 추천 3
현 시점 쿠팡으로 반품 쏟아진다는 품목87
10.18 05:17 l 조회 79838 l 추천 5
점점 노출이 심해진다는 유튜버36
10.18 02:44 l 조회 66418 l 추천 6
변호사가 아파트 계단 청소를 한 이유3
10.18 02:32 l 조회 6896 l 추천 4
흔한 노출 영화인 줄 알았는데 배우 인생을 바꾼 영화2
10.18 00:54 l 조회 18714 l 추천 1
댓글에 임영웅 팬들 정모 열린 것 같은 커버 무대ㅋㅋㅋㅋㅋ
10.18 00:51 l 조회 254
진짜 박빙이라는 엔믹스 설윤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jpg1
10.18 00:35 l 조회 776
존중을 바라는 성소수자1
10.18 00:29 l 조회 5258
"장애인 대신 기름 넣어주면 불법?”…강원래, 셀프주유소 거절에 '씁쓸'1
10.18 00:15 l 조회 1024
미모의 법대생이 준 음료 마시고…"5개월간 4명 사망" 브라질 발칵4
10.18 00:15 l 조회 14340
독일 법원,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판결...구청 손 들어줘3
10.18 00:03 l 조회 2496
교도소 간지 5년된 조주빈 근황108
10.17 23:56 l 조회 87805 l 추천 17
나 괴롭힌 상사 유산함5
10.17 23:52 l 조회 4385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한국인 모집책 현지서 숨져6
10.17 23:28 l 조회 19514
트럼프 "한국 '3천500억 달러 선불' 합의" 또 거론3
10.17 23:26 l 조회 911
월급이 너무 적어서 퇴직한다는 mz 공무원들5
10.17 23:11 l 조회 9800
<저스트 메이크업> 남자 아이돌 팀대항전 (완전 박빙)
10.17 23:02 l 조회 1961
청량하다고 반응좋은 오늘자 엔믹스 뮤직뱅크 착장4
10.17 22:55 l 조회 3156 l 추천 1
[거피셜] 보먹돼 서비스 종료, 홈플러스 사실상 해체 수순.jpg88
10.17 22:43 l 조회 49573 l 추천 1
솔로가수 규빈 3rd Single 'CAPPUCCINO' 콘셉트 쇼츠 Vol. 1
10.17 22:27 l 조회 139


처음이전4064074084094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