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프리오 "데뷔 초, 이름 바꾸라는 압박 받아…父가 막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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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배우 생활 초창기 겪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미국 전직 NFL 스타 제이슨·트래비스 켈스 형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한때 에이전트가 내 이름이 ‘너무 이국적’이라며
배우로 성공하려면 바꿔야 한다고 권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에이전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이름 대신
'레니 윌리엄스(Lenny Williams)’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레니’는 이름에서, ‘윌리엄스’는 중간 이름 ‘빌헬름(Wilhelm)’에서 따온 조합이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그의 프로필 사진을 갈기갈기 찢으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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