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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
(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 인스티즈


나 ‘너무 힘들어....’
(더이상 내 집이 아님...)


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 인스티즈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 인스티즈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
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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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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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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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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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ㅈ 벌써 집에 가고 싶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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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ㅈ 그래서 본가 가도 잠은 잘 안잠,, 같은 지역이라 가능한거긴 하지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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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취방이 너무 구랴서 그런가..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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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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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치만 집가면 엄마밥 먹을 수 있고 내가 집 안치워도 되고 거실에 굴러다녀도 엄빠가 이쁘게 봐주잖아… 나는 집에가서 쉬는것도 좋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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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런가 누워서 배만 긁어도 밥이 뚝딱 나와서 난 조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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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 ㄹㅇ인듯 글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아짐...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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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ㅈ 본가가면 내집 빨리 가고싶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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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ㅈ 그래서 본가 가야하는데 아직 자취방에서 밍기적거리는 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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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ㅠㅠ벌써 내 집 가고싶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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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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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 사실 독립하고 우리집에 엄마 오는것도 쫌 불편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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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본가가 있어서 자취방이 좋고
자취방이 있어서 본가가 좋아지는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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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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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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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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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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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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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일단 내 방이 옷방이 돼서 ㅋㅋㅋ ㅜ 쉴 곳이 없음 ㅋㅋㅋㅋ 엄마아빠도 어느순간부터 안부르시던데 ㅋㅋㅋ 오면 맨날 거실에 있으니까 불편하신거 같음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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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독립한 지 얼마나 돼야 저런 감정 느껴져요? 자취 2년차인데도 아직 본가가 너무 좋아요 편하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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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22222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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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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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돌아갈 곳이 있다는 느낌은 언제나 돌아가야 가장 편한 기분을 들게 하는 거 같아요, 뭔가 마무리 된 느낌. 집이 불편하다, 절대 아니고 가족 사랑하지만 시간 내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시간 봐야하고 등등 피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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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ㄹㅇ 본가도 편하긴 한데 자취방이 압도적으로 내집인 느낌... 좀 있으면 집에 가고싶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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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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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전 자취방도 원룸이고 원래 엄빠 좋아해서 시간 안돼도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내려가요ㅜ
엄마가 해주는거 먹고 편하게 푹 쉬다 옵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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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본가 살때도 방에 잘 안있고 가족이 다 거실에 모여서 놀던 편이라 더 그런거 같긴 해요ㅋㅌㅌ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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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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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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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방이 창고방이 되었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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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ㅇㅈ 독립한 집이 부모님 집이랑 차로 20분 거리여서 자주 가는데 내 방도 그대로 있지만 잠은 독립한 집에 와서 자는게 제일 편하고 좋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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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ㅇㅈ 우리집본가는 가면 설거지랑 청소는 내가 해야됨ㅠㅠ하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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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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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원룸살때는 그래도 엄마집이 좋았는데 집 커지니까 여기가 더 편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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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독립한 집이 소음&바퀴소굴이면 얘기가 달라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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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ㅇㅈ 낼 본가 가는데 아마 가는순간부터 빨리 자취방 가고싶은맘 들듯ㅠ 본가가면 불편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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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헐 난 아직 본가가 너무 좋은데 다들 아니구나..본가 가면 원하는거 다해주고 아무것도 안시켜서 너무 편한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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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엄마집이랑 10분 거리에서 혼자 사는데 내 집이 젤 편하고 엄마집 가면 친정 간 거 같음.....본가 비번도 까먹었고 엄마아빠가 와도 불편하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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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ㅁㅈ 본가 너무 시끄럽고 스트레스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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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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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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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강제기상 힘드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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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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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ㅇㅈ 내 집이최고야
그리고 가면 내가 반대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와서 너무 힘듦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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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ㄹㅇ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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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런가....난 배 벅벅 긁고있음 알아서 밥주고 과일주고 간식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본가 좋았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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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이거 ㅇㅈ 그리고 우리집은 은근 일 시켜서 더 빡침... 내 집이었으면 1인분만 청소하면 되는데 집에와서 4인분을 설거지 해야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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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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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ㅇㅈ 본가가면 티비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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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ㅇㅈ그리고 취업전엔 취직하라고 머라하고 취직하니까 살빼라고 머라하고 살빼면 결혼하라고 머라하고 내집아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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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ㅇㅈ 심지어 우리 집은 아빠가 하나도 안 치워서 내려가면 내가 집안일 다해야 됨 ㅋㅋ ... 일을 오히려 시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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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ㅇㅈ 집 나와 산 지 10년이라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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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ㅇㅈ본가 벗어난지 6년째라 자취방이 훨 편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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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집나온지 10년인데 아직 본가가 좋아서 최대 한달에 한번은 본가옴 자취방 되게 좋은 데도 본가가 최고임ㅠㅠ 왕복 6시간 걸려도 너무 좋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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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자취 전에도 불편했음 본가는 쉴 수 있는 곳이 아님ㅜ 자취 최고 콩알만한 방이라 데굴데굴 구를 수도 없지만 자취가 최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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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ㅇㅈ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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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ㅇ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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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헐 전 자취방이 손바닥만해서 본가가 훨씬 좋아요.. 자취방은 밥 청소 빨래 1부터 100까지 다 해야해서 너무 귀찮음..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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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오 이거ㄹㅇ
계속 본가 있엇더니 연휴 끝나고 너무 피곤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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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이거 ㅇㅈ 하루이틀은 본가가면 너무 행복하고 좋고한데 3일 이상 넘어가면 왠지모르게 빨리 내 집에 가야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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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와 내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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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외동이라 그런가 본가가 훨씬 조아요 어차피 조용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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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성인 된 후 이혼한 집이라 더이상 어릴적 자라던 편한 집은 없어진 느낌… 부모님 함께 있고 어릴때 부터 자라던 집에서 푹 쉬다 오고 싶다 명절에 고향가서 뒹굴 거리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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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ㅇ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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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그런가요? 전 대학 3년 + 연수 1년 혼자 살아보고 느낀거 집이 최고임..ㅜㅜ
끼니마다 챙겨주시고 집들어가면 얼굴볼 사람있고 특히 아플때 누가 걱정해주는 집이 진짜 최고같은데..ㅜㅜ
그래서 그런지 독립생각1도 없...ㅋㅋㅋ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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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자취방이 최고임 ㄹㅇ..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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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1년 자취하고 본가 너무ㅜ그리워서ㅜ다시와서 살거잇어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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