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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97

 

 

효도를 위해 엄빠를 모시고

이찬원과 장민호가 한다는

합동콘을 같이 감

 

그리고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컬투쇼

최소 7만원 급 사연 같은 웃음을 

만끽하게 되었음

 

공연 중간에 판넬에  수기로 적은 사연

포스트잇들이 빼곡히 붙어있고

그걸 이찬원하고 장민호가

소개하고 관객석의 사연자 찾아서

선물 주고 그러는 코너가 있었음

 

 

그리고 어떤 사연이

 

사연자 - 찬원이 형 이거 가지세요

 

달랑 한줄 적혀있고 포스트잇에

포켓몬 빵에 들어있는

포켓몬 스티커가 붙어있는 세상 쿨한

사연이 있었음

 

누가 봐도 초딩의 사연

 

그리고 갬동한 어른 둘...과

관객석의 나...

 

 

이&장 - 이거 엄청 유행하는 거고

아이들 사이에선 공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고 구하려고 해도 못구해서

어쩌고 저쩌고 

 

포켓몬 스티커를 이해 못하는

어른 세대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들

 

관객석의 나는 글치 글치 요즘 대란이지..

오 그래도 저분들은 저 스티커의 존재를 아는구나

생각하던 철나

 

장민호 - 이찬원씨 이게 띠부실인데요 (당당)

이찬원 - 장민호씨 왜 반만 알고 계세요 띠부띠부실이죠

 

여기서 뻘하게 웃음이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반만 알고 있던 분이나

그걸 왜 반만 알고 있냐고 정정해주는 분이나

 

그리고 나서 둘이 사연 쓴 어린이 찾음

이름이 찬열이라고 함

 

장민호 - 근데 이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따라 온 것 같은데요

이찬원 - 찬열이는 형 이름 알아요?

찬열 어린이 - 윤...석...열이요!

 

 

순간 웅성웅성 

장내가 시끄러워짐

윤......석........뭐라구요?

 

이찬원의 정체가 사실은 용산에 계신 그 사람..?

다들 여전히 웅성웅성인 와중에...

 

이찬원이 돌출 무대 끝까지 가서

가까이 듣더니..

 

 

이찬원 - 아아아... 친 형 이름!! (어휴 다행)

장민호 - 아아! 친형 이름~~~! (아이고 놀래라)

 

 

순진무구한 초딩 어린이는 형 이름 알아요? 라는

질문에 순수하게 본인 친형 이름을 말한 것이었음..

 

하지만 친형 이름이 용산 그분인 것도

너무 웃...아니 안 웃겨...인 상황이라

여전히 쌔미 웅성웅성들 중...

 

 

이찬원 - 아아 성열이! 석이 아니고

성명 할때 성.. 성열이!

 

 

하이고 다행이다...

그렇게 이찬원 장민호와 그리고

영문도 모르던 나 까지

별안간 가슴을 쓸어내림...

 

 

그리고 또 잠시 뒤였음...

 

 

사연 내용

엄마가 환갑의 나이에 처음으로

카페를 오픈하는데

잘할 수 있겠죠? 격력 부탁드려요~

이런 내용의 사연이었음

 

그러자

두 사람 갑자기 초 흥분하면서

객석의 사연자를 찾음

 

이&장 - 부산에서도 저희가 사연으로

이름 지어 드린 짬뽕집이 대박이 났잖아요~


장민호 - (자신만만) 혹시 카페 이름은 지으셨나요!

 

관객석의 사연자 - ...... 이디야요....

 

장민호 - 아... 프렌차이즈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공연보고 나왔는데

이 두 상황이 너무 웃겨서 뇌리에

노래보다 더 기억에 남았음..

물론 두 분다 노래도 잘했음..

그냥 생각지도 못한 두분의 만담콤비 같은

입담에 놀랬을 뿐...

 

원래 트롯 콘서트는 이렇게 웃긴거임? (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프차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띄어쓰기 되게 좋아하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아 잼따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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