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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김영광, 선과 악 오가는 '잘생긴 쓰레기'의 존재감 | 인스티즈

배우 김영광이 KBS2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잘생긴 쓰레기’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이중적인 인물 이경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주부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손에 쥔 마약 가방을 둘러싸고 벌이는 위험한 동업기를 담는다.

김영광이 연기하는 극 중 이경은 방과 후 미술 강사이자 클럽 MD로 이중생활을 하는 인물이다. 드라마는 초반 마약을 지니고 있는 은수와 이경의 첫 만남부터 동업 제안까지 빠른 전개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고, 은수를 연기한 이영애와 벌이는 팽팽한 기 싸움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선과 악 오가는 '잘생긴 쓰레기'의 존재감 | 인스티즈


특히 김영광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서늘하고 냉정한 표정 뒤에 분노와 욕망이 교차하는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최근 방송된 3~4회에서는 은수가 제안한 동업의 물건이 사실 마약 조직 ‘팬텀’의 잃어버린 마약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이 급격히 요동쳤다.

그 과정에서 김영광이 지하철역에서 팬텀 조직원들에게 쫓기는 추격신은 긴박감을 더했고, 은수가 약을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지은 허탈한 웃음은 분노와 좌절이 뒤섞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눈빛과 목소리의 변화, 그리고 인물의 양가성을 드러내는 디테일한 표현이 김영광의 장점을 잘 보여준 대목이었다.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선과 악 오가는 '잘생긴 쓰레기'의 존재감 | 인스티즈

김영광은 은수에게는 차갑고 잔인한 본성을 드러내면서도, 제자들 앞에서는 친절한 선생으로 변주하는 이중적 면모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의 따뜻한 미소가 곧바로 사라지고 냉정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순간은 ‘잘생긴 쓰레기’라는 애칭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는 김영광이 가진 선 굵은 마스크와 나른한 톤의 목소리가 캐릭터와 맞물린 결과였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은수 좋은 날’은 오는 11일 방송으로 반환점을 돈다. 제작진은 앞으로 이경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밝혀지며 또 다른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승하 CP는 일간스포츠에 “김영광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인물의 욕망과 상처가 교차하는 새로운 서사가 열린다. 이를 통해 캐릭터뿐 아니라 전체 극의 결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했다.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선과 악 오가는 '잘생긴 쓰레기'의 존재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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