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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 인스티즈




생각보다 엄청 흔한 일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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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애기가 아빠 모른척하면 엄마가 잘 얘기해줘야하는것처럼 저런말 하는순간 아빠가 딱 얘기해줘야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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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회사는 공휴일에 유급으로 쉬게해줘~ 연차도 나와~ 꼬박꼬박 월급도 줘~ 여름엔 휴가도 보내줘~ 점심시간도 시간 맞춰서 지켜줘~ 집안일은 그 아무도 보상을 해주지 않고 내 개인시간 보장도 안해줌.. 그냥 일만 해야됨ㅋㅋㅋ 출퇴근도 없음 그냥 눈에 보이면 치워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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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음 근데 실직의 위기도 못 느끼고 성과가 안 나오면 압박주는 사람도 없고 농땡이 조금 치거나 대충 해도 감시감독할 사람이 없어서 사실상 모든 시간이 다 개인시간이라는 차이도 있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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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이건 아빠가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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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난 우리 엄마 주부라 맨날 집에 있는 게 너무너무 좋았는데 어떻게 엄마를 한심하게 보지..?
돈 벌어온다고 한 달 정도 집 나가있어야 해
집안일이라는 게 하면 티 안 나는데 안 하면 바로 티 남 빨래 밀려서 학교 갈 때 입을 옷 없고 밥도 잘 못 챙겨 먹고 아침에 깨워주는 사람 없어서 지각 몇 번 해보면 엄마 빈자리 바로 느낄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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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어우 혈압 올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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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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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아빠가 자식들한테 저렇게세뇌시킨거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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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애들이 뭘 듣고 크면 저런 말을 하겟음.. 안봐도 뻔하고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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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22ㅋㅋㅋ아빠가 엄마를 존중 해줘야 자식들도 엄마를 무시안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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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에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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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와 난 어릴때 그런 생각든적 없었는데 말을 어떻게 저래 말할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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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돼지책 현실화를 보여줘야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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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돈벌면서 집안일 하는게 엄청 힘든거지 회사 다니는것 보단 가정 주부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없긴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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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배 곪고 냄새나는 옷 입어봐야 정신차리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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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집안일이 쉽다 어렵다는 핀트 나간거고... 부모에 대한 존중이 없잖냐 애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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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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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진짜 애키우기 힘들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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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어린애가 뭘 들었길래 저런말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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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왜 집안일 쉽다 안쉽다를 여기서 따지고 있음 저건 아이가 판단한게 아니라 누군가 세뇌시킨 거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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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이래서 애를 하나만 낳던지 아니면 안낳고 걍 내 커리어 이어가야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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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저런건 아빠가 문제인거임..
엄마 하는일 무시하니까 애가 똑같이 저러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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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난 어릴때부터 엄마가 하는일이 정말 힘든거다.. 너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이런말 아빠한테 듣고 살아서 단 한번도 주부에 대해 본뮨처럼 생각해본적이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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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와 이거 맞는 듯
왜 반대로 애들이 아빠보고 atm이니 애정이 없니 하는것도 엄마탓이라잖아
엄마가 '너네 아빠는 맨날 돈만 벌어오고 하는게 없다' 이렇게 하면 애들이 거리감 느끼고 엄마 편만 드는데
엄마가 '너네 아빠가 우리 먹여살리느라 고생하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라'라고 하면 애들이 아빠도 사랑한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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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자식 안 낳을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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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엄마 번호를 무직이라고 저장한다고 미쳤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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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 주부는 퇴근도 없던데
아플 때 집에 부모님 아무도 안 계시고 케어해줄 사람 없어 봐야 고마움을 알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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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와.. 내 애가 저러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줘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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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집안일이 하나하나 따지면 쉬워보여도 끝이 없어서 쉴수가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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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진짜 네가지 드럽게없네
사춘기때 빤짝 반항심에 저럴순있어도 어떻게 어린애들이 저런말을 할수가있죠..? 영악하고 보기 더러워요
저랑 제동생은 어릴때 엄마 집안일 하는거보면 안쓰럽고 도와주고싶어서 엄마 설거지하면 무조건 선풍기들고 쫓아다니면서 엄마 향하게 해주고 그랬었는데.. 저랑 동생이 착하단게아니라 이정도로 순수하고 엄마 힘든거 다 알 나이 아닌가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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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홧김에 오바해서 쓴게 아니라면 저건 가정교육의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봐요
아니면 유튜브나 잘못된 미디어에 노출되었다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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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애들이 순수하게 솔직해서 그럼 잘생기거나 이쁜사람만 좋아하기도 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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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요즘 엄마 회사다니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다던데 대중들에게 유명한 회사다니면 자랑스러워하고 학교에서부터 너네엄마 집에만 있어? 하면서 무시하는 현상들이 있나보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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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저런 말을 다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ㅋㅋㅋ 애비랑 새끼 둘 다 문제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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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그리고 찐 부자들은... 의사든 교수든 뭐든 워킹맘이면 불쌍하게 쳐다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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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솔직히 맞벌이 해도 집안일 다 해야하는건데 일 쉬고 집안일 하는거면 쉬운 거 맞지 않나.. 맞벌이 하면 집안일 안 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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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맞벌이해도 남자는 집안일 안합니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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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진짜 이젠 애마저도 가사노동 존중을 안해주네 사람불러서 가사노동시켜도 돈이 드는데... 엄마가 하는 육아에 가사는 노동이 아니다? 이래서 전업주부는 하기싫고 맞벌이로 생고생 하면서 애키울려면 ㄹㅇ 슈퍼맘되어야 가능해서 엄두가 안남 근데 진심으로 전업주부는 구조나 사회시선이랑 이런게 통합적으로 사람 우울증걸리게해서 못할거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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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그럴땐 3일 외박하거나 돈만벌러 다녀보면 됨
직접 체험시켜줘야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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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현실을 깨닫게 하고도 저따위면 맞아야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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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난 엄마가 항상 집에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어쩜 저런 생각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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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육아랑 집안일 같이하느라 힘든건 한 4세 이전 정도 아닐까 시픔
5세부터 애 어린이집 가고 하게 되면 전업주부들 내 시간 많이 생기고 좀 편해지지 않나
애초에 애도 보는 눈이라는게 있으니까... 정말 '집안일을 무시해서'인지 '노는 것 같아서'인지는 두고봐야할듯
가령 애는 공부하라 해놓고 거실에서 드라마보면서 깔깔웃고있으면 정말 애 입장에선 화나지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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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아빠가어땟는지 훤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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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애가 뭘 알겠어요 다 어른들 하는말 보고 배우는거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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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와 진짜 엄마 세달집비워봐야 빈자리 뼈저리게 느끼지 아 빰싸다구 마렵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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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현실은 남편이 회사관두고 집안일 한다하면 희대의 나쁜놈
어쩔수없다 영화만 봐도 회사일 관두거나 잘리면 바로 쓸모없는 취급 이게현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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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합법적 가출 사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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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집안일 힘들고 답답한것도 있고 만약 애 가져서 경력 단절된거면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일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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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
? 일주일동안 친정집 가있어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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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그래서 일을해야해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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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2
애들은 모르지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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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저 애기들 나중에 커서 자취하게 되면 가사노동이 얼마나 빡센 건디 두고두고 후회할텐데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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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아니 세상이 진짜 믿기지가 않음 하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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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7
와 저러면 난 집안일 때려치고 나갈듯.. 물론 쉽지않겠지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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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8
ㄹㅇ 아빠가 문제임 아빠가 엄마 고생하는거 알고 중요한 일 하는 사람으로 대해주면 애가 안저러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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