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한 달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한 달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송해나는 “예전에 나래 언니랑 거의 합숙하듯이 두 달 동안 같이 지냈다”며 “매일 붙어 있으면서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재밌었는데 살이 8kg이나 쪘다”며 “(당시) 얼굴 보고 깜짝 놀라서 한 달 만에 8kg을 다시 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하루 종일 뛰고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송해나는 “예전에 나래 언니랑 거의 합숙하듯이 두 달 동안 같이 지냈다”며 “매일 붙어 있으면서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재밌었는데 살이 8kg이나 쪘다”며 “(당시) 얼굴 보고 깜짝 놀라서 한 달 만에 8kg을 다시 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하루 종일 뛰고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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