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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복수 서사? 김영광이 하면 다르다 | 인스티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광이 '은수 좋은 날'을 통해 2025년 연타석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

김영광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이경 역을 맡아 특별한 복수 서사를 그려가고 있다. 극 중 이경은 낮에는 미술 강사, 밤에는 클럽 MD이자 마약 판매책으로 살아가는 이중적 인물.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 은수(이영애 분)에게 정체가 들키며 불편한 동업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따스한 겉모습과 차가운 이면

이경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엄친아' 미술 강사지만, 밤이 되면 전혀 다른 얼굴로 돌변한다. 특히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린 은수 앞에서 감정을 지운 채 이익만 좇는 냉정한 태도의 극명한 이중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점차 밝혀지는 이경의 과거는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려 가족과도 단절된 채 살아온 이경의 상처가 조금씩 드러나게 된 것.

과연 얽히고설킨 서사 속 이경이 냉혹한 이면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그가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은수를 향한 양가적인 감정

처음에는 은수를 자신의 방패이자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하려 했던 이경. 하지만 가족을 위해 버틸 수밖에 없는 은수의 현실을 보며 점차 연민과 공감을 품게 된다. 특히 지난 5회에서 이경은 약 거래 도중 벌어진 사기꾼들과의 추격전으로 신발을 잃은 은수에게 구두를 건네는가 하면, 은수가 번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쓰려고 하자 "강은수 씨는 하고 싶은 거 없어요?"라고 물어보는 등 진심으로 대하기 시작했음을 암시했다.

김영광은 이런 감정의 균열을 예리한 시선 처리와 호흡의 변주로 세밀하게 풀어냈고, 캐릭터가 겪는 내적 변화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장르물에 강한 배우'로서 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잔혹한 복수의 설득력을 높인 연기력

이경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증오하는 휘림(도상우)에게 일부러 접근해 그를 점점 약물의 늪으로 빠뜨리며 복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회에서 이경의 함정에 빠진 휘림은 심각한 중독으로 환각에 시달리다 결국 자신의 손을 만년필로 찌르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김영광은 휘림을 무너뜨리는 복수의 과정을 냉소한 눈빛과 감정 묘사로 극의 생동감을 배가시킨 바. 흔한 복수 서사가 아닌, 캐릭터가 가진 감정과 분노에 초점을 두고 밀도 높은 연기로 그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연기 진가를 보여주었다. 남은 회차 동안 그가 완성할 복수가 어떤 모습일지 귀추를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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