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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윤, '김 부장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2025년 열일 행보 | 인스티즈

신예 하서윤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매력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극 중 하서윤은 ACT 기업의 영업 1팀의 막내이자 MZ 사원인 ‘권송희’ 역으로 분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하서윤은 2023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눈에 띄는 열일 행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을 통해 데뷔,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다리미 패밀리’, ‘조립식 가족’을 통해 성격도, 비주얼도 모두 다른 캐릭터들을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그려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년과 올해 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리미 패밀리’와 ‘조립식 가족’에서는 완전히 다른 성향을 보인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서윤은 영화 ‘스트리밍’에서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과 달리 목표와 욕망에 충실한 스트리머 ‘마틸다’ 역으로 분해 솔직하고, 날것의 면면을 뽐냈다. 그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공포에 질린 모습부터 사실은 전부 조작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사나워진 눈빛 등까지 보여줘 반전 있는 인물에 완벽히 녹아 들어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내기도.
 
매 순간 다른 얼굴로 등장해 새로운 면면들을 보여주는 하서윤이 이번에는 김낙수(류승룡 분)가 이끄는 ACT의 영업 1팀, 입사 3년 차 사원 권송희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썰렁한 부장의 개그에는 웃지 않고 불합리한 지시에는 한마디 하는 성격이지만 일할 때는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일하는 열혈 신입사원이다. 공개된 티저 및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부장의 말을 듣고 있는 공허한 눈빛, 억지 웃음 등은 ‘찐 직장인’으로 변신한 면모를 볼 수 있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공감을 집중시키고 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24941


대표 사진
익인1
이거 웹툰 재밌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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