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22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609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 | 인스티즈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 | 인스티즈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 | 인스티즈

와이프가 술만 마시면 새벽 까지 안 들어오는 버릇이 있음


평소에는 안 마시지만 회식 하고 술이 만취 돼서 남자 동료와

모텔에서 전화 받음


관계를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남편은 신뢰가 깨져 이혼을 고려중이라고 함

대표 사진
익인1
저버릇못고침 술만마시면 스스로 조절도 못해서 매번 저러는 사람이랑 어케살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뭐 잤건 안 잤건 이혼 결심은 잘 한 거 같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오 반대여도 이혼 결심할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술버릇 못 고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술버릇은 절대 못고쳐요 ㅋㅋㅋ어휴ㅠㅠ 죄없는 남편만 상처네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남자는 몰라도 아내는 므슨 마음 있었을지 머르는 거잖아 아내 마음이 사실 훨씬 중요하지 매번 저렇게 걱정시키고 인사불성에 외간남자가 모텔까지 부축하는 걸 거절할 정신도 못 챙긴다고? 아내가 문제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짜 너무싫다 외저래 대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남자랑 모텔 로비에서 발견 이런것보다도 자기 몸 못가눌정도로 술마신다는거 자체가 별로임. 그나이 될때까지 본인 주량을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절제력이 없는건데 보통 절제력 없는 사람들이 충동적으로 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바람필 확률도 높음. 심지어 애도 있는 사람인데 저러고 다니는거면 앞으로의 개선 여지도 없음 절대. 그냥 바로 이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이혼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별일은 없었을거 같은데 저버릇못고치면 같이 살기힘듬 본인만 기억못하는 최악의 습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아니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범죄자가 잘못이지 옷 야하게 입엇다고 피해자 타박하는거랑 뭐가 달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읭 이건 논점을 벗어나는 말인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지금 시국에 자발적으로 캄보디아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니?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핀트 못잡으신것같은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럼 술취해서 차도에 드러누워있다가 사고나면 누구 잘못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저도 이 말에 동의하는데요 …ㅋㅋㅋ
의심하고 추궁해도 저 남자 직원을 해야지 ㅜㅜ 주변에 여직원이 없었나요? 그리고 정말 이 사람이 인사불성이 되면 ‘돈써서 모텔방 결제해서 넣는 것’보다 ‘같이 택시타고 경찰서에 인계’하는 게 훨씬 합리적인 방법인데(그 전에 폰 확인해서 남편분이랑 전화하는 게 베스트지만 …) 굳이 인사불성된 유부녀를 남자 직원이 모텔 결제하고 대려다주는 게…..

애초에 글 자체가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 마신 것보다는 이성과 모텔에 같이있던 순간이 일으킨 ‘의심’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글인데,,

계속 그 남자와 둘이 모텔에 있던 정황을 확인하고 모두가 아니라고 했지만 본인이 못 믿겠다면서 괴로워하는 거 보면 ㅜㅜ

물론 나이먹고 가정이 있는데 인사불성될때까지 조절 못하는 건 잘못한 게 맞지만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8
22.. 그걸 왜 모텔로 데려가 ㅋㅋ 경찰서에 인계해야지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이혼해야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이건 나였어도 이혼 생각할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이 정도까진 아닌데 저희 남편이 비슷한 술버릇이 있어서 결혼 초기엔 정말 미쳐버릴뻔 ㅎㅎㅎ 취하도록 마시고 자꾸 길에서 자더라고요. 근데 이거 진짜 큰 실수 하기 전까진 안 고쳐져요. 저희 신랑은 취해서 퍼져 있다가 경찰이 저희 어머님한테 전화거는 바람에 집 한 번 뒤집어지고, 어머님이 이 따위로 결혼생활할거면 어머님이 보탠 돈 내놓으라고 진짜 호되게 혼내셔서 그 뒤로는 고침.... 취하도록 마시는 습관이 있어서 그랬던 건데 그러고 싶을 땐 이젠 그냥 집에서 혼술하는 걸로 바꿨어요. 본문 아내분은 정말 이혼이나 해야 고쳐질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책임감 없는 사람 싫다 ..
가족 생각 안 하고 저 지경까지 마시는게 말이 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술을 마시지 말든가 자기 제어를 하든가 진짜... 다 핑계임 버릇이라서 안 고쳐진다는 것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술 절대 못고침 나라도 이혼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의심이 갈 수밖에 없음.. 이혼한다 해도 와이프는 할말 없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본인 술버릇을 아는데 술마신건 진짜 인간으로서 실망인거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이성 못 챙길 정도로 마시는 거부터 배우자로는 두고 싶지 않은 부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남자가 쓴 글인데 아이를 친정에 맡겼다고 표현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뭐 본인이 이혼하고 싶음 하는 거긴 한데
연락이 안 된 것도 아니고 됐는데 왜 신고부터 했는지 이해가 안 되고
동행했다는 사람은 왜 신고했는지도 이해 안 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여자동료를 모텔방에 맞기는 사람이 어딨어 첨들어보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6년차 주부의 저녁 밥상8
10.23 16:07 l 조회 12684
일찍 깨달아야 했던것들6
10.23 16:02 l 조회 10853 l 추천 4
좀 기괴한 튤립
10.23 15:06 l 조회 8907
회사에서 앉고 싶은 자리 고르기19
10.23 15:04 l 조회 6752
순한 사람도 격분케 하는 말투14
10.23 15:03 l 조회 13641 l 추천 6
영업정지 먹은 어느 가게에 붙은 안내문20
10.23 14:28 l 조회 23853 l 추천 3
추억의 닭꼬치1
10.23 14:10 l 조회 2681
한국 가요계 관계자들이 칭하는 "시대의 아이콘"
10.23 14:06 l 조회 3228 l 추천 1
동생에게 떡볶이를 안 나눠준 큰딸149
10.23 13:57 l 조회 72444
미용실에서 요청사항 보더니 예약취소함 개빡치네130
10.23 13:47 l 조회 84579 l 추천 10
유튜버나 해볼까란 말이 없어지는 이유109
10.23 13:44 l 조회 35468 l 추천 15
혼돈의 나이 30대 초반1
10.23 13:35 l 조회 7051 l 추천 1
맛잘알 일본인2
10.23 13:26 l 조회 2240
한국 꽃무늬 가전보다 더 지독했던 미국 가전 트렌드43
10.23 13:22 l 조회 25406 l 추천 1
강릉 풀코스 즐기고 간 일본여자
10.23 13:18 l 조회 2192
공무원 준비하던 친구와 대판 싸우고 절교한 썰.jpg7
10.23 12:42 l 조회 13164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29
10.23 12:39 l 조회 28609
평생 돼지고기 요리 2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9
10.23 12:35 l 조회 2061
호불호 갈리는 서울 거주
10.23 12:23 l 조회 2059
회사에 개인물품 절대 가져가지 마라26
10.23 12:10 l 조회 35306 l 추천 13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