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333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328
1개월 전
l
조회
96410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3
52
13
1
2
익인143
자기 자식인데 저런것도 신경 안쓰는거면 문제 아닌가ㅋㅋㅋㅋㅋ 한심 그자체
1개월 전
익인144
또또 혐오의 장 열렸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나라에서 애를 키우는 건 참 힘들지
엄마들 화이팅...
1개월 전
익인146
에휴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해줘야하냐.. 애를 그럼 낳질말던가 그렇게 애한테 관심없으면
1개월 전
익인149
설마 요즘에도 겜 보스시간, 스텟, 템들은 다 외우면서 자기 자식 기본도 모르는 건 아니죠..?
그럴거면 동물이나 증식해서 키우지 구경만할 거면 누가 자식을 낳으려할까요
1개월 전
익인150
내 애냐? 우리 애지; 애가 아픈데 관심 좀 가지지;; 아바타냐고,,, 적어도 주민번호는 알아야지,, 애기들 몸무게따라 약 용량이 달라지는데 적어도 노력은 해야지; 울화통터짐
1개월 전
익인151
아빠가 일한다고 주민번호나 병력 모를 수도 있다는 사람들은 뭐냐.... 아빠 역할은 돈만 벌어오는 atm이라고 인정하는건가 그렇게 자란 자식이 참 잘도 효도하겠다
1개월 전
익인152
애 주민 번호는 좀 외워라..
1개월 전
익인153
우리 아빠도 나 스물 넘도록 내 생일 못 외우다가 내가 집 비번 까먹어서 내 생일로 비번 바꾸고 나서 외우던데ㅋㅋ
1개월 전
익인154
야단맞는게ㅋㅋㅋㅋㅋ웃기다..울아빠같당
1개월 전
익인155
근데 그냥 혐오가 아니라 실제 저런 상황이 많은데 왜 억까라고 하는거지? 싸우자는게 아니라 너무 이상함
1개월 전
익인157
저거만 저러면 이런 논쟁도 안나오지 자기 자식 생년월일이랑 올해 몇살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음 물론 엄마는 한번도 기억을 못한적 없음
1개월 전
익인159
엄마 남편도 여전히 내 생일 모름 ㅋㅋㅋㅋ 30년을 키웠다 인간아 생일 그거 하나 못 외우는 거면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성의 문제라고
1개월 전
익인160
확실히 아빠들이 훨씬 무관심한건 많음 우리아빠도 나에대한 기본정보도 잘모름ㅋ
1개월 전
익인161
기본 정보, 병력, 애 상태 모르는거 ㄹㅇ 많이 봄 자기 자식인데ㅋㅋ 이런 무관심한거 그 어린 애들도 듣고 봐서 다 알고 나중에 대하는게 달라지는건데 웃김 이래놓고 자기가 atm이냐고 난리치면 아빠로도 안대하는거죠
1개월 전
익인162
애 주민번호를 모르는 건 지능이 얼마나 낮은 거지
1개월 전
익인163
에휴.. 이래놓고 뭘 애를 낳는다고....
1개월 전
익인164
엥 아기가 아파서 소아과 살다시피하는데
요즘 아기 아빠들 많고 야무지게 잘함 대부분…
걍 무지성 혐오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65
여태껏 많은 남편들이 지자식 일에 관심없고 노력하기도 싫어서 저러는걸 웃기고 귀여운 포인트로 "남자들은 원래그래 여자가 하나하나 알려줘야해" 억빠하면서 우쭈쭈해준 결과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67
일단 주양육자 아님 주민번호는 잘 모를 가능성도 많지 애기때 병원을 원체 자주가니 병원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외울수밖에 없고 나도 처음에는 남편한테 물어보거나 적어놓고 다녔음 그리고 몸무게는 사실 재보면되는거라 글고 애들은 변동이 많음 그리고 그걸 떠나서 아빠도 애기들이랑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진짜 오전 7시반 출근 오후 7시반 퇴근이니까 밥먹고 목욕하고 재우는게 다야 주말 빼고는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음 그전에 애기는 일과 끝이고 오후 8시반 이면 자러 들어가야하는데 하루에 아빠랑 길어봤자 두시간도 채 못 보는데 육아 참여도를 높이고 싶어도 보는 시간 자체가 다르니까 할말이 없음.. 심지어 재우고 나오면 10시라 그 뒤로 씻고 뒷정리하고 나오면 12시고 자야해..애기 관련 얘기 중간중간 하긴하지만 진짜 소박 그 자체ㅠㅠ
1개월 전
익인168
요즘은 잘한다 이게 정말 이상함 그냥 너무 당연해서 칭찬 받을 일도 아닌데 조금만 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받음 같이 낳아서 키우는 본인들 자식인데
1개월 전
익인169
애 주민번호도 모르는 건 심각한데 그럼 누가 알아 애가 제 주민번호는 이겁니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170
울아빠도 언니랑 내 생일 몇월인지만 알지 날짜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피셜 언니랑 나 똥기저귀부터 목욕, 나 기저질환 약 시간 맞춰 먹이기 등등 아빠나름대로 노력한다는걸 알아서 걍 그려려니 싶음
내 기저질환은 시간 맞춰 먹이지 않으면 애가 위험하니까 엄마보다 더 꼼꼼하게 챙겨 먹였다던데 생일 같은건 중요치않았나 싶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1
ㅋㅋㅋㅋ저정도의 관심이니까 애 낳고싶어하는거지 뭐
1개월 전
익인172
아빠어디가 생각나네 자기 아들 생일도 모르는거…
1개월 전
익인174
이미 누군가가 다 해주고 있다는 증거지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나봄 난 그냥 돈 벌어다주니까 할 일 다 했다 생각하는게 이상함 전업주부도 가사노동 했으니까 할 일 다 한 거 아님? 더군다나 애를 낳기까지 했으니 진짜로 할 일 다 한 거 아님? ㅋㅋ 각자의 일은 일대로 하고 육아는 같이 해야지 물리적으로 더 오랜 시간 붙어있는 사람 쪽으로 기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관심 좀 가져라 atm을 자처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이들도 사람이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특히 부모는 많은 교류와 관심이 있어야 함 그냥 자라나는게 아니라고요
1개월 전
익인175
ㄹㅇ 하는게 뭐임 도대체
1개월 전
익인176
근데 저희 아빠도 저랬어요… 학년 반 번호 이런것도 항상 몰랐고 엄마도 일하니까 아빠한테 부탁하면 그제서야 그나마.. 아빠가 절 덜 사랑했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아빠들은 왜 그런 걸까요…
1개월 전
익인177
에휴 본인 자식인데 관심좀 가져라
1개월 전
익인178
으엑 댓글 왜이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9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소아과에 근무하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믿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저 사진은 출처가 틱톡인데... 틱톡 이용자층에 소아과 근무자가 그렇게 많을까요
1개월 전
익인196
소아과는 아니고 애기 많이오는 이빈후과랑 내과 둘다 근무했었는데 팩트긴함 애초에 엄마랑 오는 비율이 압도적임 아빠랑 와도 엄마랑 같이오면 엄마가 일처리 하고 아빠는 앉아서 핸드폰함 아빠혼자와서 주민번호 몰랐던적은 딱한번 보긴함 2년 근무하면서
1개월 전
익인179
맞벌이하는 가정에서도 엄마가 주로 아이를 양육하는 건 설문 결과로도 알 수 있는 팩트지만 아빠 혼자 아이를 챙기는 경우도 소수 존재하는데 저 글은 그런 아빠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일반화를 하고 있어서 마음에 안 드네요. 개인의 경험은 절대 어떤 집단의 특징을 도출해낼 정도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아빠 중에서 다수의 질타를 받을 정도로 아이에게 무관심한 아빠는 못 봤어요
1개월 전
익인180
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 중에 제일 사랑 많이 받았다는데 아빠가 매년 내 생년월일 다 까먹고 나이도 모름
1개월 전
익인181
이렇게 글로 보니까 우리집 남자들은 자녀한테 굉장히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거네요 아빠도 오빠들도 엄마도 까먹는 내생일, 주민번호, 핸드폰 번호, 다 기억함..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특별한거네
1개월 전
익인182
진짜 자기 자식인데 저런것도 모르는게 참 한심하다 같이 키우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83
애기 주민번호는 모를 수 있는거 아닌가
애기 주민번호 모르는것만으로 뭐라하는건 좀 아니다 생각함
그래서 메모 해놔야 하는거긴한데 모르는상태로 가는건 좀 그렇네
애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병원가는건 더 그렇고...
1개월 전
익인184
흠 내주변은 전부 상위권밖에 없네
1개월 전
익인185
재밌다
현대화된 시대에
같이 결혼해서
같이 일하고
식사 차리는 건 엄마
청소 엄마
육아 엄마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으로 생색
함께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함께 하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삶에서 제일 중요한 본인 그리고 가정에
무임승차해서 살아가고 싶은 걸까?
답답하다
1개월 전
익인187
애기 주민등로번호를 왜 몰라요?? 뒤에 숫자 7개 외우는 게 그게 어려워요? 저절로 외워지지 않나? 난 초딩때부터 우리 가족 주민번호 한번 보고 외워졌는데
1개월 전
익인187
특히나 어린 애기 키우는 부모면 애기 주민번호 모르는 거 진짜 모자란 사람으로 보임
1개월 전
익인188
저 어렸을땐 엄마가 다른 지방에서 일해서 거의 아빠랑만 지냈는데, 제가 아프면 아빠가 헐레벌떡 병원에 데려다주시고 저 케어해주셨어요 남자라서 이런거 잘 모른다는건 거짓 핑계고 그냥 안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89
부인이 전업이라 집안일은 신겅 안쓴다해도 애는 부모면 알아야지..
1개월 전
익인191
아니 평소엔 몰랐어도 병원가기전엔 알아야지. 병원을 왜 가는데
1개월 전
익인192
근데 저런 남편도 있고...요즘은 진짜 잘해주고 관심 많고 자상한 남편들 많음
1개월 전
익인194
강아지도 저렇겐 안 키우겠다. 회사일도 저따구로 하진 않을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195
ㅋㅋㅋㅋㅋ 일단 저희 아빠만 해도 생일도 모르고 정확한 제 나이도 몰라요... 오히려 제가 부모님 주민번호 다 외워둠 (어렸을 때 게임 계정 만들려고 외운 거지만)
1개월 전
익인197
우리아빠도 나랑 서로살가운사이인데 아빠 내 생일 주민번호 폰번호 나이 등등 개인정보에해당하는거 암것도 모름....3n살인데ㅎㅎ
근데 내남편도 모르는거보면 걍 누군가는 기억하고 외우겠지 나몰라라하는것같긴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10
위험이나 고통에 둔감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건 혼자 살 때의 이야기예요. 혼자 사는 남자가 그런다면 그냥 성향차이겠거니 하겠죠? 하지만 결혼을 해서 지킬 자식이 있고, 자식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느정도 아이의 고통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의사쌤 말을 잘 듣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유전자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기엔... 그건 부모의 의무인걸요.
혼자 살 때처럼 생활하면 안돼요... 누군가와 함께 평생 사는 건 어느정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아내도 변화를 해야하구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10
이유를 알고 해결을 마련하라.... 이유가 성향 차이이니, 해결은 성향을 어느정도 변화하는게 맞겠지요.
바뀌면 됩니다.
의사쌤 말안들는 성향이 있어서 나중에 재난사고에서 목숨을 건다는 말은 뭔 말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님 말처럼 저도 분명 남자, 여자의 성향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애를 키울 때 부모로서 성향은 극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봐요. 서로서로.
변화해야한다는게 그렇게 싫다면, 그 사람은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일테죠.
1개월 전
익인226
그냥 성향차 아니고 애한테 관심이 없는거임 육아 참여도 차이
육아 참여 잘하는 아빠는 저런거 다 외움
29일 전
익인200
그냥 사람마다 각자 더 세심한 부분이 있고없고 차이라고 봐
1개월 전
익인201
좀 이상한데 자식이 아파서 간 병원인데 주민등록 뒷자리는 그렇다치는데 의사가 뭐 주의해라 이런거 말해주면 안 듣나 .. 본인이 아플때도 말해주텐데
1개월 전
익인202
우리 아빠 딱 이런데 개노답이긴함
심지어 아빠 길러준 친가에서도 인정했음 개노답이라고
1개월 전
익인204
냉장약 냉장고에 안넣어 놔서 퇴근 후 개빡침
1개월 전
익인208
울아빠 나 어렸을 때 10년동안 병원 보냈는데 민증뒷자리, 생년월일을 못외웠음.... 매번 언니랑 헷갈려해서 엄마가 엄청 뭐라그랬는데
1개월 전
익인209
저거 진짠게 요즘은 뭐 잘하는 아빠들 늘었다니 다행이고요, 지 앤데 당연한거고요^^ 엄마가 병원을 싫어하셔서 어릴때 거의 병원 아빠랑 다녔는데 엄마는 어디가고 아빠랑 왔냐, 이번에도 아버님이 오셨네요, 아버님 혹시 주민번호 외우고 계세요? 특히!! 아빠가 자상하네 이런말 마주치는 동네 어른이나 간호사쌤한테 종종 들어봄ㅋㅋㅋㅋ그땐 우리아빤데 뭐 당연한걸 묻지 했는데 얼마나 애아빠들 관심이 없었으면 엄마들한텐 당연한게 혹시란 단어가 붙고 자기자식 챙기는데 자상하다는 말을 듣냐 병원에 아기 데려오는 엄마들한테 자상한 엄마네~ 들어본적 있는사람? 없잖아
1개월 전
익인209
우리집은 반대다 일반화하지말라는 사람들 보면 난 오히려 나한텐 당연한것들이 밖에선 당연한게 아니었어서 더 이상하게 느껴지고 잘 보이던데 신기함 당연한것들이 내인생에 당연하지 않을 순간들이 올까봐 이런 인식이나 구조들 다 바꼈음 좋겠음 특히 남자들이 그렇지뭐~애아빠들 원래 그래~하면서 개선하려 안하는거 시밤 미래남편이 그럼 어떡해!! 애초에 그런사람 안설레지만 꼴도보기싫을듯 다같이 바꿔보자!!!
1개월 전
익인211
이게 다 애 키우는 일을 모성애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시작됨
1개월 전
익인212
아니 그냥 지 자식 챙기라는건데 뭔 dna에서 남자가 ~저러는거고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저러는거고 남자가 왜 저러는지 알아야되고 뭔... 이제 하다하다 남편 마음 읽기까지 해야됨? 네 자식 챙기라고요 다섯글자도 못 알아먹나
1개월 전
익인212
엄마가 저랬어봐ㅋㅋ 무심한 엄마라고 까일거 뻔한데 으휴
1개월 전
익인224
안까여요 본인 자격지심임
1개월 전
익인215
다른건 그렇다쳐도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몰랐어도 병원가야한다고 하면 걱정도 되고 궁금할것 같은데 참
1개월 전
익인217
지능을 두고 다니나요?
1개월 전
익인218
아니예요... 진짜 사바사예요ㅠㅠ애기 주민부터 키 몸무게 요일별 등하교시간까지 다 외우고 있는 아버님도 되게 많은데... 심지어 아빠랑 산부인과 오는 청소년들도 있어요
1개월 전
익인219
애 키워보면 앎. 저런거 별로 중요한 거 아님. 걍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투덜거리거나 불만 없는 게 상위권임. 저러고 근처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 밥도 먹여서 오면 진짜 행복함
1개월 전
익인223
요즘 젊은 부부을은 안 저럼..맞벌이인데 저러면 문제 있는거고 외벌이어도 고위험 수준 알레르기 정도는 숙지해둬야지
1개월 전
익인224
업무분담 해야죠
애 어디 아픈데 엄마건 아빠건 한쪽만 유난떨고 걱정해주고 한쪽은 무던해야지 둘다 생호들갑떨면 애가 얼마나 불안하고 또 기력의 낭비임
1개월 전
익인225
진심 게임 세팅템은 다 외우면서 애기 주민번호 하나를 못외우는건 문제있는데
29일 전
익인229
근데 진짜예요 ㅎㅎ우리남편도 딸 주민번호 못외움..기록도 안해놧을듯^^..
25일 전
익인230
와 저런 인간들 애 낳으면 알아서 큰다고 지껄이고 다니는 사람들일듯
5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남편 취향을 알게된 대한항공 승무원
이슈 · 5명 보는 중
AD
10일만에 빚 2억 5천 생김
이슈 · 5명 보는 중
아니 진짜 외국도 이 표정 디폴트라고........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라고
일상 · 2명 보는 중
자취러인데 lg스탠바이미? 이거 사고싶음..
일상 · 1명 보는 중
AD
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테 뺨맞음
이슈 · 2명 보는 중
설거지하는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던 김종국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내년 경찰 남녀통합채용에 대비되는 소방청
이슈 · 2명 보는 중
AD
'11월 결혼' 이장우, 웨딩사진도 독특하게…"저 장가갑니다”
이슈 · 2명 보는 중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네네치킨 기본 구성...jpg
이슈 · 3명 보는 중
삶의 질을 낮춘 1순위가 뭐야?
이슈 · 1명 보는 중
AD
GC녹십자, '탁센 레이디' 대용량 30캡슐 출시
이슈
공단기 1타 영어강사 이동기 은퇴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쯔양이 가장 힘들때 연락준 톱스타
이슈 · 5명 보는 중
일본은 공공화장실에서 방구 뀌면 안됨
이슈 · 5명 보는 중
AD
5초만에 하는 신속 mbti 검사
이슈 · 2명 보는 중
QR코드 사용이 무료인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몇년 동안 로또 당첨 사실을 숨겨온 아내
145
이슈·소식
l
입짧은 햇님 유튜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145
정보·기타
l
스탭들에게 ㄹㅈㄷ 𝙁𝙇𝙀𝙓로 화제 중인 연예인..jpg
189
이슈·소식
l
(약🔞) 현재 경찰 페티시라고 난리 난 만화가..JPG
169
유머·감동
l
소중이를 만진 간호사
87
유머·감동
l
경상도에만 있다는 재밌는 문화
76
정보·기타
l
주사이모 고주파 기계
91
팁·추천
l
직장인 가방 top3
63
정보·기타
l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54
정보·기타
l
흑백요리사2 귀요미 아기맹수.gif
50
이슈·소식
l
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JPG
54
이슈·소식
l
주토피아 흥행에 미쳐버린 중국 근황 .jpg
51
이슈·소식
l
지금 박스오피스 폭주 중이라는 개봉작
38
이슈·소식
l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46
유머·감동
l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
36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하고 사는데
1
10.26 21:01
l
조회 4230
써니 사이드 업 (반숙 후라이 네일)
1
10.26 20:52
l
조회 2571
속이 답답한..... 에타 난독 레전드.jpg
36
10.26 20:14
l
조회 27005
l
추천 1
20개월 된 남자조카가 있는데 너무너무 귀여워 진짜
1
10.26 20:00
l
조회 3314
신혼집 집들이에서는 자고 가는 거 안됨?
338
10.26 19:49
l
조회 80643
l
추천 8
김밥 재료에 해초가 들어간다고?.twt
6
10.26 19:24
l
조회 11780
의사가 말하는 지루성 피부염 한방에 잡는법.jpg
46
10.26 19:11
l
조회 24751
l
추천 5
끝없이 돈만 요구하는 부모가 고민
1
10.26 19:00
l
조회 5270
친구들이 옷 찢어버린다는데 그렇게 이상해..?
125
10.26 18:46
l
조회 80901
l
추천 1
요즘 초등학생 청소 시간 특징
131
10.26 18:35
l
조회 69767
l
추천 1
태양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띵언..JPG
2
10.26 17:49
l
조회 4946
l
추천 1
거꾸로 읽어도 똑같음
1
10.26 17:47
l
조회 2826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글ㅋㅋㅋ
1
10.26 17:24
l
조회 9416
시 한 편 읽었을 뿐인데 너무 괴로워짐
10.26 17:16
l
조회 4377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72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1년권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1년권 개인계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니다
50000원
연락하기 전에 잠깐!! 🖐🏻 재회 전문 🔮블랑타로🔮
안녕하세요! 블랑타로 입니다저는 외가, 친가 모두 무속인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어려서부터 '촉'과 '직..
10000원
적중률 100% 사주/신년운세 보고가세요 🤍
2026년 신년운세 이벤트사주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100% 적중률 장담해드릴 수 있어..
50000원
생리대 대용량 380개가량
다음달에 거래 가능합니다 혹시 사실분 있으면 미리 예약 잡아두려고 글 올려요~ 거파금 만원 받고 거래 당일..
58000원
블핑 제니 메리제인 260~265
아는형님에서 제니가 신었던 메리제인입니다! 직접 직구로 샀어요!앞굽은 3~3.5cm 뒷굽은 7.5cm 정도예..
25000원
라부부 하이라이트
2.1 (원가) 2.5- 개봉품- 외출 및 사용× (사진찍고 바로 넣어두었습..
19000원
티빙 프리미엄
OTT : 티빙 프리미엄가격 : 19000원기간 : 2026년 4월 30일까지(5..
3000원
신년운세 추가! 타로 봐드립니다
질문 1개 2.000원 > 질문 2개 3.000원 > 질문 고정 타입 10...
로코코 스타일 핑크 호텔방
10.26 16:55
l
조회 578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328
10.26 16:28
l
조회 96410
l
추천 13
게임 못하게 하는 와이프에게 이혼 선언
9
10.26 16:22
l
조회 10129
회피형 인간의 대표적인 특징
199
10.26 16:08
l
조회 68225
l
추천 13
선택받지 못한 모쏠남자의 비애..
4
10.26 14:25
l
조회 4940
100년 숙성시킨 와인
1
10.26 14:14
l
조회 2665
더보기
처음
이전
141
142
143
144
145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44
1
수상할 정도로 승무원 아나운서 호텔리어가 찰떡인 여돌
18
2
무한도전에도 예견했던 주사이모
15
3
배민 밥 빠진 도시락이 배달된 이유
10
4
한국에 오래 산 미국인이 어색하다고 느낀 미국 문화
3
5
흑백요리사 티어 강등당한 백종원.jpg
14
6
겨울철 공공도서관에 많이 보인다는 온도 강박증.jpg
3
7
마트에서 김밥김을 집은 외국아재와 눈이 마주침.twt
7
8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jpg
7
9
🚨[속보] 이대통령, 촉법 소년 연령 하한 논의 지시🚨
1
10
의외로 찐따판별기 라는 사람들
5
11
녹차 아이스크림의 숨겨진 진실
6
12
특이점이 온 한컴타자 공식 굿즈.jpg
18
13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7
14
오빠 식탐으로 파혼당함
1
15
다이소 비켜! 이제 이마트 와우샵이다
16
지금 박스오피스 폭주 중이라는 개봉작
39
17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했더니
1
18
복층 카페 올라갈 때 특징
1
경영지원에서 회계팀 이직 성공했다…..
9
2
인생 진짜 운인거같아
8
3
우리집옆에 미분양 아파트 있다 40
15
4
Cgv 진심 일 잘하네 이번 짱구 극장판 피규어봐
3
5
렌즈 직경 13.6 처음 껴봤는데 많이 과해..❓
7
6
친구 청모에서 기분 나쁜 상황일까??
16
7
간호 취업 시장 20대 후반 많이 불리해?
11
8
주변에 진짜 수시로 번호 바꾸고 인맥 갈아엎는 사람 있는데 진짜 개지침
5
9
알바면접갔는데 사장님없다고 내일 오라하면 어떨거같음?
4
10
자꾸 가슴 쳐다보는 남직원 어떻게 대처해야돼??
1
11
🚨🚨너네 카톡 탈퇴 할거임?
7
12
근데 나만 로판 싫어함?
13
13
하.. 나 비위 개약하고 남의 토도 보지도 못하는데 초등교사 할 수 있을까
1
14
커플이 숙박업소 가는데 한명만 민증검사 하는 경우는
6
15
살 많이 빼본 익들 있어?
8
16
익들아 너넨 유튜브 뭐봐....이젠 뭘봐도 재미가 없는데
10
17
쿠팡이 지금 이상황임?
18
우울로 인해 달에 500 쓴 적이 있어 한달 동안 돈만 써재꼈어
19
나 노베인데 수능 공부할려고 하는데
14
20
익들아 포스트잇으로 개인정보 부분 가려서 사진 찍어 보냈는데 막 편집 같은 거 해서 가려진 부분 알 수..
5
1
정보/소식
[속보]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10중 추돌사고..경찰 "3명 이송"
3
2
아니진짜 억빠수준 미쳤네 😅😅
14
3
정보/소식
263만 유튜버 나름 "'프듀'에 학폭 가해자 나와, 현재 데뷔” 폭로
10
4
민희진 남돌 프로듀싱 하는 이유 울컥하네
16
5
정보/소식
[공식] '할명수' 샤이니 키 활동중단 여파.."내부 사정으로 20일 업로드”..
5
6
아 찰스 환연 리액션 누가 뭐라했냐
7
가요대축제 큐시트 1장 뜸
4
8
아이돌이 되는 망상을 했더니 라방중 방구뀔까 걱정돼 ㅠ ㅠ
7
9
코르티스 목격담 떳나봄자만추햇대대박
2
10
아이유 처음봐서 신난 키오프 귀엽다
2
11
가대축 가수석잇어??
3
12
놀토 멤버 추가할까
13
13
찰스 환연 리액션 안한대
3
1
아니 뭐지 남주혁 예전 얼굴이 아닌데
7
2
급상승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 내일(20일) 신라호텔서 결혼…축가 도경수 불발[TEN이슈]
11
3
헐 유지태 못알아봄
56
4
남주혁 혹시 턱 자란거야?
11
5
성균관스캔들 작가님 뭐하고 사시나 했는데
13
6
정보/소식
사상 초유의 '배우 사망 오보' 한국연극배우협회, 사과문에서도 윤석화 '유족' 표현…"..
21
7
대홍수 1시간 감상 후기 ㅅㅍㅈㅇ ㅋㅋㅋㅋㅋ
2
8
대홍수 보는익들 재밌오??
3
9
단아미인vs화려미인
69
10
김유정 친엑에서 백상 이야기 나올 장도로 연기 잘했어?
17
11
한소희) 한소희의 최고의 팬서비스.x
12
추영우 신시아 이사진이 너무 설레뮤ㅠ
1
13
정보/소식
'시그널2' 측,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애석한 마음..최적의 방안 찾기 위해 노..
26
14
난 해품달 원작 소설 15번 읽었음 ㅠ 규장각이랑 성균관도 5번은 읽은듯?
2
15
오세이사 추영우 인터뷰 벌써 슬퍼ㅜㅜ
3
16
근데 아바타는 그냥 내용이랄게 없잖아
20
크리스마스
주사이모
지그재그
스트링백
>
구합니다
헤어지고
가요대전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