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31일 소셜 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주에서 차은우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영상 속 차은우는 군복을 입고 행사장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와 훤칠한 키로 행사장 근처에 있던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이번 APEC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자로 얼굴을 가려도 잘생김이 뿜어져 나온다” “군복 입고 드라마 찍는 거 아니냐” “군복 입어도 넘사벽” “국위선양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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