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52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7


사무실에 있던 천 원어치 과자를 먹었다가 벌금 5만 원이 선고돼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른바 초코파이 절도사건, 무리한 기소라는 비난을 받은 검찰이 항소심 결심공판에선 재판부에 선고유예를 요청했습니다. 서윤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월 이 공장 물류회사 사무실에서 보안업체 소속 40대 직원이 냉장고에 있던 간식을 꺼내 먹었습니다.
초코파이 1개와 커스터드 1개, 값으로 따지면 1,050원어치.
그런데 물류회사 측은 절도 혐의로 신고했고 검찰 기소에 이어 정식 재판까지 열린 끝에 벌금 5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보안업체 직원은 절도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으면 일자리도 잃게 됩니다.
피해금에 비춰 과도한 처벌이라는 비판이 일었고 현대판 '장발장 사건'으로 불리며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신대경/전주지방검찰청장/지난 21일 : "국민 법 감정에 어긋난다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을 하고요."]
검찰은 항소심에서 국민 목소리를 듣겠다며 시민위원회를 소집했고 선고유예 구형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검찰도 어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선고유예를 요청했습니다.
피해품 1,050원은 사회 통념상 소액이고, 피고인이 유죄 선고로 직장을 잃게 되면 다소 가혹하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선고유예는 2년이 지나면 처벌을 면제해 주는 처분입니다.


[박정교/보안 직원 측 변호인 : "양해가 되는 상황이었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와서 그걸 특별히 문제 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 하는 거죠."]
다음 달 말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 구형대로 선고유예나 무죄가 확정되면 보안업체 직원은 실직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APEC 윤어게인 집회 이탈리아인 관광객 반응
11.01 19:00 l 조회 1065 l 추천 2
한미 정상회담 망치려고 한 매국노들1
11.01 18:54 l 조회 4255
40대 1인 가구의 일상24
11.01 18:45 l 조회 37207 l 추천 11
하츠투하츠 데뷔조 탈락하고 발라드 오디션 나온 전 SM 연습생의 두번째 무대(극찬받음)
11.01 18:45 l 조회 1739
한국 친구에게 유자차를 선물받은 일본 가족35
11.01 18:42 l 조회 39858 l 추천 3
20년지기 친구랑 손절했다1
11.01 18:41 l 조회 4743
뚜껑 열리는 차 뽑은지 1년차 후기6
11.01 18:40 l 조회 19408 l 추천 2
친오빠를 거래사이트에 판매한 여동생.jpg8
11.01 18:39 l 조회 16193 l 추천 2
예의 좀 지킵시다1
11.01 18:38 l 조회 1614
밤에 보면 지릴 거 같은 이번 선미 정규 컨셉20
11.01 18:36 l 조회 40913 l 추천 1
나경원이 1타 강사로 말아주는 정부의 GPU 확보 의미와 역할2
11.01 18:33 l 조회 3739 l 추천 2
헬스장에서 받은 부탁1
11.01 18:33 l 조회 1525
이마트 산적 빌런
11.01 18:32 l 조회 2292
자식이 사회진출한 과보호 부모들 근황21
11.01 18:22 l 조회 17090
어느 중소기업 일주일 식단3
11.01 18:20 l 조회 5576
스타벅스에 5년간 쓴 돈 보는 방법..JPG229
11.01 18:16 l 조회 75686
앨범을 이렇게도 만드는구나ㄷㄷ
11.01 18:14 l 조회 1372
요즘 유행하는 친구 입양2
11.01 18:10 l 조회 9228 l 추천 1
흙수저가 기회가 없는 이유1
11.01 18:08 l 조회 2022
얄짤없는 공포의 태국 교도소 ㄷㄷ2
11.01 18:02 l 조회 4392 l 추천 1


처음이전12111221231241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