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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엄마들이 딸한테 한다는 가스라이팅
165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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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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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는 좋은사람이구나…
2개월 전
익인2
저래놓고 적령기되면 결혼 안하냐는게 화룡점정임ㅋㅋㅋㅋㅋ 인생내내 결혼 역바이럴만 들었는데 하라구요? 갑자기?
2개월 전
익인3
저래서 나는 집 나와서, 독립해서 살고 있음
밖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로 부모님하고는 같이 안 살거임
같이 살다가는 내가 살자할 것 같아서 절대로 혼자 살거야
이런 내가 안쓰럽다가도 마음은 편함
2개월 전
익인4
내가 그래서 이번에 독립함..
2개월 전
익인5
아빠를 적으로 인식하게 됨
맞장구 쳐주면 그래도 아빠인데 욕은 하지 말래
그래서 아빠 욕 듣기 싫다했더니 본문처럼 딸한테 이런 소리도 못하냐고…
이런 상황이 학생일 때부터 현재진행형인게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익인9
아 진짜 우리집이랑 똑같다 ㅋㅋㅋ 그래서 내 피의 절반을 뽑아버리고 싶었는데
2개월 전
익인17
와 뭔 학원이 있나?? 단체로 어디서 배워오시나 진짜 딱이럼
너만은 아빠한테 그러면 안된다 내가 그런다고 너까지 그러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7
와 ㄹㅇ 개똑같다 진짜 갸싫닼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18
진짜 똑같다
평생을 남편 욕해서 자식들도 정떨어지게 만들어놓고
싫은티내면 불효자만들기
2개월 전
익인61
진짜 다 똑같나바 우리도 맞장구쳐주면 갑자기ㅜ
2개월 전
익인88
ㄹㅇ 화내면 그럼 그런 얘기도 못하냐고함
20일 전
익인93
ㅇㅈㅇㅈㅇㅈㅇ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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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엄마 딱 이랬음
용어도 무슨 아줌마들이나 쓸거같은 신파적인 용어로 얘기하고 그래서 항상 속으로 내친구들도 이런 단어나 이런 표현 알려나..? 싶고 그런거쫌 모르고 싶었음
10번 들어주다가 한번 듣기싫다하거나 아빠편들면 갑자기 피도눈물도없는애로 몰아감
지금은 전혀 안그러고 엄마 본인도 그때 생각하면 자기가 백번 잘못한거라고 하긴 하는데 아직도 솔직히 노이해
2개월 전
익인7
우리 엄마도ㅋㅋㅋㅋㅋ 너 아니면 내가 이런 얘기 어디서하냐고
2개월 전
익인8
딸이 아니라 감쓰를 낳앗다
2개월 전
익인10
진짜 감쓰된 기분 나는 힘들때 어디에 의지해야할지를 모르겠음 부모가 애 같아서
2개월 전
익인11
22 나도... 나는 반대로 힘든 얘기 남한테 절대 못 하는 사람으로 큼... 부모가 애 같다고 느끼면서 커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14
33
2개월 전
익인21
4444
2개월 전
익인23
55
2개월 전
익인25
66
2개월 전
익인30
77
2개월 전
익인41
88...
2개월 전
익인46
99
2개월 전
익인66
10
2개월 전
익인67
11
2개월 전
익인82
12
1개월 전
익인86
아 내가 이런 유형이였구나..
우리 엄마랑 나랑 똑같네
1개월 전
익인93
1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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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ㅈ
2개월 전
익인12
맨날 아빠욕 지긋지긋
2개월 전
익인12
둘이 맨날 만나면 싸워 능력만 생기면 바로 독립하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3
자식이 힘든데 그러고 싶냐고 이젠 그만 좀 하라고 해도 말 안 통함 이러면 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됨 가만히 듣고 있으면 될 걸 왜 그러냐고 한소리 듣기만 함 아빠 흉보는데 상스러운 비속어까지 섞어가면서 욕하는 걸 걍 듣고 있으래 그래서 포기함 엄마가 아빠 욕 시작하면 걍 에어팟 꽂고 무시하는 중
2개월 전
익인15
우리엄마만 이러는줄…. 초등학생때부터 들어서 나도 본문 사진처럼 아빠가 무능력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고 되게 싫어했음…
그때문에 아빠랑 사이도 멀어졌고… 근데 커서보니까 나한테 엄마에 대해 싫은 말 안하고 본인 감정 쏟아내지 않는 아빠가 더 성숙한 어른임을 깨달음
설령 아빠가 정말 안좋은 사람이었더라도 어린 딸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엄마가 더 나쁘다고 생각함 그때문에 자아형성에 되게 안좋은영향을 끼침
2개월 전
익인16
우리집은 아빠가 잘못하긴해서 엄마 이해되긴 하지만 감정쓰레기통은 공감
2개월 전
익인19
우리집은 아빠랑 엄마가 바뀌었네
2개월 전
익인20
저는 양쪽에서 그래요... 미치겠슴. ..
2개월 전
익인22
와 인정... 시댁 욕도 엄청함 실제로 시댁 식구들이 다 못된 사람들이긴한데..... 모르겠어 본가 갈때마다 저 소리 들으니까 가기 싫어짐
2개월 전
익인24
난 아빠가 더 그러는데.. 매번 그런건 아니라 걍 넘어감 결혼강요도 없고.. 두분 사이 안좋은건 본인들끼리 해결하셨으면 함
2개월 전
익인26
이기적으로 크면 그래...
내 감정 내 상황이 우선순위거든.,
2개월 전
익인27
그니까 5살 7살 중딩 고딩 딸이 뭘 해줄 수 있겠냐고.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가 자립할 수 있게 할 능력이 있니 할머니랑 친가 사람들을 쪼패서 다신 얼굴도 못보게 내쫓을 수가 있겠니. 결국 엄마도 못할거 왜 나한테 그렇게 짐을 지웠는지 모르겠음.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았음. 아빠도 엄마도 둘 다 너무 혐오스럽고 내 1순위 목표는 오로지 독립이었으니까. 나이 먹어보니 정서적 독립이 경제적 독립보다 더 늦었음..
이젠 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나한테 어릴 때처럼 했다간 진심 연끊길 수 있다는거 알아서 엄빠 둘 다 나한테 아주 조심하고 있음..
근데 애초에 나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처럼 존중 해줬어야 했던거임. 누구 씨로 누구 뱃속에서 나오든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거 아닌데다, 세상에 나온 이상 나는 독립적인 인격을 가진 존재니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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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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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31
솔직히 엄마한테는 나쁜 사람이어도 자식에게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사람인 애매한 경우도 은근 많아요ㅎ 그런데도 엄마가 저러면 애들은 딱히 자기한테 나쁘게 한게 없어도 어릴때부터 아빠에 대한 적대감부터 가지게 되는거....ㅎ 어른이면 어른답게 혼자 해결해야할 감정이 있는건데 그걸 미취학아동에게 시시콜콜 징징댄다고 해결되냐이거죠
2개월 전
익인28
미취학아동이라는 얘기없어서요
2개월 전
익인32
님말대로 모든 집이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너의 집안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고 엄마라고 해서 다 너네 엄마같은것도 아님 누구한테는 ㅆㄴ임
2개월 전
익인43
그런 경우 많아요
본인 가정만 생각하는 듯
2개월 전
익인45
ㅎㅎ그걸 대체 어떻게 아세요? 살면서 남의 집안 얘기 한두집 정도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게 인생일텐데? ㅋㅋㅋ무슨 말도 안되는 오만을
2개월 전
익인28
그러게요 익45님 같은 집안도 있다는 거 모르지는 않지만 그런 경우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걸 제가 생각했어야했던 것 같아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다는 건 안다고도 적었지만 표현이 미숙했나봅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구나 싶어 제 의견 삭제했습니다.
2개월 전
익인45
이건 또 무슨ㅋㅋㅋㅋ 제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요? ㅋㅋ 설마 제 어머니가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어쩌고 해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을 하는건 아니죠? 텍스트만 봐서는 그렇게 읽히는데. 그쪽은 뭔가 글로 표현하는 방식을 잘못 알고 계시거나 아니면 스스로 아는 것이 많다고 큰 착각을 하고 계시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2개월 전
익인51
말씀하신데로 엄마한데 못된 사람이 자녀한테 못된 사람은 아닐 수 있다는 거죠.
어린 시절부터 양육자에게 지속적으로 나쁜 감정을 주입 받으면 당연히 아이는 상대편을 미워해요. 엄마는 나와 한 몸이 아니에요. 엄마도 아빠도 같은 양육자에요. 아이에게 옳은 교육방식이 아니에요
2개월 전
익인28
본문이랑 댓글만 보고 적어도 10대 극후반 대체로 20대 정도를 생각했네요 다들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을 상정하시는지 몰랐고요,, 그런 경우라면 말씀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저도
2개월 전
익인29
전 엄마아빠는 안 그러시는데
할머니가 그러셔서 참 미치겠음......
웃긴게 진짜 남동생이랑 엄마아빠한테는 한마디를 못 하심
그래놓고 너도 결혼해서 딸 낳으면 되겠다 이러는데
이럴 수록 더 비혼 다짐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2
아빠 욕 실컷하고 가만히 듣기만했는데 갑자기 그래도 아빠 좋은사람이라고 나한테 화냄 ㅋㅋㅋㅋ 감쓰통 대박 ㅋ 자기 남친 욕해서 그랬구나 해주면 왜 울남친 욕하냐 화내는 남미새같음
2개월 전
익인33
아빠 욕이면 그나마 낫지 우리 엄마는 오빠한테 섭섭하고 서운한 걸 자꾸 나한테 얘기함;; 난 떨어져 사는데 ㅠㅋㅋ;; 그러곤 또 다 해 줌 다 사 주고 그럼 애도 계속 봐 주고,, 듣기 지침
2개월 전
익인34
객관적으로 아빠가 쓰레기인것도 맞는데 어릴때부터 욕이랑 욕 다 듣고 살고 결론은 그래도 니 아빠인데 잘해줘라였음 어찌저찌 이혼은 했는데 그래놓고도 나보다 10살정도 많은 남자직원 들어왔다 얘기하니까 너한테 관심없냐 소리ㅎㅎ,,상식적으로 10살 많은 남자가 들이댄다하면 욕해줘야할 상황 아님? 본인도 결혼 실패하고 이혼해놓고 그놈의 결혼 내가 결혼하기 싫어진게 부모님 사는 모습보고 그런건데
2개월 전
익인35
엄마는 만날 아빠 욕하고 아빠는 엄마 힘들게 하지 말라그러는 게 속상해서 엄마가 욕할 때 아빠편 드니까 이제 안하더라구요
2개월 전
익인36
우리 엄마 가정폭력 당하면서도 나한테 아빠 욕 한 번을 한 적이 없음.. 오히려 지금은 내가 아빠 욕하니까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함..ㅠ
2개월 전
익인37
저는 절대로 아빠는 atm 기계가 아니고 엄마랑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 사이인지 알려주고싶어요
저 어릴때는 아빠가 엄마를 맨날 때려서 그런모습들이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전 아이에게 절대로 절대로 싸우는모습 안보여줄거고 다정하고 사랑하는 모습만 보여주고싶어요
2개월 전
익인38
와 본문내용 완전 울엄마...결혼하라는것까지
2개월 전
익인39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냐고 버럭 화 낸 적 있는데,, 결국 다시 돌아옴 ㅎ. 아버지 욕 하지말라. 내가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껀데 왜 그러냐 하면 백이면 백 딸한테 이런 소리도 못 하냐고~ 그럼ㅋ.. 가족들 욕 다 나한테 하면서 정작 가족들 앞에선 웃는 얼굴로 생글생글 대하는게 역겨워 죽겠음.
2개월 전
익인40
난 엄마는 심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하긴 함)
내가 고3때 잠시 할머니댁에서 한,두달 산 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나한테 저래서 힘들었음
그 당시 할머니가 이혼은 안하고 할아버지랑 별거 중이었는데 맨날 나한테 할아버지 욕하고 그랬음 ... 지금은 결국 이혼하셨지만
진짜 엄마세대만 그런게 아님 ..... 엄마도 이런 할머니 세대에 세뇌당해서 똑같이 하는걸까 ㅠ
2개월 전
익인42
근데 대부분 아빠가 별로임 부모가 감정표출하고 부정적인 정보주는 거 별로라고 생각함 근데 그냥 둘다 자식앞에서 잘해야지 객관적으로
2개월 전
익인44
우리 아빠는 요리도 빨래도 청소도 루틴처럼 하고 술도 1년에 약속 한두 번 있는 정도였음 처가에도 잘했고 나한테 크게 화낸 건 엄마한테 못되게 굴었을 때 말곤 없음 엄마에 대해 싫은 소리 한번 한적 없고 늘 귀여워했음 근데 엄마는 늘 자격지심에 아빠 시댁 욕이고 몇십 년이 지난 지금은 의부증까지 생겨서 지긋지긋해짐 보면 안타까움 인생에 저런 인연, 배우자는 진짜 드물 텐데 쥐고 있는 게 뭔지도 모르고 악쓰는 거 보면
2개월 전
익인47
세상 모든 일에 대한 감정을 나한테 쏟아내시는 듯. 아빠 욕이 많았지만, 저희 아빠는 그냥 남들 하는만큼 실수하고 무심했지만 저에겐 제일 다정하고 성실한 좋은 분이십니다..
유일한 방법이라곤 엄마랑 따로 살면 조금 나아집니다 내가 할 수 있을 때만 가서 들어드리면 되니까요
2개월 전
익인48
다 내가쓴글인줄
2개월 전
익인49
엄마라는 단어도 아까운 O들
캬악 퉷
2개월 전
익인50
난 이혼가정인데 늘 엄마가 아빠 욕함.. 난 아빠가 진짜 무책임한 사람인건 맞았어
근데 이제 엄마랑 사이 틀어지니까 나보고 아빠 닮은거다, 유전자가 무섭다 이러면서 폭언... 쉽지않아
2개월 전
익인52
저는 둘다 저래요
2개월 전
익인54
아 ptsd옴... 이혼하라 그러면 딸 주제에 말대꾸 한다고 혼나고 아
2개월 전
익인55
이거는 참 모순임 이해가 되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어? 란 감정도 같이 느끼니 청소년기때 진짜 혼란스러웠고 불안했음
부모는 한가지 스탠스만 가지는게 제일 좋을듯.
2개월 전
익인56
우리집은 아빠가 저래...... 근데 반대로 아빠 적당히 하라고 화내게 됌
2개월 전
익인57
진짜 듣기 지겨워요 ,,, 했던말 또하고 ㅜ
2개월 전
익인58
진짜 이렇게 크다보니 항상 불안함 속에 살았는데 두 분 이혼하신 지금 너무 홀가분해요 저 환경에서 커서 그런지 어디에도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 됐어요 미래의 부모님들은 꼭 자식들에게 저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2개월 전
익인59
나도 저런 유년시절 보냈다가 갑자기 20대 후반에 결혼 언제 하녜...ㅋㅋㅋ 뭐 결론은 정말 다정하고 좋은 사람 만나 애기까지 낳고 잘 살지만.
2개월 전
익인60
난 저거 엄마 아빠가 둘다 저럼
2개월 전
익인60
덕분에 불안형 우울증 정신병 갖고 컸습니다
2개월 전
익인62
저는 그래서 대놓고 말했어요
엄마 아빠로는 최고지만
아내 남편으로는 둘 다 별로니까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둘이 똑같다고.
2개월 전
익인64
개ㅐ객개개개ㅐ개공감 우리집이네 그냥 ㅋㅋ 아들한텐 절대 안함 ㅋㅋㅋㅋ 감쓰도 안시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한마디도 못해 ㅋㅋㅋㅋㅋ 근데 딸이 안하면 안하고 뭐하는? 이런 눈빛보냄ㅋㅋㅋㅋ당사자성 발언입니다^^
2개월 전
익인65
아빠욕을 저한테 하긴 하는데 내 인생이 아빠때문에 망했다 하는 후회보단 니네아빠 또 숟가락 안놔서 혼났다 이런 얘기라 괜찮아요
저도 사회생활하다 짜증나는거 있으면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는 아 이정도는 아닌데.. 하고 마음 풀릴만큼 욕해주거든요
2개월 전
익인66
진짜 우리집 보는거같다. 우리 아빠 정말 말안통하고 밖에서만 잘하는 사람이어서 나도 싫어함. 근데 집에서 하도 엄마 한탄만 들으니까 그얘기 또 시작하면 심장 두근거리고 신경쓰여서 다른일 집중도 못할 지경임.. 여기서 듣기 싫은티 내면 에휴 그래 니들도 니들 인생이지 이러면서 꼬롬해짐 하
2개월 전
익인69
아빠는 없어서 밖에서 못하는 험담 나한테 늘어놓는데 듣는데 지침
나 아니면 어디다 말하냐는데 뒷담화 자체를 안하면 되는거 아님..? 그 많은 친구들은 다 어쩌고 나한테 험담하는지 모르겠음 딸 아니면 누구한테 하냐는데 딸 한테도 안하는게 맞지않나
이거 하나 들어주는게 어렵냐면서 내가 수다떠는건 또 관심 없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0
자기 딸 감쓰로 쓰는 엄마 너무 많음
2개월 전
익인71
하.. 너무 너무너무너무 공감된다...
난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아빠가 더 좋아짐
진짜 지긋지긋해서 이젠 치가 떨림
2개월 전
익인73
와 본문 다 공감.. 울엄마는 그래도 강도 높게 욕은 안했는데
딸 2명이라 나눠서 욕해서 다행인건가
2개월 전
익인74
ㄹㅇ 저러는거 들을수록 비혼다짐하게돼 내가 엄마가 선택한거잖아하면 너는 다제대로된 선택하냐고 난리침 누가 아빠랑 결혼하라고 협박했냐고 자기가한거면서 자식한테 저러는거 진짜 나쁨
2개월 전
익인75
진짜 공감ㅋㅋㅋ이런거 딸한테 말하지 누구한테 말하냐고 서러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까지 똑같네.. 내 자식한텐 절대 안그럴거야ㅜ
2개월 전
익인76
우리집은 아빠가 저럼.. 평소엔 대화도 안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차로 데려다줄때 겨우 한다는 소리는 엄마욕 세상욕 한탄.. 맨날 한숨 푹푹 쉬고.. 엄마도 별반 다르지 않고 맨날 돈없다고 힘들다고만 하니까 내가 우울증 올거 같음... 기회가 되면 바로 독립해야지 내 정신이 맑아질거 같아
2개월 전
익인77
나는 엄빠가 서로 욕하는데.... 그래도 내가 객관적이라 다해잉라해 하냐;
2개월 전
익인78
우리 집은 아빠가 진짜 못된 사람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 엄마도 안쓰럽고 오빠들은 아들들이니 아무것도 모른다며 당연하게 감쓰가 된 나도 짠하고.. 내가 뭐라고 하면 그래도 네 아빠잖아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가 싶고 무력해짐 포기했어 그냥
2개월 전
익인79
평생 시달리다가 성인돼서 연끊음. 덕분에 숨쉬고 산다ㅠ
2개월 전
익인80
눈물난당 우리엄마 이야기 같아서…
난그래서 지금도 아빠가 적같이 느껴지는데
엄마한테 글 캡챠해서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ㅠ.. 공감가는 글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였구나..ㅠㅠㅠ
남동생한텐 그렇게 안했는데
꼭 나한테만 아빠 욕하고 그래서
난 너무힘들었는데
1개월 전
익인81
우리엄마도 저럼 니 아빠는 어쩌구저쩌구 질려서 대꾸 안해도 혼자 중얼중얼 사람 못견디게 만듦 그리고 아빠는 평소엔 안그러지만 화나면 할말 못할말을 못가리고 폭력적임 기억안나는 어린시절부터 안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 했음 학교생활이나 고민같은 내얘기 한번도 한적없음 자격없는 애들은 애낳지 마
1개월 전
익인84
우리집 그 자체네요,,,,,
엄마가 아빠 욕해서 점점 인식 안 좋아짐
+ 아버지 성격이 가부장적이고 때리진 않으시지만 경상도 사람 그자체여서 화내는 투로 윽박이 디폴트였음
아빠랑 나랑 점점 싸우게 되고
내가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안 싸우겠다 싶어서 대화 단절됨
엄마가 이제 심각성 느끼고 아빠랑 잘 지내봐라 본심은 그게 아니다 라고 했지만
성인되고 더 심화되고 몇년 참다가 자취 시작하고 나니
두 분이 상실감 느끼시더라고요
엄마도 털어 놓을 곳 없어서 힘들어하고
아빠도 그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행동으로 집을 나가버리니 무안해하심,,,
반전은 우리집에 남동생도 있었다는,,,,
남동생은 왜 우리집이 감정적이게 됐는지 이해 못하고
누나가 아빠랑 왜 이렇게 적대적인지 아직도 모름,,,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9
끝까지 아빠 말투는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일 생각은 없었다는게
그래도 아빠가 딸을 사랑하셨나보다...
17일 전
익인85
ㄹㅇ 아빠 욕 나한테 오지게 하다가 나랑 아빠 사이에 갈등 생기면 아빠편 듦ㅋㅋ 그럴때마다 뒷통수 맞은 기분
1개월 전
익인91
제 어머니는ㅋㅋ 아버지랑 이혼하고 집 나간다음 새남편이랑 재혼하셔서 난 같이 산 적도 없는 모르는 분 흉을 저한테 그렇게 보세요;; 내 아버지욕, 자기 현남편 욕을 날 불러내서..ㅋㅋ 미친 감쓰짓에 연 끊었어요
13일 전
익인94
어차피 해야만 하는 감쓰잡임을 알기에 전 똑같이 했습니다 부정적인 얘기 엄마한테 대나무숲처럼 쏟아내고 딸이 엄마한테 이런 얘기도 못하냐 했습니다 몇 년 지나니까 엄마가 먼저 얘기를 안하기 시작합니다 글케 조금씩 줄어들어서 이젠 많이 줄었어요 ㅎㅎ 한번 시도해보시길
2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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