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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도 언젠가 솔콘 할 수 있겠지”…6시간 라이브서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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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특유의 인사로 분위기를 풀고 게임, 즉석 라이브 노래, 유튜브 함께 보기, 국밥 먹방까지 이어가며 1110만여 명과 실시간으로 호흡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제이홉 솔로 콘서트 실황 광고가 등장한 순간이었다. 정국은 화면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솔콘을 할 수 있겠지”라고 말한 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한마디는 즉시 전 세계 팬덤을 달궜다. “내일 열려도 간다”, “우린 언제나 준비돼 있다”, “정국 솔콘을 기다리는 팬이 이렇게 많은데 회사는 뭐하나” 등 실시간 반응이 쏟아졌다.
정국은 2023년 12월 입대해 올해 6월 전역했다. 전역 이후에는 별도의 개인 활동보다 팀 앨범 준비에 집중해 왔고, 최근 멤버 진의 앙코르 콘서트에 제이홉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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