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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없거나 무력하신분은 결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친정 없거나 무력하신분은 결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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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없거나 무력하신분은 결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친정 없거나 무력하신분은 결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남자는 남자를 무서워한다 ㄹㅇ… 아빠랑 사이 좋고 아빠가 능력있고 딸바보라는거 알면 확 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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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런 분들중에 기댈곳 찾아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오히려 기댈곳이 없던게 결혼에 약점이 되는..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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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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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이래야 정상인데 현실은 저렇더라고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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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상적 남자랑 결혼해여 제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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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예 첨부터 없던가 남편이랑 가정꾸리고 살다 이혼하면 평생 혼자한것만 못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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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댈곳 없는데 능력도 없으면 결혼했는데 사이 나빠지면 탈출 힘드니까 꼭 능력 키우고 결혼하길. 그러면 사이 나빠져도 이혼하고 남은 인생 살수 있음. 물론 그런 일 없이 평생 해로하면 좋은데 다 그렇지 않으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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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능력이 있어야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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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래서 부모 복이 없으면 배우자 복도 없다는건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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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ㅠㅠㅠㅠ 이 말 너무 슬프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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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느 정도 맞말이긴 하다 특히 아빠의 존재가 은근 큰 것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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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거 ㄹㅇ임. 우리 부모님이 돈 좀 지원해주니까 언니네 시댁 콧대 세우던 거 1mm라도 내려가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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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k시댁이 1mm면 많이 내려갔네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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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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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인성 나름임... 딱히 물질적인 거 관심없거나 찐사랑꾼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양관식같은 느낌? 물론 양관식은 가상 인물이라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랑꾼 꽤 봐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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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다시 태어나야 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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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유일한 것이 평생 발목을 잡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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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야 내가 이런데 남편을 정상적인 사람 만나면 돼.. 우리 시부모 주위에서 역대급이다 할 정도였는데 다행히 남편이 정상적이라 연 끊고 지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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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말이긴해요 아빠가 이야기하면 귀신같이 풀리는 일들이 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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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맞말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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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끼리끼리 만나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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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마즘 특히 아기낳으면 친정에서 아기봐주고 용돈 주시고 아기 물건 사주고 이런 지원들이 엄청 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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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직업 좋고 나도 남편만큼 돈 들고 왔어도 친정부모님 한분이라도 안계시면 그게 약점임. 인신 공격할때 그 얘기만 함... 남자 안만났기 때문에 망한사람은 없지만 만나서 망한 사람은 있다. 똥 고를 바엔 혼자 사는게 났다 할거면 잘 골라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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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멀쩡한사람 만나면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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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거 조심스레 맞는거같다는 생각이드는데 진짜 성품 좋은 사람 고르세요 근데 성품 좋은 사람 별로 없는거같은게 원래 좋은건 희소하니까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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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금전적 문제도 많이큼
도움 하나도없이 제로부터 시작하면 인생..ㅈ..ㄴ 고달픔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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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결혼해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 많이 주는건 엄마지만, 아빠는 존재만으로 큰 빽이 됨. 오죽하면 아버지는 숨만 붙어 있어도 없는 것보단 계시는 게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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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맞긴해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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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세상에 좋은 남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좋은 여자만 있는것도 아니듯이 ㅎ 결혼할땐 진짜 눈에 뭐가 씌이는거지 그러니까 인생을 통ㅇ으로 뒤흔들 결심을 기꺼이 해낸거겠지 난 내 나름 똑똑하다 생각하고 결혼한건데.. 임신하고 아이 낳고 나니 나와 아이를 돌봐줄 친정이 없더라. 사실 아가씨땐 그런게 왜 필요한지도 몰랐다 내가 기댈 곳은 남편 하나 밖에 없었는데 인성 뒤틀린 시모가 아들을 쥐고 흔드니 더이상 남편도 내 편이 아니었음 그 좋던 남자친구도 결혼하니 변하더라 ㅎ 내가 전문직이라 복직 무사히 하고 남편보다도 더 많이 버니 떳떳하게 사는데 그냥 그대로 복직 안하고 주부로 살았다면 우울증 극복 못하고 끝내 무슨 짓을 했을지 상상도 안감.. 미혼 시절엔 야 이혼해 다 버려 그런 놈이랑 왜 살아?.. 했겠지ㅎ 말이 쉽지 겪어보니 ..애가 생기니 내 어린 시절 한없이 무기력하기만 하던 내 엄마 모습이 내 모습이 되어있었음. 힘들때 애기안고 찾아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얻어먹고 익숙한 냄새가 나는 어린시절 방에서 며칠 푹 쉬다 올 수 있다는건 얼마나 좋은 일일까 든든한 아빠가 내 딸 도로 데려간다고 서운하게 할거면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한소리 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싶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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