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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코어 룩’을 입고 오프닝 장소에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발레 코어 룩’ 착장의 이준을 향해 모두의 시선이 쏠렸고, 그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자 맨살이 노출되는 ‘발레 코어 룩’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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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튜브에서의 발언을 통해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한 딘딘은 “나는 ‘겸손 코어’를 밀고 싶다”라며 이미지 관리에 계속 공을 들인다. 최근 미국에 다녀온 직후 곧바로 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던 딘딘은 당시 체력적으로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만 힘든 거 아니다. 스태프 모두가 힘들다”라고 말하며 개념 연예인으로 또 한 번 인정받은 미담을 셀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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