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8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전세계 25개 영화제 초청 & 8관왕 등극!
영화 '광장' 시사회 4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자식 낳고 부모 이해된다는 사람들이 제일 X같은 것들임
78
1개월 전
l
조회
41375
인스티즈앱
5
18
5
익인1
제목만 봐도 도태가 쓴 글일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2
부모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지만(노력) 그렇게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
발전이 있어라.. 그저 혐오하기에 바쁘지말고
1개월 전
익인3
일관성 없는 사람들 싫어해서 공감함
1개월 전
익인4
맞말 아닌가? 자기같은 자식 낳아서 자기연민 생긴거 맞지
1개월 전
익인5
222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3
1개월 전
익인24
444
1개월 전
익인25
555 ㄹㅇ 맞말인데
1개월 전
익인48
66 난 실제로 낳았는데 전혀 부모에대해 좋은 감정이 안들어. 어떻게 이런 존재에게 그렇게 했지? 역시 인간이 아니네정도고 더 화나(심각한 학대가정이었고 난 아토피 피부인데 모가 기저귀도 안갈아줘서 부가 퇴근하면 그거부터 갈았다함. 다 짓물러 터지고. 문제는 이게 또 질투를 불러 커서도 학대하는 이유가 됨)
1개월 전
익인4
이 댓글에 정말 공감하는 바임. 내가 진짜 맞을 짓을 해서 이렇게 맞으면서 자라는걸까? 내가 잘못 태어난걸까?하고 자책도 많이 했고 우울했는데,
막상 내새끼 낳고 보니 내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더라. 우리 애도 진짜 활발하고 조심성 없긴 한데 그렇다고 절대로 욕하거나 때려서 잡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익인이도 정말 욕봤다. 앞으로는 너의 가정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글 제목 검색해보니 11월 12일 해연갤이라 나오네요.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이해 못 했을 일이 얼마나 많나요?
이렇게 글 틱 던져 놓고 콜로세움 열면 좋으신가요?
너무 의도가 투명해서 더 싫어요.
1개월 전
익인7
전형적인 인성 노답인 도태인간 쓴글임ㅋㅋㅋㅋ
세상에 대부분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함
물론 아닌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럼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맘대로 안되는것도 있는거임
즉, 부모가 되어서 부모를 이해한다는건 이런거임
내가 자식으로서 있을때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태도가 이해가 안되지만
막상 부모가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거임
나이가 어릴때는 윗사람들 잔소리가 다 꼰대소리같이 들리지만
막상 나이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소리를 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고 저런 글이나 싸지르는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도태인간이라고 밖에 생각안듬
똑같은 산이라도 정상에서 보느냐 산 아래에서 보느냐는 천지차인건데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인생을 사는건지 궁금하긴함
1개월 전
익인10
222222222
1개월 전
익인17
3333 진짜...
1개월 전
익인20
444
1개월 전
익인21
5555
1개월 전
익인36
66
1개월 전
익인42
888 ㄹㅇ 개찐같음 ㅠ
1개월 전
익인51
999
27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댓글 보고 놀랐네 본문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 거…….?
1개월 전
익인57
22
21일 전
익인9
얼마나 꼬이고 삶이 힘들면 저래 됌...?
1개월 전
익인11
이해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걸 겪어보니 아 그랬구나 할수도 있지 그래서 부모님께 더 잘하고 자식한테도 더 잘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1개월 전
익인12
부모입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것들 알게된다는 차원으로 하는말아닌가 ,..? 부모가 안 되어도 어릴때 엄빠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한거 커보니까 알겠돈디 ... 이거랑 같은맥락인거 아니나며 .. 저분은 어떤상황으로 말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13
부모한테 학대당한 수준 아니고서야 저게 저렇게 분노할 말인가?
난 애 없어도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 이해되던데, 하물며 내가 부모가 되면 더 이해가 되겠지
요즘은 티끌만한 생채기도 엄청 부풀려서 일부러 감정소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 것 같음... 편하게 좀 살지
1개월 전
익인14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1개월 전
익인16
난 부모되니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싶던데.. 당연한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8
그냥 단순히요.. 겪어보지 못해서 몰랐던거 겪고나서야 알게됐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1개월 전
익인19
전형적인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떠올리는 지에 따라서 반응이 다른 거임. 저긴 좀 험했던 거고 여기 반응보니까 여기 사람들은 좀 살기 좋았나보네.
1개월 전
익인22
'이해' 라는 개념을 모르는 도태인이 쓴 글이네
1개월 전
익인23
????? 연민이 어떻게 나오는겨
아이였을땐 부모가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들이 있었을거고 그때의 심정이나 느낌을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했다는거지 무슨 연민임??? ?
1개월 전
익인26
엄마가 왜케 화가났었는지 이해가 된다..이게 왜 문제야? 자기반성인데
1개월 전
익인29
저게 어떻게 연민이 되는....?
1개월 전
익인30
출처가 해연갤
음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31
엄마가되야 엄마마음이 이해감 모성애같은거
1개월 전
익인32
왜 난 저글 이해되는데. 사바사 아니야?
자식낳고 살아보니까 내 부모가 더 용서가 안돼. 서로 바람피고 그걸 다 나한테 내보이고 끝없이 싸우고 너때문에 안헤어지고 산다고 죄책감심고. 딸이라는 이유로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결혼해 애낳고 사니 더더욱. 이혼은 안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능해서 못한거였고 그. 이유를 숨기고 내핑계를 댔던거임. 본인 편한방식으로 모성애를 주장하고.
1개월 전
익인33
아휴 뭘또 저렇게... 당연히 본인이 그 상황이되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이해 폭이 넓어지겟지..
1개월 전
익인34
불쌍하다
부모님들이 당신들보다 자녀들한테 좋은거 해주려던 그 마음이 부모되니까 이해된다
이런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1개월 전
익인35
세상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니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을지 모르죠
1개월 전
익인37
어릴때는 당연히 미성숙해서 작은일에도 서운하고 분노할수있는데 나이를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거지... 저분들은 아직도 어릴때의 좁은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1개월 전
익인39
쯧쯧
1개월 전
익인40
저런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듯
1개월 전
익인43
불쌍해 ㅠㅠ
1개월 전
익인44
원글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마치 피해자/가해자처럼 등치하여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렇게 대치해서 보면 원글 작성자가 말하고자하는 맥락은 이해가 되는데 애초에 자식 부모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전반적으로 논리적 기반이 떨어져서 공감을 받기가 한정적인 글이지 않나 싶어요
1개월 전
익인45
자식 낳아 보니 부모가 이해 된다 라는 말을 보면서 본문처럼 생각해 본 적 없고 그저 부모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지 못 한 부분도 있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겠구나 라고만 생각 했었음 근데 본문도 이해됨 예전에 글인지 티비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어떤 분이 그러셨음 내 자식 낳아 보니 이렇게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엄만 나한테 왜그랬냐고 어떻게 그렇게 모질게 할 수가 있었냐고 더 이해를 못 하겠다고 그거 보면서 되게 슬펐었는데 본문 글쓴이를 도태인간이니 찐이니 하며 단정지어버리는 건 같은 의미로 슬프다 그리고 본문쓰니를 그렇게 몰아가는 건 본인들이 생각한 동일 사유로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58
222
20일 전
익인46
누구나 되어보지 못한 입장을 100퍼센트 이해할수없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왜 화가난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7
부모가 날 학대한걸 이해한다고하면 이상하지만 보통 저런말은 부모님이 날 많이 사랑하셨고 내가 학원보내달라고 떼쓰고 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고 그런게 이해간단거지...
1개월 전
익인50
본인이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요
27일 전
익인51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은데 학대당했다거나 아픔, 상처, 서운함 등이 있으면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음..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조금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식 낳고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받았었구나, 나를 귀하게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더 감사하게 됨..
27일 전
익인52
난 부모님 이해되던데
딱히 연민 아니고 애기가 이쁜짓할때 미치게 행복한데 문득 아 울부모님도 내가 오지게 이뻤겠구나 험험 그러는거
그냥 부모가 맘에 안드는 성장환경이었나본데 사람들 사정에 따라 다른거지 뭐
27일 전
익인53
본문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댓글보고 놀랐음.. 그니까 인간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는데, 그 공감능력을 부모님한테 발휘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자기 처지가 되니 비로소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건 좀.. 평소 부모님 입장에 더 공감해주지 싶긴 함 물론 비로소 부모가 되어봐야 이해되는 게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폭이 좁은 사람 즉 자식이었을 때부터 공감이 더 잘 된 사람이 더 인품이 좋은 건 맞지 인간의 선함은 공감능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27일 전
익인56
엄마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자랐나 왜저래
23일 전
익인58
근데 본문은 자식입장에서 억울하고 화가 날만한 일들인데 부모가 되니까 그걸 그럴 수 있겠다고 치부하는 게 나쁘단 얘기 아님...? 예를 들어 집안의 경제적 사정을 자식한테 토로한다든지 핸드폰 검사하면서 사생활 통제한다든지 하는 불합리한 일들을 자기가 당할 때는 억울해해놓고 자기가 부모 되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 건 결국 자기 자식한테도 똑같은 짓 하게 되는 거라 그걸 지적하는 것 같음
20일 전
익인59
그니까ㅋㅋㅋ 내로남불인 경우를 말하는거 같은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의외로 횟집에서 안주면 용납못하는것
이슈 · 2명 보는 중
방에 박혀서 월급 540만원 받는 직업
이슈
AD
회사에서 대형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
이슈 · 2명 보는 중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은행 달력에 미친 사람들.jpg
이슈 · 3명 보는 중
나..권력있따..✨
일상
AD
너네 이런 돈까스김밥 본적있냐
일상 · 3명 보는 중
고환은 원래 턱 밑에 달려있었다.jpg
이슈 · 1명 보는 중
의외로 중국이 전세계 장악하고 있는 있는 분야
이슈 · 2명 보는 중
AD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이슈 · 3명 보는 중
임산부에 구더기 등 벌레를 넣어 태아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보는 실험을 한....
이슈 · 1명 보는 중
등산 후 식사비 논란
이슈
AD
AD
동양인들이 K-컬쳐에 감사해야 되는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해외 유튜버가 찍은 한국의 진귀한 모습
이슈
현재 난리난 부여 지역 축제
이슈
코인 안하는 애들 이해 안됨
일상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
250
뉴진스 하니가 살아남은게 용한 이유
288
어제자 홍대에서 겪은 문화충격 인스타
247
어도어, 다니엘 등 상대로 431억 손배소
228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시내버스 지정석 논란..JPG
147
회사 마니또가 10만원 넘게 쓰고 고백함
124
올해 나름 기대작이었는데 폭망해버린 국산 애니메이션.jpg
113
2달만에 사직서 쓰게 생긴 신입..jpg
137
빅히트 전 이사의 어제자 다니엘 관련 스레드
178
현재 밤티나는 네이밍이 신의한수라는 임성근 식당..JPG
129
염경환, 조세호 떠난 '유퀴즈' 차기 MC 후보로 급 부상
77
은행에 맡긴 4억5천이 5천만원이 됨.jpg
94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84
이재명 지지자들때문에 썸네일 바꾼 김종국 채널..
61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62
소변 NO! 대변 NO! 휴지 NO!
42
11.27 19:05
l
조회 22518
l
추천 1
강아지 입안에서 잠든 고양이
2
11.27 19:03
l
조회 7007
l
추천 4
12월 신상 다이소 인형옷 시리즈
1
11.27 19:02
l
조회 2701
24시간동안 물 안 마시면 1000만원 한다 VS 안 한다
6
11.27 19:02
l
조회 885
해사 교장 "이재용 회장에게 티타임 요청”···삼성 '거절'
2
11.27 19:02
l
조회 3081
l
추천 1
짬뽕밥 논란
6
11.27 19:01
l
조회 7039
"폭행에 못이겨 안전벨트도 못풀고"…차에 매달려 1.5㎞ 끌려간 대리기사 유족 울분
2
11.27 19:01
l
조회 561
GPT야 오늘 민희진 입턴거 요약해줘
13
11.27 18:56
l
조회 14052
얼굴도 국보급인데 인성까지 좋으면 생기는 일…jpg
4
11.27 18:53
l
조회 2007
l
추천 1
다이어트 사주보러 철학관에 간 고도비만 유튜버ㅋㅋㅋㅋ
34
11.27 18:53
l
조회 18970
l
추천 21
나는 겨울에 목도리 한다 VS 안 한다
2
11.27 18:52
l
조회 912
망했다는 미국 롯데리아 1호점
18
11.27 18:48
l
조회 16467
소속사 인스타에 올라온 박보영 사진
1
11.27 18:46
l
조회 3208
l
추천 2
요즘 MZ들의 신박한 이별 방식.jpg
38
11.27 18:31
l
조회 25962
l
추천 1
HOT
더보기
흑백요리사2 임성근 임짱tv 근황
14
회사에서 대형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
17
고양이 잃어버렸던 집사가 보자마자 무너진 흔적ㅠ
17
카톡 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 요..
41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51
외국멤이 고향에서 무대하면 생기는 일
11.27 18:24
l
조회 1127
개인적으로 남자 이름에 들어가면 촌스러운 글자
3
11.27 18:22
l
조회 1971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혼자 너무 튄다는 남자 연습생.jpg
11.27 18:15
l
조회 517
갑신정변 때쯤 태어난 '거북이 할머니' 141살로 긴 생 마감
3
11.27 18:05
l
조회 10764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 명예훼손 아냐"...前 경희대 교수 '불기소'
1
11.27 18:04
l
조회 327
하.. 울엄마가 핸드폰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거야
2
11.27 18:01
l
조회 13393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491
492
493
494
49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56
1
다이소의 자신감.jpg
8
2
'갑상선 투병' 지예은, 심각했던 건강상태 "수술까지 받아, 현재 회복 중"
3
3
중국 워터밤.gif
2
4
고양이 잃어버렸던 집사가 보자마자 무너진 흔적ㅠ
17
5
결혼한 친구 만나면 한 번쯤 느끼는 감정.jpg
6
어도어, 다니엘 등 상대로 431억 손배소
222
7
인구10만 시골인데 아파트 사는거 비추죠?
2
8
성관계시 리드 하기 v 리드 당하기
29
9
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
45
10
연탄봉사하면서 수제쿠키 나눠줬다는 다니엘
5
11
리뷰 좋게 써줘서 서비스 받은 고객
10
1
초록글 갔던 논란된 그 명찰업체 고소글
29
2
나 오늘 피부 ㄹㅇ 하얀색으로 화장한 사람 봤음
6
3
월급 260만원에서 3.3퍼 떼는걸로 알고있는데 200만원 들어왔어
11
4
어우 나는 사생활방지필름 진짜 못쓰겠다
6
5
난 내 이상형 딱 한개인데 희귀 그자체 유니콘 중 유니콘
17
6
유식 민경 영상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
7
죽이고 싶다 치이고 싶니? 이런 말하는사람 많아서 놀램
1
8
알바 너무 멀어서 그만둘려하는데 멘트 좀 ㅊㅊ해줘ㅜ
2
9
내 손톱생김새어때??
3
10
나 집에서 나와서 고시생활하는데 이제 맘이 안정돼
11
다들 🍊 어떻게 머겅?
1
12
항공권 가격 차이 왜 나는 걸까
2
13
나 현실에서 이렇게 말하면 100퍼 뒷말 나오지?
14
아 말꼬리 잡는 애들 너무 열받음
2
1
윤주모님 편집이 너무 합격한걸 티나게 해서 몰입이 안됨..
4
2
와 나 지석진 왜 상 못받는지 생각ㄹ해봄
5
3
Sbs가 하필 미우새 어머니들한테도 주는 바람에
2
4
오늘 난 서장훈이 자기 대상 얘기 나올 땐 정색하다가 지석진 얘기 나오니까 그제야 웃는 것도 너무 슬..
3
5
우결 송재림 죽은거 안믿긴다
2
6
얘들아 창밖을 봐 곧 해가
7
손종원 요괴한테 화 하나도 안내는 거 ㄹㅇ 멋있지 않냐
3
8
요리괴물 너무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다던애 있던데
2
9
요리괴물 왜 욕먹는진 알겠는데 별로 감흥 없는게
6
10
난 석삼이형 이게 너무 슬퍼 ,,,,
4
11
연예대상중 젤 공정한 시상식 ㅋㅋㅋ
4
12
정리글
습스에서 지석진이 받은 개인상& 서장훈이 받은 개인상
1
13
습스 대상 이 새벽에 댓글 2천개 거의 다되감
14
4평 외톨이 왜이리 짠하지
15
흑백 8화에서 안성재
6
16
흑백요리사 시즌1에는 나오고 시즌2에는 나오지 않는 장면 (지금 스포관련)
1
17
ㄱ
데이식스 ㅇㅍㅅ 궁금한거있어
1
18
크씬 1,2,3 드디어 넷플 들어왔다!!!!!!!!
3
19
결승스포 보고 봤는데, 미친 흑백 10화 엔딩.. ㅅㅍㅈㅇ
4
1
재벌싸가지캐는 진짜 여신 여배들만 해야하는구나 오늘 보니까 재앙이네
1
2
인기글 전부 왜이래?
5
3
대군부인 티저 이제서야 봤는데 아이유 변우석 생각보다
2
4
급상승
대군부인
변우석이랑 공승연 뭐 있긴 할 듯
5
대군부인 이 장면 로판에서 남주가 몰이당하는 여주 구해주는
6
6
서강준 진기주 상받아서 너무 좋음
2
7
변우석이 돌린 약과 56000원
9
8
대군부인
나 연기대상 다녀왔는데 대군쀼
20
9
대군부인
나 티저 이 짤 추측해봤음
14
10
대군부인
대군쀼 코어가 맞긴한데요..
4
11
아이유 인스타 올려주겠지???
16
12
대군부인
어떻게 여주가 능글이고 남주가 환장일 수가
5
13
대군부인
대군쀼 뒷모습
5
14
대군부인
이안대군 이거 개웃김ㅌㅋㅋ
5
15
대군부인
이때 헉 했음..변우석 의상도 개좋아
13
16
대군부인
로맨스 오지겠다
2
17
대군부인
오늘 올라온 떡밥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두장
15
18
대군부인
이제 이 둘이 눈만 마주쳐도 좋다고
13
19
대군부인
이게 내 라라랜드다
11
20
아이유 변우석 티저보다 시상할때 케미가 더 사는듯?
1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