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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에서 욕먹고 삭제한 자녀 체벌 사진.jpg
19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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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자녀 체벌 사진을 쓰레드에 올림
너무 과하다고 댓글반응 안좋았고
현재는 삭튀했다고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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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2
익인121
저건 신고감
1개월 전
익인125
기괴해
1개월 전
익인126
하...
1개월 전
익인127
이런 글 댓글 반응 볼때마다 내 부모님이 나한테 진짜 큰 잘못을 했다는게 더 와닿음.. 왜 그땐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학원 숙제 덜하거나 시험 잘 못 치면 진짜 두들겨맞았음ㅋㅋㅋ 최소 삼십분동안 머리채잡혀서 집 바닥 쓸면서 끌려다니고 화장실에서 장화로 맞은적도 있고 ㅋㅋ 아빠가 원목 깎아서 만든 굵은 몽둥이가 집에 세개 있었음
시험 친 날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점수 브리핑해야됐고 두 개 이상 틀리면 친구들이랑 놀기는 무슨 바로 집가서 문 열자마자 온 몸에 피멍들게 쳐맞음
그래도 중학생땐 좋은 담임쌤 만나서 쌤이 시험날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커버해줬어.. 나 절대 공부 못하지 않았고 저렇게 커서 과학고 감
지금은 엄마랑 사이 좋긴 한데 엄마는 죄의식 없고 오히려 자기가 훈육 잘 해서 내가 성공한거라고 말하는 거 볼때마다 답답하긴 해
1개월 전
익인137
와....나중에라도 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사과받을 생각은 없어? 마음 응어리 너무 심해서 힘들것같음
1개월 전
익인156
저정도로 때리는 집은 사과 안 해 나도 생일에 내돈내산으로 물건 좀 샀다고 밥상머리에서 머리채잡히고 뺨 맞으면서 컸는데 나중에 사과하라고 하니까 너는 왜 좋은 일도 있는데 안 좋은 일만 기억하고 니 혼자 트라우마라면서 엄마한테 난리냐고 나는 사과 절대 못 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납작 엎드려서 비는 행위인데 자기는 그러기 싫어서 애초에 잘못을 안 하는 사람이래
1개월 전
익인157
사과 받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상처가 될수 있음 절대 사과 안할 태니까
나준에 돌아가실때야 들을 수 있으려나
난 성적 때문은 아니고 부친이 방관+엄마편 듬(때리지는 안았지만 스트레스 주고 요즘엔 같이 막말도 함)
엄마 손찌검(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왜 맞았는지 이해가 안감 보통은 자기 말에 대들었다고?; 기준도 모호함)
엄마가 예전에 한번 밤에 미안하다 하더니 바로 다음날 기억안난다하고 언행 바뀐거 없음. 더 화가나더라.
성인되어서 힘고 돈도 생기니까
아쉬운 소리하고 친한척하려하고
내 애인욕(엄마가 동생애인도 착한앤데 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엄청 욕하더라)
애인생기면 자기통제권에 안들고
특히 동생이 돈안줄태니까
(보통은 애인 생기고 결혼 할거다하면 보태주거나 아끼라하지 돈 빌릴 생각함?)이제 성인이라서 힘이있으니까 달려들어서 때리지는 못하는데,
이젠 아빠가 합세해서 나한태
잘안풀릴꺼다 니가 잘될 거 같냐는 막말하고 쌍욕도 함. 둘다 미쳤음
둘다 이상한 사이비다니고 거짓말해됨
(돈 안낸다고 하지만 분명히 인당 100만원씩 낼듯;돈없다 소리 어릴 때 부터 들었지만 최근에 들었을때 왜없냐 따졌는데 보험비가 100만원이란게 말이됨?)
취업하자 마자 나왔었는데,
최근에 일이 잘안되서 집들어갔는데 여전함(어이 없는건 자취하고 있을 때
잘안되면 오라고 지입으로 말함 ㅋㅋㅋ
사람이 힘드니까 판단력 저하되어서 왔는데 ㅋㅋㅋ 이럴꺼면 집값싼데알아보고 딴데 갔지
결론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돈많은 집안이면 돈받기위해 서비스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안함.
돈도 없는집이다 빨리 도망쳐야함.
나도 준비하는거 잘되면 빨리 나가서
연다 끊을 생각임.
1개월 전
익인137
참… 내가 뭐라고 가볍게 할 말이 없다.
익인이 준비하는 거 잘 돼서 얼른 나갈 수 있길 기원할게
1개월 전
익인128
아동학대
1개월 전
익인129
저기가 뭐 저렇지뭐
1개월 전
익인131
찍어서 올린게 진짜 또라이 같음
1개월 전
익인133
진짜 도라인가...
1개월 전
익인134
흉남을 정도로...? 진짜 똑같이 만들어줘야해 저건
1개월 전
익인135
어머
1개월 전
익인135
저게 뭐야...? 진심 육성으로 같이 뱉음 저런 식으로 전시하는 것도 이상하고 저렇게까지 체벌하는 것도 이상하고 하...
1개월 전
익인135
안타까워서 말이 안 나옴 저렇게 맞고 그 상태로 사진 찍히고 엄마가 자식 상대로 훈육하면서 공개 소셜미디어에 배신감 실망감 이런 말 적어올리는 것도 참... 너무 안타까움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학대 같음
1개월 전
익인136
찍어서 올린거 진짜 폭력적이다.. 나도 부모님한테 선넘어서 스키폴대로 엉덩이 맞아보고 빗자루로도 맞아봤지만 흉지지 않게 체벌하셨고 지금도 내가 당시 너무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그거에 대해 원망 없음 근데 저건 누가봐도 학대수준인데 난리날만함
1개월 전
익인138
무슨 저정도가 학대임 선넘을때 저렇게 해야 말듣는거임
1개월 전
익인139
너 저런 환경에서 자랐어..? 그런거라면 스스로를 좀 더 아껴줘봐
1개월 전
익인138
저게 뭐가 학대야 훈육이지. 말로만으로 훈육이 되나?
1개월 전
익인139
너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이게 학대라고 생각 못하는거라고 ㅠㅠ 아무리 부모라도 애 종아리에 저런 상처를 남기는게 말이되니? 보통은 어디서 다쳐와도 흉 하나라도 질까 걱정하셔
1개월 전
익인146
나도 저렇게 맞았는데 학대라 생각안하고 부모님 원망도 안함 찍어서 올린거 이상한거지
1개월 전
익인155
저렇게 맞고자라서 저게 잘못됐다는 생각도 못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44
근데 ㄹㅇ 나도 허벅지 종아리 저것보다 살짝 심하게 구두주걱으로 퍽퍽퍽 맞고 그와중에 음쓰버리라고 시키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훈육이라고 생각...찍어서 올린건 좀 에바스럽긴하지만
1개월 전
익인140
늙어서 똑같이 처맞아도 조용히 맞아주기
1개월 전
익인141
나 어릴때 심하게 혼나는 집은 저렇게 심하게 혼나긴 했음 근데 저렇게 어른이 나서서 주변에 떠들거나 사진찍어서 보여주진 않지..
1개월 전
익인142
저걸왜 굳이 올리지..
1개월 전
익인145
그걸 올린거부터가 제정신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46
나는 저 정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인터넷에 올린게 에바
1개월 전
익인147
애들 불쌍해
1개월 전
익인148
와 제발 잡히길.... 꼭 잡혀라 저런것들
1개월 전
익인149
상처가 남을 정도로 체벌을 하고 그걸 또 찍어서 감성적인척 올린다고?
1개월 전
익인150
지 자식 때려놓고 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려? ㄹㅇ 싸패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1개월 전
익인151
와 실컷 때리고 사진 찍는 상황 생각만 해도 공포네
1개월 전
익인152
거짓말하는거 초장에 잡으려면 저 정도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엄마 지갑에 손대는 버릇 저것보다 심하게 맞고 싹 고쳤고 근데 우리 엄마는 나 때리고 본인이 더 속상해서 안보이는 곳 가셔서 우시고 그랬는데 저 엄마는 애들 세워놓고 사진찍고 전시까지 하니까 너무 기괴함
1개월 전
익인153
사진 찍어올린 정신머리가ㅋㅋㅋ 오냐오냐하는 부모랑은 다른 나에 심취한 듯
1개월 전
익인154
나는 도망간다고 머리채 잡고 맞았는디ㅠ
1개월 전
익인158
나는 저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학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음 근데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구나
1개월 전
익인160
때리는 건 그 집안 방식이라 쳐도 저거를 전시하는 건 뭐야? 자기 맞은 사진을 엄마가 SNS에 올린 걸 애들이 알면 모멸감 들텐데
30일 전
익인161
아니 무슨 기념사진 찍어...? 때린 것도 문젠데 것보단 사진찍은게 더 소름; 저렇게 개패고나서 주섬주섬 폰들고 카메라 켜서 상처 잘 보이게 정성스럽게 찍은거잖아
24일 전
익인163
난 때려서 훈육하는방법 ㄱㅊ다고생각. 물론 한 일에 비해과하게 벌하는건 반대긴함. 그래도 애가 비뚫어지게 자랄바엔 때려서라도 말 듣게하는게 맞다생각 ㅎ 근데 찍어서 전시하는건 무슨 정신머린지:;
13일 전
익인164
역대급이다 ㄷㄷㄷ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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