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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값을 내리지 못하는이유
3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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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긴 맞는 말이긴해 무턱대로 내렸는데 막상 가격인하해도 활성화가 안외면 오히려 더 적자나겠지.. 그렇다고 다시 가격 올리면 관객은 더더욱 씨가 마를테고..
1개월 전
익인27
그럼 피자마냥 매번 각종 이벤트 핑계로 8000원 할인 붙여 놔보고 1~5년 동향을 파악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메가박스나 CGV나 둘다 이벤트 핑계로 서프라이즈쿠폰, 스피드쿠폰 이거 2개는 진짜 개빨리 소진됩니다.
사람이 안본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증거죠 전 핑계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1개월 전
익인2
아무리 재밋는 영화가 나와도 싸든 비싸든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죽어도 안보기떄문에 굳이? 가격이 메리트가 잇을 것 같진않음 오티티가 요즘 너무 잘나와서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냥 작품만 잘 만들어주면 수요는 걱정없이 내릴 수 있겠지 근데 돈 아깝지 않게 볼 영화가 없잖아
1개월 전
익인4
이제 싸든 비싸든 안봄
시대가 바뀐거지..
1개월 전
익인5
다양한 영화 상영 좀 하고 깨끗하면 가겠는데 ..
1개월 전
익인6
음.. 요즘은 집에서도 워날 잘 볼 수 있어서.... 시대가 또 달라서 모르겠네. 가격 인하 보다는 이벤트를 종종 하는 게 좋을 듯
1개월 전
익인7
지들이 멋대로 올려놓고 안팔리니까 정부에 찡찡 대중에 찡찡 어우 지겨워
1개월 전
익인8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랑 해 보고 안 돼서 다시 올리는 건 다르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벤트성으로라도 개봉작 괜찮을 때 한 달 정도 영화표 반값 세일 해 보고 추이를 보든가 영화관에 사람 끌어오려는 노력도 안 하고 무조건 표값 내리면 한국 영화 망한다고 징징대면 누가 들어줌? 그리고 또 하나 영화관 안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직원이 없어서 그런 것도 큰 요인이라고 봄 코로나 때 직원 싹 정리한 건 이해했지만 거리두기 해제 됐을 때 직원 채용도 다시 정상화 했어야 된다고 생각함 팝콘 팔던 직원이 뛰어나와서 표 검사하고 다시 들어가서 음료 담고 어떨 때는 표 검사 안 할 때도 있음 그래서 들어가야 되나 말아야 하나 앞에서 기다릴 때도 있고... 어느 업장이든 손님이 들락날락 하는 곳은 환대와 불편하지 않은 서비스가 기본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게 소비자의 기분과 경험을 결정하고 다음에 또 올지 말지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함 게다가 직원이 관객에 비해 너무 적으면 그건 안전문제랑도 직결됨 화재 발생하거나 안전사고 생기면 몇 안 되는 직원이 통솔 가능함? 사고 안 생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달랑 직원 몇 명으로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단지 가격만 비싸다고 사람들이 영화관을 선택 안 하는 게 아님 이제 더 이상 영화관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인 거임
1개월 전
익인9
좌석이 위생상 찝찝하기도 하고 티켓값이 비싸기도하고 그 돈 주고 볼 퀄리티가 있는 영화들도 없고 그냥 여러모로 안가게됨 팝콘도 비싸고ㅋㅋ집에서 맘편히 맛있는 음식 깔아놓고 보면 되는데 굳이?
1개월 전
익인9
그리고 공짜표 한달에 한 번 주는데도 안가는 사람 많은 거 보면 답나오지 그 중 제일 큰 요인은 재미가 없는 게 크다
1개월 전
익인10
잘만들고 재미있는건 비싸도 가서 본다.. 파묘 천만간게 작년인데 그때는 뭐 요금 안비쌌나..?
1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래도 표값 내리면 수요층 늘긴할 걸? OTT 집에서 편히보고 좋긴한데 영화관이 주는 그런게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집에서 OTT 보는 건 자유롭기 때문에 몰입도나 집중도가 영화관보다 낮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굳이 영화관을 가는 경우도 많고,,
근데 이제 표값이 비싸니까 이게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그 돈을 쓰면서까지 궁금증을 유도하는 작품이 별로 없으니까 영화관이 자꾸 망해가는거임..
1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가격 진짜 확 내리는게 아닌이상 오는 사람 비슷하긴 할듯...확 내리면 더 오긴 하겠지만 손해 메꿀만큼 더 올지도 애매하고
1개월 전
익인13
뭐래 전처럼 9000원하고 문화의 날 5000웡 하면 불티나게 팔리지 뭔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비싸고 직원알바들 감축해서 서비스도 형편없는데 영화가 재미도 없으니 안가지 뭔
1개월 전
익인17
22
1개월 전
익인15
전세계적으로 영화관 자체가 망해간다며 말 다했지 모
1개월 전
익인16
걍 시대가바뀐듯..., OTT가 너무 활성화되기도했고..
1개월 전
익인18
하긴.. 나여도 가격 내려도 지금처럼 영화 노잼이고ott있으면 안감
1개월 전
익인19
저번에 쿠폰대란 보면 알텐데요?
1개월 전
익인20
영화만 그런가 어디든 다 그러지 양심껏 조절해라 좀
1개월 전
익인21
솔직히 ott 로 이미 전국민 절반이 한달 만원씩내며 너무 쉽게접근 가능해서 굳이 영화관까지 갈필요 없다 생각하는듯...
1개월 전
익인22
근데 타이밍 좀 놓친 감이 있음
ott랑 경쟁하는 초반에 풀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지금은 다들 ott로 걍 보지 뭐 기다리지 뭐 이런 느낌이라
정말 좋은 영화 나오지 않는 이상 굳이...
1개월 전
익인14
솔직히 아직두 정신 못차린듯 가격 죽어두 안내릴려고 하니까
지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보기시러서 표값올리고 알바등 감축하고서 재미두 없으니까 안가는거 뻔히 몰르는거 아니면서
한푼이라도 손해보기 시러서 저러는거 누가 몰라
1개월 전
익인14
코로나지나고서 올린가격 백프로는 아니여두 조금만 내렸어두 이렇게까지 안됐을걸
1개월 전
익인23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거 좋아해서 ott 안끊음.. 근데 너무 비싸서 맘 먹고 가야됨 진짜 만원만 해도 자주간다 15,000원이 뭐임
1개월 전
익인25
가격 내려보지도 않곸ㅋㅋㅋ 이벤트로라도 가격내려봐라 안가나
1개월 전
익인26
난 영화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걍 ott 대체함
영화 볼 거 몇 번 아끼면 ott보는 환경을 바꿀 수 있어서 점점 안 가게 됨 ㅜ
1개월 전
익인29
내리면 수요 있다고요 ㅋㅋㅋ 나라에서 영화 보게 한다고 무슨 할인 뿌리니깐 다 달라붙던데
20일 전
익인30
문화의 날만 되면 영화관 사람 바글바글해요… 가격 일단 내려보고 효과 없음 올리던가ㅜㅜ 이러다 다망함. 글고 영화를 ㄹㅇ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좋은 각본가들 많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다면 블록버스터가 아니여도, 몸 값비싼 배우가 아니여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걸 한국영화 망했다던 올해 독립영화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구요.. 한국 영화계가 다시금 초심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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