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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가 딩크인데 이유가
20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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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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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인1
전쟁통에도 애는 낳았다지만 사실 그건 여성의 선택이 아니지 않았을까..? 최근의 딩크는 여성의 가치관이 반영되는거라 그때랑의 비교는 좀 다른 문제인듯.
1개월 전
익인58
22222 그때는 여성인권이 개만도 못해서 걍 남편이 하자고 하면 하고 임신시키면 그대로 낳아야만 했던 시대였는데….
1개월 전
익인114
개만도 못하다는건 뭐 근거로 판단한거야?
1개월 전
익인122
그냥 그만큼 안 좋았단 거겠지 실제로 개보다도 안 좋았겠어..? 문맥을 보면 되잖아
1개월 전
익인114
??아니 58한테 물어봤는데 누구세요
1개월 전
익인58
114에게
익 122랑 같은 의견임
1개월 전
익인114
58에게
걍 과장이였구나; ㅇㅋ
1개월 전
익인112
33
1개월 전
익인118
무슨소리야 이건 지금 전쟁 진행중인 우크라, 러시아 보다 못한 한국이라고 까이고 있어서 전쟁통보다 못하단 소리가 나오는건데
1개월 전
익인2
아래 댓들은 왜 기분나빠하고 비꼬는거지..? 환경 안좋고 살기 힘든거 맞잖음. 왜 굳이 아이를 낳아서 고통을 물려줘야되는지...
1개월 전
익인61
그런말 하는 인간들 대부분 내면에 늙으면 봉양받고 싶은거
1개월 전
익인107
환경이 안좋은건 아니지않음..? 생활수준,치안,교통,인프라 우리나라보다 못한 나라들이 수두룩빽빽에 당장 양 옆나라 일본 중국도 여성인권이나 생활수준이나 우리랑은 비교도 안되게 처참한데..
1개월 전
익인3
지속가능한발전을 해야하긴함
미래세대가 지금보다 더 안좋은 환경에 살텐데
1개월 전
익인4
누가 애 낳으래? 소신있는 사람들 내려치기 오지네 불공정하면 낳지 말든가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나도 환경이나 일자리 문제 세금 문제로 앞으로 더 살기 힘들어지고 양극화도 심해질거라고 생각해서 안낳는 다니까 날 이상하게 보더라
1개월 전
익인5
다 몽몽소리라고 치부하는 댓글들 뭐 많이 낳으세요 막대한 세금 감당할 애들은 필요하니까
1개월 전
익인113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입밖에는 안꺼내서
솔직히 이런 생각이 소수인가싶음
1개월 전
익인6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되지 밑에댓글들 왜저래
1개월 전
익인7
나도 저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8
우리 아빠도 나한테 저 말 하셨는데?
결혼은 하더라도 미래에는 지금보다 훨씬 살기 힘들거라고 아이는 안낳는게 좋을거 같다고(물론 내가 비혼주의자라 좀더 잘 받아들인 걸수도)
1개월 전
익인20
당장 본인들 행복보다 그 아이들 앞날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같아서.. 멋있으셔요
1개월 전
익인50
22222 우리엄빠도 그얘기함 난 비혼주의는 아닌데 엄빠 얘기듣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게 됐음
1개월 전
익인61
아버님 진짜 생각이 깨어 있으심
1개월 전
익인125
진짜 깨어있으시다.. 엄청 지식인 같으심
1개월 전
익인9
오 저희 남편도 저 말 똑같이 함
1개월 전
익인10
녀러분 이런걸로 싸울시간에 과학자들 응원하시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이제 기후 문제 해결은 더 좋은 과학기술 개발밖에 없는듯합니다
1개월 전
익인130
저도 과학자들을 믿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ㅠㅠ 인류는 한번 발전한 길을 돌이킬 수 없을 듯...
9일 전
익인11
난 낳았지만 내 아들이 살 미래가 지금보다 더 안좋을거 같아서 ㅠㅠ 애낳은 지인들이랑 이야기하면 한숨 나오더라 ㅠㅠ ㅎㅎ
1개월 전
익인77
22 나두ㅠㅠ 울아들 생후 25일차인데 나도 임신전에 이걸로 엄청 고민 많긴했음
1개월 전
익인12
난 아랫쪽에 더 공감됨 ㅋㅋ
1개월 전
익인14
공감함.. 애기들 이쁘고 내 애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낳기엔 세상이 팍팍해요
1개월 전
익인15
먼 미래 아니고 내 자식이 겪을 일도 아님 우리가 겪을 일임
1개월 전
익인17
나도 저런 이유로 출산 생각 없는데 기후문제 뿐만 아니라 ai, 전쟁 등 세상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1개월 전
익인18
어떤 이유든 본인들이 안낳겠다고 한건데 거기에 남들이 솔직하지 못하다느니 유행이라느니 토달 이유가 어디있음?
1개월 전
익인58
2222222 그니까요
1개월 전
익인69
그게 올바른 대답이죠^^
남의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면서 말이죠
1개월 전
익인19
당장 내가 살아가는 시대만 해도 지금과는 달라질거라 생각해서..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나 때 2030이란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 2030이랑은 너무 차이나서 애기들 진짜 힘들듯 ㅠ
1개월 전
익인22
남들이 애를 낳던말던 나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래댓글들은 뭐에 화가나서 저렇게 호통치는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23
나도 저런생각하는데... 당장 우리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애까지 낳아서 어떻게 키워
1개월 전
익인24
둘다 공감되는데 본문에 ‘생각없이‘ 이런 표현이나 극단적 표현도 쓰였다 보니 아래와 같은 댓글들도 더 격하게 달리는듯. 사실 이미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예쁘고 소중하며 출산이 고귀한 경험으로 이어질수도 있을텐데 그걸 단순히 몇몇 본 댓글은 생각없는 행동으로 치부해버렸으니
1개월 전
익인26
22
1개월 전
익인93
33 이미 낳은 사람들을 무식한 사람 취급해버리는데 누가 좋게 말이 나오나..사실 난 양 쪽 의견 다 이해가는데 댓글들보면 양극화 너무 심함 서로 왤케 비꼬는지
1개월 전
익인25
핑계죠..
1개월 전
익인78
ㄴㄴ 아뇨 진심이에요
1개월 전
익인27
일단 식량난은 확실해서 살기 더 팍팍해질 걸요
1개월 전
익인28
전쟁통에도 애 낳는다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 여자들이 전쟁통에 애 낳고싶어서 낳았겠냐. 아프리카나 중동에 현재진행형으로 전쟁통에 낳아진 애들 봐라. 그게 사는 건지.
1개월 전
익인29
ㄹㅇ 너무 사랑해서 안 낳는거임,,, 엄마가 평생 안 낳아줄게ㅠ
1개월 전
익인30
애초에 지금 태어나있는 사람들더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걱정돼요ㅜ 인류 멸망까지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해서... 저 백 살까지 살거 싶다구여
1개월 전
익인36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인류멸망이 얼마 안남았다고??ㅋㅋ
1개월 전
익인30
네~
1개월 전
익인31
선진국에서만 안낳지 결국 인도 중국에서 엄청 낳는건 변함없을텐데 뭘..
1개월 전
익인32
내 나이 2n살인데도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너네가 살 미래는 더 팍팍하고 예측 못 하는 재난도 많을거라 어떡하냐 하는 얘기 종종 하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 아닌가
1개월 전
익인33
아 그렇구나 하고 좀 넘길 순 없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해서 딩크하는 사람들이 텀블러 안쓰고 일회용품 막 써재낀다고 단정하는것도 웃김 애기들 미래가 멀어봐야 얼마나 멀다고 결국 내 노후의 세계랑 동세계인데
1개월 전
익인34
남이사 낳든가 말든가 왜 핑계니 어쩌니 머리채를 잡아대는거임;;
님들이나 많이 낳으세요~
1개월 전
익인35
맞말 같은데 왜케들 긁히셨데.
1개월 전
익인37
금수저 아닌 이상 태어나면 학교 다니다가 죽어라 공부던 뭐던 해서 취업하고 죽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일해서 돈 벌고 하는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그 안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여러가지 영향,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 평균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실패자 취급하는 분위기 등등,,, 생각하면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그나마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 찾으면서 산다지만 태어나기 전에 이런 사회에서 태어날래? 하면 태어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긴 함
1개월 전
익인39
222 기후위기를 제외하고도,
지금 태어나서 무난하게 학교 다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평생을 일하며 윗세대를 부양하면서 매일을 살라고 하는게 안타까움
1개월 전
익인42
333
1개월 전
익인49
44
1개월 전
익인55
55
1개월 전
익인59
66
1개월 전
익인63
77
1개월 전
익인79
88
1개월 전
익인85
9999 딱 내생각임
1개월 전
익인90
101010 거창하게 보지않고 소소한 사회현상만 봐도 낳기가 망설여짐.
1개월 전
익인94
1111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옛날로 돌아가서 태어날래 말래 선택권 주면 안태어난다 선택할듯
1개월 전
익인112
1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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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냥 안낳고싶은사람은 안낳으면 되는거고 낳아서 키우고싶은 사람은 키우면됨 저런거 다 의미부여일뿐임 저런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애가 덜컥생겨버리면 지울거냐고 막상 안그럴 사람들이 더많을건데
1개월 전
익인40
이미낳은ㄴ들 표독한거봐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6
ㅋㅋㅋㅋㅋㅋ ㅇㅈ
1개월 전
익인78
아 ㄹㅇ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당할수없다
1개월 전
익인41
애 낳고 사는 지인들도 많고 다 원하는 대로 사는 거 반대 안 함
하지만 나는 정말도 우리 다음 세대 아님 그 다음 세대에서 지구가 멸망할 거라고 믿는 사람이라
애 안 낳을 거임 ㅋㅋㅋ 애초에 지금 우리 인생 기준으로 생각해도 살기 좋은 사회도 아닌 거 같고
내가 아무리 조심히 잘 키운다고 해도 운전처럼 나혼자 잘한다고 잘 사는 세상이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나는 내가 내 인생 최대한 즐기고 살다 가렵니다~
1개월 전
익인43
저도 똑같이 생각해요 미래는 진짜 너무 가혹해질거같아요... 저 살아남는게 벅찰거같고 더불어서 평생 노동하면서 사는 삶이 퍽 즐겁진 않아서요ㅋㅋㅋ
1개월 전
익인44
환경분야에서 일하고있고 기후테크 세미나나 포럼 자주다니는데 강연 듣다보면 이미 돌이킬수 없는거 맞아요 re100도 가능할까 싶음
1개월 전
익인45
낳든 안 낳든 못 낳든 지들문제지 알게뭐임
남일이라 그런지 관심도 없던데..
1개월 전
익인45
낳는 사람도 안 낳는 사람도 못 낳는 사람도 서로 관심 안가지면 됨. 낳으니까 어떻더라~안 낳으니 어떻더라~낳아라마라 그냥 놔두세요. 알아서들 하겄지.
1개월 전
익인46
핑계. 걍 고생하기 싫어서잖아
1개월 전
익인78
지랑 다르다고 핑계 이러네ㅋㅋㅋ 고생하기 싫어서도 맞고 고생시키기도 싫어요 삶은 고통이라고 생각해서ㅇㅇ 환경문제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고
1개월 전
익인47
기후위기도 기후위기지만 이 힘든 세상에서 애가 살아갈걸 생각해보니 자연히 낳기 싫어짐
1개월 전
익인48
기후문제도 크긴한데 걍 우리니라 미래가 너무 암담해서 낳을 생각없음 다른 나라 시민권 쥐어주고 거기서 중산층정도로 살 수 있게 해줄 재력도 없고.. 특출난 사람이 아니라면 이 망해가는 나라에서 세금 빨리면서 노예로 살게될텐데
1개월 전
익인50
ㄹㅇ 완전 공감함 미래에 살기 힘들것같다고 느껴져서 나도 아이 안낳을거임 우리엄마도 그얘기했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96
집에 돈 없어?
1개월 전
익인52
이제 곧 2026년인데 지금도 무슨 전쟁통에도 애낳았다는말 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지능이 낮은거같단 생각이 듦 그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님 저렇게라도 정신승리해야 정신병 안걸리고 살아갈수있어서 그런건가 우리 이전세대와 우리가 살았던 것보다 훨씬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앞으로 올거임
1개월 전
익인113
ㅋㅋㅋㄹㅇ갑자기 전쟁통이 왜나와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비슷하다고
전쟁통이라는건지 지금이
1개월 전
익인53
낳고말고는 본인들 자유니까 별로 뭐 상관하고싶지도않지만 마지막에 저놈의 비혼 딩크한테 세금 더 부과하자는 내용은 볼때마다 어처구니없음 ㅠㅋㅋ
애낳고 지원받는 모든 돈들은 세금아닌지?
1개월 전
익인107
독신세는 유럽에서부터 유서깊은거라서..
비혼딩크인사람들 노년을 다른사람들 자녀들이 번 돈으로 충당되는건맞으니까 안낳을거면 그만큼 돈으로사회에 기여하라는거지 머
1개월 전
익인54
근데 진짜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아이를 낳고 해왔던거랑은 달리 미래에는 상상도 안될 정도로 살기 힘든 세상이 올 것 같아서 과연 아이를 낳는게 맞을까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내가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낳는게 맞을지는...음
1개월 전
익인57
아랫쪽이 호통치기 바쁘고 지극히 감정적이라는 건 알겠다
1개월 전
익인59
지들이 애 낳고 남 세금으로 지원받고 애 학교 보내고 교육시키는 건 당연한 거지만 비혼 딩크들은 그저 즈그 자식이 낼 세금에 무임승차 어쩌구… 진짜 무뇌아들인가
1개월 전
익인60
그래서 항상 아이한테 미안해요ㅜㅜ
앞으로 살아갈날이 힘들어질게 보여서ㅜㅜ
경제적으론 힘들지 않게 엄마아빠가 빵빵하게 준비해두는중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62
저도 아이 둘 있지만 항상 걱정이예요. 아이 낳기 전에 남편한테 이런 환경과 세상에 미래가 없는 것 같은데 아기한테 미안하긴 하다...이런 얘기 많이 했어요. 남편은 뼛속까지 이과라서 이과들이 다 해결해줄거라고 하지만ㅋㅋㅋ 좀 무서운 건 사실...
1개월 전
익인64
일단 식생활이 너무 달라진 느낌임 김도 예전보다 맛이 없고 뭔가 전체적으로 질이 떨어진 느낌 야채도 비료를 많이 써서 그런가 온도가 달라져서 그런가 어릴때 시골에서 기른거랑 맛이 다름.. 그래서 나중되면 돼지고기 소고기 이런 것도 막 못 먹고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더
1개월 전
익인69
22전체적으로 식품 본연의 맛 보다 물탄맛 이 남.어릴때 먹던 음식들이 지금에 비하면 참 단촐했지만 맛있었고 자극적 이지 않았던 이유~~식품 자체가 맛이 없으니 음식들을 단짠 맵달 로 바뀜
1개월 전
익인65
좋은부모가 될 자신이 없음...
1개월 전
익인66
저도 불안이 높은 사람이라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서 살 2세가 걱정되긴 해요ㅜ 하지만 출산과 육아는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익인67
나도 저런 이유로 고민했지만 결국 모든 시대에는 그태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인간의 적응력은 생각보다 높다는 결론이 나와서 낳기로 결정했음
1개월 전
익인68
저희는 아이를 좋아해서 안낳습니다....헌신적인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자라야 하는데 각자의 사이클이 너무 중요해서 그럴 자신이 없음. 포기할게 있어야 하는데 못 그러고 애 고생시킬것 같음ㅎ 사랑한다 안낳아줄게ㅠㅠ
1개월 전
익인70
논쟁거리도 아닌걸로 논쟁질들은~~
하다못해 애낳고 안낳고하는걸로.. 참 오래살고볼일임
1개월 전
익인69
전쟁통에도 애는 낳았으니
모든 생물들의 존속의 이유가
종족번식 이라 하니까~~
그런데 나사 과학자 가 사람들 있는데서
내일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될 정도의 상태라며
울부짖는 영상 본뒤로
과학이라는것에 관심을 갖게됨
뼛속까지 문과 갬성 이었는데.
1개월 전
익인71
우리도 딩크지만 낳는 사람들을 생각없다는 식으로 얘기할건 아닌것같음 저출산도 엄청난 문제라고 생각해서 ㅜㅜ
1개월 전
익인72
난 그냥 내가 사는것만봐도 애를 낳고 싶지 않음
나하나 먹고 사는것도 막막한데 애를?
심지어 내가 잘키운다고 해도 잘키우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클지도 모르고 이래저래 막막하고 무서울듯ㅠㅠ
1개월 전
익인73
다른 이유는 몰라도 환경 문제는 진짜 그럴 수 있는데 왜 비꼬지
1개월 전
익인74
요즘 여름 날씨 꼬라지 보면 저분들 생각이 맞을수도 도대체 이게 사람 살 수 있는 날씨인가 싶음
1개월 전
익인75
본문보면 무례한 댓글이 많네여
1개월 전
익인76
지금 낳는 애들은 당장만 생각할 게 아니라 100년 뒤까지 살 텐데 기후위기 진짜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81
이건 안 낳는 사람 낳는 사람 다 맞는거지 정답이 있는게 아닌데
1개월 전
익인82
저게 똑똑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지금 태어나는 애들 1년에 20만명이던데
90년대생 80만명
ㅋㅋㅋ 반의 반이 날라갔는데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진짜 세금만 내다가 죽어요
1개월 전
익인83
밑에댓글들은 왜이렇게 이분법적임... 환경걱정하면서 일회용 사용 하나도 안하냐고 하는게...너무 병 쉰같다.
환경때문에 애 안낳는다는건 아주 고능한 답변이고 이유인데? 부부가 동의했다면 그런가부다 해..이해하려 하지말고.. 각자 삶의 다른 방식을 자기 잣대에다가 대니까 자꾸 이해하려하는데 걍 이해하려들지말어...
1개월 전
익인84
지구 얼마 안남긴함 어떤 천재가 나타나서 기후위기를 원큐에 해결해버리는 기술을 발견하면 달라지겠지만..
1개월 전
익인86
애 낳는 것부터가 자기를 위해 낳는 거지 태어날 아이를 위해 낳는 사람이 어디 잇지? ㅋㅋㅋ 안 낳을 이유 중에 환경이 이유가 될 순 잇지만 낳는 사람 중에 아이를 위해 낳는 사람은 없음
1개월 전
익인89
그치 이건 팩트지ㅋㅋ 본인들을 위해서 낳는 거지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딩크로 살기엔 무료해서 등등 본인들을 위해 낳는 거긴 해
1개월 전
익인104
33 내말이..ㅋㅋ 무슨 고귀한 사명감갖고 낳는것처럼 구는거 그저 웃김
1개월 전
익인129
44 걍 번식본능으로 낳는거면서 뭔 깨친척이야;; 딩크가 오히려 더 대단해보이구만
9일 전
익인87
우리집은 부모님이 이 얘기하심ㅋㅋㅋ 나보고 애 낳지 말래 이 세상(한국)에서 살아갈 아기가 불쌍하다고
1개월 전
익인91
흰색 배경 댓글 진짜 나이브하네 ㅋㅋ
1개월 전
익인92
전쟁통에 애가 태어나는 게 부부가 행복하고 낳고 싶어서 낳는 거겠냐고 ㅋㅋ... 뭘 어디다 비교하는 거야 선택할 수 있는 상황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 같다고 보는 게 참
1개월 전
익인95
솔로랑 딩크한테 세금 더 내야된다는 거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좀 똑똑한 애들은 다들 안낳으려하던데
아예 뛰어나게 똑똑하고 돈 많으면 낳으려하고
평균이하는 당연한듯 낳으려하고
내가 느낀바는 그럼
1개월 전
익인98
내가 봤을 땐 똑똑하고 여유로운 애들은 다 낳고 싶어하던데
1개월 전
익인97
여유롭다의 기준이 다른듯
1개월 전
익인99
저도 기후 위기나 다른 사회적 문제 때문에 정말 출산하기 싫어요. 애가 키우기 힘들어서가 아니라서요. 그래서 저는 입양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애기를 더 낳을 세상은 아니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인데 부모가 없다면 저라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1개월 전
익인100
뻥안치고 '인류에겐 5년 남았다'는 얘기는 10년도 전부터 들은듯
1개월 전
익인101
그래서 요즘은 기후위기 대응이 아니라 적응 교육을 시킨다고 하더라고요ㅎ
1개월 전
익인102
기후 위기에 따라 출산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감정적으론 이해하지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
기후위기 위함하지만 저정도로 낙담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
지금 IPCC예측시나리오 보다 더 최악으로 가정하더라도 2100년 (우리의 자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거나 죽을 시점) 에 4도 ~ 5도 범위 상승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히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인류 멸종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많은 변화와 진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모두들 이정도의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2100년 무렵 2.5도 상승, 진짜 잘 못하는 경우라도 3도 정도를 예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 세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무렵쯤에 적도 지방에서는 인류가 생존할 수 없고, 2050년 부터는 식량난이 지속되며 물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기술에 따라 생산성이 오히려 증대될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딩크족이 책임감없이 더 소비를 많이하고, 탄소배출 문제에 더 외면시하고 무감각해 질것으로 생각되어 안좋습니다.
민주주의에서 개개인의 관심과 의견 수렴이 중요한데, 이들은 자신의 생애에서만 이문제가 안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 문제를 우선순위에서 배재하여 투표에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0-2030년 무렵의 우리 인류의 탄소감축량이 향후 미래를 거의 결정할 수 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
이렇게 까지 나약하게 낙담하는 것이 석유회사들이 바라는 지점입니다.
여러분들 기득권 화석연료 회사들에게 가는 돈이 연간 세계 gdp의 7프로인데
실제로 우리가 현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연간 세계 gdp의 1프로(많게 잡아도 2프로) 밖에 안되는데
지금은 낙담할 때가 아니고 더 관심갖고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예전에는 기후위기 음모론을 펼치던 석유회사들이 이제는 오히려 '좌절'을 세뇌합니다.
우리의 눈을 돌리길 원하는 겁니다. 유튜브 댓글 AI만 해도 그렇습니다.
또한 1인가족의 증대가 기후위기에 더 안좋을 수 도 있음. 4인 가족이 모여서 살면서 배출하는 것이 4인 가족이 각자 따로 흩어져 살며 배출하는 것이 더 클 수도 있기 때문.(국내 연구 결과 뒷받침)
1개월 전
익인111
저도 같은 생각으로 절망 보다는 희망을 보며 딩크에서 아이를 낳기로 했어요..ai기술의 발전이 빠르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1개월 전
익인103
아직도 딩크가 많구나.
대기업 다니고 30대인데, 내 주변이나 20대 후배들중에
딩크인사람 이제는 거의 없음..
20대에서 조금 있는데 그마저도 30대 되면 대부분 바뀌더라고
1개월 전
익인104
저 본문 원글쓴이 지금 전세계 인구 60억으로 알고 있을거같음
1개월 전
익인105
난 능력도 없고 몸도 약해서 못낳은 거지만 미래 세대들이 정말 고생하지않있으면 좋겠음ㅜㅜ내가 다 안쓰러움
1개월 전
익인106
사실인데 댓글들은 왜 잔뜩 화가 났지
본인들 보고 낳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08
근데 맞잖아요 당장 5년 전이랑만 비교해도 나빠진거 체감되는데요.. 앞으로 환경을 더 급속도로 안좋아질거고 살기 더 각박해질거에요 저는 출생률 낮은게 자연의 섭리같음
1개월 전
익인109
기후문제는 현실이니까… 당장 30년 뒤에 우리도 어떻게 힘들게 살고 있을지 모르는데 그때 일할 애들은 더 힘들겠지
1개월 전
익인110
전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기후위기도 있지만 인류 환경이 너무 급작스럽게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
전염병이든, 전쟁이든, 식료품이든 어려운 시기가 곧 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생을 얻는다는 건 고통도 있지만 즐거움도 분명 누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뭐가 맞다고는 못하는 거 같아요.
1개월 전
익인113
솔직히 낳던지 말던지인데
1개월 전
익인113
근데 내가 낳는다는 입장이었으면
진짜 열심히 고민했을듯
1개월 전
익인115
근데 진짜 사회적 문제때문에 안낳고 싶은듯....ai가 더 발달하면 진짜 일자리 엄청 줄어들테고 지금보다도 더 자리도 없고 대우도 안좋아질듯 소수 빼고는...
1개월 전
익인116
2050 인류멸망
1개월 전
익인117
걍 알아서들하세요;; 남이사 낳든 말든
1개월 전
익인119
근데 ㄹㅇ 난 내 애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죽기 전에 지구 환경파괴로 개망할 것 같아서 무섭던데ㅋㅋ
1개월 전
익인121
요즘 애기들은 탯줄로부터 미세플라스틱 공급받는 건 다들 알고 하는 소리지?ㅋ 탯줄이 미세플라스틱 못 걸러~~
1개월 전
익인121
그러니까 요즘엔 생명이 시작되는, 가장 안전해야 할 엄마의 자궁부터 세상의 험난이 시작됐다는 소리임.
1개월 전
익인123
기후위기도 기후위기인데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서움.. 난 당장 5-6년 뒤에도 인간을 위한 일자리가 절반도 안남을 거라고 생각해.. ai를 너무 잘 쓰고 있는 입장에서 사실 지금 당장도 ai가 저연차들 대체 가능한 수준이거든.. 경력이 길거나 압도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사실 필요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경력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경력과 업무센스를 쌓을 곳이 없으니 대부분 도태되고... ai 덕에 세상이 더 편해지고 풍족해지고 부자인 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겠지만.. 기본적인 일자리들은 완전히 삭제될 것 같은데 그럼 남은 인간들은 경제생활을 하며 살 수 있는 게 맞나? 싶음 없어지는 일자리가 있으면 생기는 일자리가 있다는 것도 이젠 적용 안되는 소리야.... ㅜ 한명의 평범한 인간으로 잘 키울수 있을지도 걱정되는데 대체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키울 수 있을지 도저히 자신이 없음
1개월 전
익인126
완전 공감
1개월 전
익인125
흰색댓들 정신승리 감성보니 저렇게 되기 싫어서 낳기 싫어짐ㅋㅋ 그냥 본인들이 보고듣고싶은대로만..어우 돈룩업 그 자체네
1개월 전
익인127
기후변화가 이상한거는 맞다고 생각함 12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미세먼지 나쁨 뜨고 단풍 이상하게 물 들고 비 많이 오고 장마/태풍 기간이 9월로 밀리고 5월에 벌써 30도 넘고 식량 문제 걱정으로 벌레 메뉴 개발하고 이러는거만 봐도... 대신 낳냐 안 낳냐는 개인의 선택이니 잘잘못을 따질 필요도, 상대가 모자란다고 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시대가 진짜 사회적에서 개인적으로 바뀌면서 나와 다른 선택의 존중도 상실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그냥 내 생각을 강요 하는게 아니라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요즘은 그게 안 되는거 같음 그냥 각자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결과는 선택한 본인의 몫이니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남의 인생을 본인이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요
1개월 전
익인128
슬슬 임신준비 하려고 했는데 ㅠㅠ 생각 해 봐야할 내용이긴 하네요
29일 전
익인131
전쟁통 어쩌구 저쩌구도 기가 차는게 그 전쟁통에 태어나신 분들이야말로 진짜 나라가 너무 가난했기에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지 못하였고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하던 세대였잖음
안낳는다는 사람들은 그런 불행의 씨앗을 남기기 싫다는건데 맥락맹오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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