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89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의외로 동물복지였던 것...
106
1개월 전
l
조회
71329
인스티즈앱
- 의외로 동물복지였던 것...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14
12
14
익인1
운동회때마다 정문앞에서 팔았지...병아리 천원 메추리 500원이였나
1개월 전
익인2
ㄹㅇ 닭까지 키울거라고 사가면 이제 엄마 기겁하기
1개월 전
익인3
ㄹㅇ근데 저기서 사가서 닭까지 키유는 애둘 개많랐름ㅋㅋㅋㅋㅋㅋ친규네 집가묜 닭이 있어..
1개월 전
익인4
초딩때샀는데 마당에 놨는데 고양이가 물어갔어요
1개월 전
익인35
222 저도 중닭쯤? 이제 별슬 비슷한거날때쯤 도둑고양이가 냠냠 ㅠ
1개월 전
익인40
33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마당있는집에 사는애들은 곧잘 키우긴하더라구요
1개월 전
익인6
나도 마당에 뒀는데 고양이가 물어가서..그 뒤로는 못키웠는데..
분쇄기라니ㅜㅜㅜㅜ너무 잔인하다
1개월 전
익인7
아직도 기억남 엄마 몰래 사간 병아리가 둥글게 모은 내 손바닥안에서 졸던 장면... 엄청 따끈따끈했는데..
1개월 전
익인8
병아리 내 최애동물
1개월 전
익인9
요즘엔 병아리도 너무비쌈ㅠ
1개월 전
익인10
병아리 베란다 새장에서 닭까지 키웠었음..ㅎㅎ 너무 어릴때라 잘 못해줘서 미안해요
1개월 전
익인44
ㅠㅠ아냐 그친구는 행복햇을꺼야
1개월 전
익인11
분쇄기미칭
1개월 전
익인67
22 진짜 므쳤다
8일 전
익인12
새삼 물가많이 올랐네 싶은..
1개월 전
익인13
근데 보통 이틀 못가고 죽더라구요
1개월 전
익인14
저희도 닭 직전까지 키웠었어요
근데 똥냄새가 너무 나서 시골할머니댁으로 보냄..
1개월 전
익인15
오..
1개월 전
익인16
분쇄기? 헐 ㅠㅠㅠ
1개월 전
익인17
ㅇ닭까지 키웠는데 어느날 집에 와보니 삼계탕이 되어있었음
1개월 전
익인19
No way.....
1개월 전
익인60
나두... 깃털나서 할머니댁 갖다놨는데 다음에 삼계탕
30일 전
익인18
분쇄라니....
1개월 전
익인19
몇일 못살았어ㅠㅠ
1개월 전
익인20
예전에 500원에 여섯마리 사와서 성체로 키웠음..
1개월 전
익인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2
사촌동생 마당있는 집이었는데 집 놀러 갈때마다 푸드덕 닭이 날라다녔었음
1개월 전
익인23
나도 우리집 삐약이 청소년될때까지 잘 자라주었는데 어느날 집에 가니 사라짐 ㅠㅠ 어디 보냈다고..
1개월 전
익인24
우리 동네에 어깨에 닭올리고 다니는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4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5
잘키워서 잘 먹었다 그래도 크는 동안은 나름 최선을 다해 키움
1개월 전
익인26
키우다가 너무 커서 할머니네 보냈는데 너무 냄새나서 할머니네 못갔어요ㅠ 냄새 엄청나는거 알고 키웠으면..
1개월 전
익인27
내 친구네에서 중닭까지 큰 거는 봤는데 이후는 모르겠다 ㅋㅋㅋㅋ 우리집은 키울 곳이 없어서 구경만 함
1개월 전
익인28
난 초딩 때 키우다가 금방 죽어서 친구랑 공원 나무 밑에 울면서 묻어줌 ㅠㅠ 돌로 표시하고 몇일 뒤에 오니까 못 알아보겠어서 또 엉엉 울었으뮤ㅠ
1개월 전
익인29
닭까지 키웠는데 할머니가 나중에 잡아주심......
1개월 전
익인30
분쇄기... 너무 잔인하다 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31
친구 아파트 사는데 학교 앞에서 여섯마리 떨이로 사가서 결국 방 하나 닭방으로 내줬던거 생각남
옛날 아파트라 가능했을 것 같기도 ㅋㅋㅋ 결국 어머님이 키우셨겠지만
대박인게 나중에 시골 할아버지 댁 밭에 벌레 잡는 용으로 복지혜택 제대로 받으면서 천수 누렸대
1개월 전
익인32
염색만 안 하고 팔았어도... ㅠㅠ
1개월 전
익인33
저희 집은 주택이라 옥상 보일러실에서 따뜻하게 해서 키우고 옥상에 텃밭에 풀어두고 그랬다가 병아리에서 닭으로 변하는 그 구간?에 제가 너무 무서워해서 할머니집으로 보내짐 ㅠ
1개월 전
익인34
지들이 뭔데 인간이 뭔데 생명을 분쇄기에 갈아
1개월 전
익인54
진짜.. 인간이 뭔데
30일 전
익인36
인간 중심적인 제목... 역겹
1개월 전
익인37
나도 닭 만듦
1개월 전
익인38
나도 옛날에 닭 될 때까지 키웠음
1개월 전
익인39
나도 닭만들어서 시골친척집 보냄
1개월 전
익인41
닭까지 키워서 시골집에 보냈다는 애들 종종 있었음 내가 키우던 메추리는 며칠 못살았는데ㅜ...
1개월 전
익인42
분쇄기라니 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3
잔인하다
1개월 전
익인45
저두 3번정도샀는데 ㅠ 일주일 못가서 ....
제친구중에 닭까지키운 애가잇엇조
1개월 전
익인46
아니 분쇄기라니 그래도 생명인데 너무하잖아요...
1개월 전
익인47
의외로 수명이 40년이라 반려동물로 적합함
1개월 전
익인48
엄마한테 허락도 안 받고 사와서 혼나긴 했었는데
그래도 잘 키웠어요
그러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죽어있어서 아파트 화단에 묻어줬음
그때가 뭔가를 키우다 죽는 ? 걸 처음 경험해봐서 너무너무 슬펐었는데ㅜㅜㅜ
30일 전
익인49
저는 메추리 키웠었어요
30일 전
익인50
다 커서 안 사실이지만 할아버지가 이제 병아리에서 막 닭 되려는 애들 이때 살이 연하다고 두 마리 다 잡아드심…
엄마는 퇴근해서 그거 보고 나 충격먹을까봐 유딩인 제게 닭농장에 친구들한테 보내줬다고 하고ㅠㅠ
나중에 고모들이 그때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서 인류애를 잃었음ㅠ
30일 전
익인51
ㅠㅠㅠ
30일 전
익인52
분쇄라니...인간이 미안하다...
30일 전
익인53
분쇄기요…?
30일 전
익인55
학교앞에서 네 마리 사와서 닭으로 키웠는데 걔네 다 알 낳아서 우리집 계란 안사먹었었는데 ㅜㅜ
걔네는 모지 ㅜㅜ? 수컷이 아니었던걸까
30일 전
익인56
제가 성체까지 키움,,그래서 엄마가 팔아버림,,
30일 전
익인57
몰래 사서 피아노 가방에 넣어두고 원장님한테 들킬까봐 삐약 소리 들리면 원장님한테 계속 말 걸었었는데.. 집에 데려가서 엄마한테 좀 혼나고 아빠가 병아리 집 만들어줌 근데 일주일 뒤에 시름시름 앓더니 죽어버림ㅜㅜ그냥 묻으면 길고양이가 파낸다고 신문지로 잘 싸서 아빠가 묻어줬는데 그때 이후론 절대 안 샀었음..
30일 전
익인58
성체키우고 먹음… 진짜 슬펐음 .. ㅠ
30일 전
익인59
노리야ㅜㅜ 잘 지내고 있어?
30일 전
익인61
부모님이랑 닭까지 키워봤는데
무조건 따뜻하게 해주고 든든하게 먹이니까 안죽고 쑥쑥 잘 컸어요
30일 전
익인62
베란다에서 닭까지 키웠던 기억이 ㅋㅋㅋ
23일 전
익인63
네????? 분쇄기요...? 아니 이게 뭔; 첨 앎... 와 진짜 잔인하다
22일 전
익인65
본문부터 댓글까지 너무 충격의 도가니ㅜㅜㅜㅜㅜㅜㅜ하
11일 전
익인66
그 당시엔 진짜.. 살아있는 동물을..주는 게..지금 생각해보니깤ㅋㅋㅋㅋ앜ㅋㅋ
저도 병아리 성체까지...엄마가 키우심ㅋㅋㅋ 토끼 2마리도...토끼는 뽑기에서 1등이 연속 2번이 되가지고.. 문방구 아주머니가 토끼를 주셨어요...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기상천외하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다...
8일 전
익인68
2마리를 진짜 열심히 키웠었는데 학교 다녀와보니 둘다 없어져있었음... 엄마가 시골에 보냈다고....
어린 마음에 엄청 충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좀 힘든 동물이었던건 맞는 것 같음 ㅠ
8일 전
익인69
박스에 조명 넣어주고 따뜻하게 해주면 잘큼
어느정도 커서 마당에 키웠는데 고양이가 물어감ㅠㅠ
6일 전
익인70
학교 앞에서 데려와서 성체까지 키우고 할아버지 댁에 맡김 실제로 그 닭이 낳은 알도 먹음 손녀가 데려온거라고 할아버지가 집까지 따로 만들어서 키워주셨는데 고양이가 홀랑 가져감...
6일 전
익인70
근데 지금은 또 고양이 키우고 있음
6일 전
익인71
옥상에 닭장까지 만들어서 5마리나 잘키웠는데 마을 경로당 행사일때 할아버지놈들이 잡아먹자고 뺏어가셨어요^^
6일 전
익인72
저희도 고양이 ㅜㅜㅜㅠㅠㅠㅠㅠ흐어엉 아빠가 마이신 맥여서 건강닭되고 김치도 잘 주워먹던 우리 아리...
6일 전
익인73
와 추억이다 아는 남자애도 중닭 만들어서 시곬할머니댁갔었는데
5일 전
익인74
초딩때 남자애 발표시간에 병아리 닭까지 키운거 피피티로 발표했던거 기억남ㅋㅋㅋ
근대 우리초 앞에는 핑크색이랑 파랑색 병아리도 있었는데 나중에 커서 병아리들 염색시키는거보고 뷸쌍햇슴 ㅠㅠ
5일 전
익인23
이 글 읽고 알게된 후 마주칠 때마다 짧게라도 사랑 받고 떠난 친구들 삐약이 생각나서 마음이 찡하면서 따뜻해짐
울 집 삐약이는 오래오래 살아줘서 넘 대견해따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5일 전
익인75
그래...운 좋으면 ㅠ
학대해서 죽이는 애들도 많았어서... 난 왜 파는걸까 그생각 많이 했어
쟤네 염색도 시켜서 팔았잖아 동물 복지라기 보단 푼돈벌이 하려고 파는거였겠지
5일 전
익인76
중병아리에 가까운 큰걸 사게 되어가지고 닭될때까지 키웠는데 백숙됐음ㅠㅠ 동생이랑 충격먹고 우리 꼬꼬!! 하면서 통곡하고 결국 우린 안먹고 부모님만 드셨던......
5일 전
익인77
어릴 때 데려와서 키우다가 죽어서 슬펐던 기억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교도소 하루 일과표라는데 왤케 꿀 빠는거야?
일상 · 1명 보는 중
왜 한국 왔냐는 박명수 말에 말문 막히게 만든 카니.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내가 JMS를 다니는 이유
이슈 · 10명 보는 중
다음주 초 '강추위' 온다…서울 등 체감온도 영하권 전망
이슈
길거리 떠도는 '꿀벌' 인형탈 정체
이슈 · 1명 보는 중
AD
MZ들 사이에서도 갈린다는 회식에 대한 생각
이슈
주지훈은 심한 짝눈인데 왜 연기할 때 티가 안나는지 궁금한 달글
이슈 · 7명 보는 중
AD
모수 서울 크리스마스 예약 근황..JPG
이슈 · 3명 보는 중
84세 할아버지의 당뇨 이겨내는 꿀팁 .jpg
이슈 · 4명 보는 중
전소미, 할리우드 주연 꿰찼다…'케데헌' 아덴 조·메이 홍 손잡은 '퍼펙트 걸'
이슈 · 5명 보는 중
AD
오늘 화장 잘됐다
일상 · 1명 보는 중
AD
美 VOGUE 2025베스트드레서로 뽑힌 유일한 아이돌
이슈 · 3명 보는 중
회사 마니또가 10만원 넘게 쓰고 고백함
이슈 · 7명 보는 중
무속인이 잉꼬부부를 이혼시킨 이유
이슈 · 5명 보는 중
AD
복싱 재능 없는 애 10년 한 결과
이슈 · 2명 보는 중
166 54면 날씬이야?
일상 · 4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236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151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138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16
옥자연, 예상 못한 수상 후 긴 소감…칭찬·비판 교차
84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
82
여자들이 운전을 무서워하는 이유
72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69
기혼들이 맘카페 안가는 이유
80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59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55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
52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53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48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과거 파묘
57
[네이트 판] 내 배달음식을 그냥 먹은 옆집 아이
33
11.30 19:02
l
조회 16079
l
추천 2
주지훈은 심한 짝눈인데 왜 연기할 때 티가 안나는지 궁금한 달글
20
11.30 19:02
l
조회 13929
충격이였던 tvn드라마 미생 결말
15
11.30 19:01
l
조회 17820
현재 감다살이라고 난리난 무한도전 더현대 팝업..JPG
99
11.30 18:48
l
조회 30493
l
추천 12
남초 회사 다니는 팬의 동료들에게 한마디 한 남돌
11.30 18:33
l
조회 1386
삼행시 듣고 팬싸 중단하려는 아이유
4
11.30 18:31
l
조회 4049
피해자들의 일관적인 진술이 계속되고있는 쇼츠
7
11.30 18:25
l
조회 8952
라면 개맛있게 먹는법 알려줄게 ㄹㅇ
13
11.30 18:23
l
조회 13933
l
추천 2
무인매장서 절도 영상 유포…"어떻게 얼굴 들고 다녀” 끝내 숨진 여고생
1
11.30 18:19
l
조회 2116
트위터에서 효도플 타고 맛있다고 소문난 땅콩버터
11.30 18:13
l
조회 1517
이탈리아 사람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란?
2
11.30 18:12
l
조회 1181
발렌시아가 162만 원짜리 팔찌 실착샷 .jpg
7
11.30 18:08
l
조회 9117
찐따가 생각하는 에버랜드알바
1
11.30 18:01
l
조회 3847
l
추천 1
오늘 부산 센텀시티에 나타난 이장우
1
11.30 18:01
l
조회 5406
HOT
더보기
36살 여잔데 현타 와요
21
자리에서 욕 좀 그만 하라고 혼났어
19
연애길 다 막아놓고 결혼 안 할 거냐는 엄마
20
오픈 한달만에 망한 카페
19
입사 3개월인데 회사 분위기를 바꿔보려한게 잘못인가요
38
홍콩 화재 원인은 대나무 비계가 아닌 홍콩 정부의 무능과 오래된 부패임.twt
10
11.30 17:59
l
조회 10329
l
추천 2
처음와본 동물병원에서 긴장해 뻗어버린 똥개들
11.30 17:57
l
조회 2274
보부상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 특징
2
11.30 17:42
l
조회 2395
현재 전세계 게이들의 뭔갈 누른듯한 뷔 셀카.JPG
219
11.30 17:40
l
조회 95392
l
추천 19
친구랑 오늘 롯데월드 가기로했는데 개빡쳐
21
11.30 17:36
l
조회 17543
l
추천 1
기분 나쁜 결말로 유명한 영화 미스트의 결말을 누군가는 극찬하는 이유
11.30 17:30
l
조회 2719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466
467
468
469
47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30
1
(충격주의) 이혼숙려캠프 투병부부 아내분 블로그..JPG
5
2
모델 정보에 별걸 다쓰네
4
3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47
4
동네 카페 사장님 개똑똑함
4
5
자리에서 욕 좀 그만 하라고 혼났어
19
6
15살에 폐경기가 온 친구
5
7
응급실에서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간호사
8
대전에서 두리번 거리면 안되는 이유
1
9
아빠가 본인 결혼식때 옷 대충 입고 간 이유
10
한국인들은 충격먹는 북유럽 육아법
1
11
직장동기 나쁜 버릇
12
인생이 40대부터 실전인 이유
13
면접보다가 면접관에게 혼났습니다
16
14
경고문에 진심으로 망설인 31세
15
"회사에선 아빠라고 부르지 말란 말이야”
16
축복받은 유전자 알아보는 방법
11
17
자식이 유전받기 쉬운 것들
18
연봉을 2배로 줘도 좋으니 일을 4시간만 하고 싶다
19
??: 여보~ 오리털 패딩 세탁해놨어
1
20
피자 혼자 먹은 아들
1
1
카페에서 마운자로 주사맞는거 민폐야…?
14
2
역대급으로 연말 분위기도 안 난다
17
3
내 월급 진짜 작다 ㅋㅋㅋ 보여줄까?
8
4
급상승
진짜 너무 이쁘고 몸매 좋은것도 죄다 40
3
5
와 밖에 사람 진짜 많아..
2
6
99년생..내일부터 28살이라는게 믿기지않아
5
7
25살에 5500만원 모은거면 대단한거야..?
11
8
22살27살 거의연애 동갑연애아니야?
14
9
25년 마지막 식사 봐주시오
2
10
와 서울 사람 개많아
1
11
올해는 4500 찍고 마무리했당ㅎ
12
솔직히 20대 후반이라하면 좀 압박감 있잖아
3
13
오늘 전국에있는사람들 다나온듯,,,
1
14
96익들아 올해도 수고했다
1
15
서울 2호선 사람 진짜 없다
16
나 피티하러 헬스장 왔는데
17
나이들면 끼리끼리 되는 이유가 있음
1
18
남사친이랑 보통 집에서 단둘이 놀기도 함?
4
19
내 새해계획 봐줘
2
20
우리집 소등 8시다ㅎ
1
1
개그우먼 신기루 건강 상태
15
2
환연 민경이가 유식이한테 확실하게 말했네
20
3
93 01 나이차이가 삼촌이라고 할 정도야?
33
4
아ㅠ 유식이 비혼은 아니고
11
5
환연 우진님 같은 성격은 지연님이 눌러주는게 맞다
7
6
이거보면 민경이도 유식이가 감정적인거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2
7
급상승
곧 27살인데 철딱서니 없이 5세대 아이돌 덕질함
12
8
유식: 민경이를 신경 안쓰겠단건 아니야
6
9
아이러니하게 민경이 제일 귀여워하는 애는 유식인듯ㅋㅋㅋ
8
10
난 그냥 민경이처럼 이렇게만 말해주면 좋겠어
3
11
어ㅏ 나 방금 손종원 셰프 대박적인 짤을 주움
6
12
ㅋㅋㅋ여긴 벌써 새해야 ㅋㅋㅋ
8
13
민경 유식은 나중에 재평가 재재평가
2
14
가요대제전 아직 시작 안 했어?
2
15
새해첫곡 다들 뭐 들어?!?!?
8
16
손종원이 김풍 왜 좋아하는지 알 거 같음
17
곧 1월1일부터 구하라법 시행됨
2
18
251231 장원영 인스타 업뎃
19
코르티스 가요대제전 플라이 하는거는 확실한거임??????
1
20
이거 태민이 캐릭터? 그 프레임인데 사진 찍어보고싶음
1
1
한지민 이쁘다
4
2
모범택시 시즌4 진짜 가능성 없음..?ㅠ
13
3
오늘 다비 너무 예쁘네💕
1
4
키스는괜히해서
레카 장기용,안은진,김무준,우다비
3
5
지창욱 헤이즈 투샷.jpg
5
6
캐셔로
이준호 김혜준 진짜 9년 된 커플같아
4
7
모범택시3
레카 윤시윤,이제훈,표예진,김의성,장혁진,배유람
2
8
김세정 조아람 투샷
17
9
이준영은 KBS이고 이준혁은 SBS네
1
10
정보/소식
임시완, '제아' 의리 인증 미담…"부친상 멤버 위해 해외 스케줄 빼" (넥스트태헌..
11
우주메리미
레카 최우식,정소민,서범준
2
12
우리영화
레카 전여빈
1
13
케사랑 습스 대상 유력후보 누구야?
4
14
혹시 오늘 연기대상 시상 누가 어떤 시상 하는지는 모르지?
15
연기대상에서는 볼 수 없는 포즈
6
16
만약에우리 영화 너무 좋다...
3
17
황민현 고기 역조공
5
18
지창욱 지금 얼굴 걍 미쳤는디
19
서강준 아이유 언급한적도 있었구나 ㅋㅋ
33
20
윤아
윤아 스파게티 이제 봤는데 댓글 개웋기다 ㅠㅠㅠㅠ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