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9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811

현재 패널들이 표정관리 못한 이혼숙려캠프 편지..JPG | 인스티즈

현재 패널들이 표정관리 못한 이혼숙려캠프 편지..JPG | 인스티즈

현재 패널들이 표정관리 못한 이혼숙려캠프 편지..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아이고 님은 털난 어른이고 쟤는 애잖아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애를 왜 낳았을까 이생각밖에 안듦... 저리도 자신이 소중하면 애 낳지 말고 혼자 살지 ㅋㅋ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자기가 낳은 애에요? 헐... 전부인 딸 이런 관계인 줄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22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33 저도 이 생각 하면서 내려옴...낳지를 말지 ㅋㅋ....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번에 패널들 이 꽉물고 참는게 보였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아휴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낳음당한 애가 너무 불쌍함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거의 반협박이네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거 진짜 태도가 너무.... 패널들이랑 싸우려고해서 내가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ㅎㅎ...미친..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진짜 개역대급.. 저러고 sns에서 사람들이랑 기싸움중 ㅋㅋㅋㅋㅋ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와 저거 무슨 병이에요? 우리 엄마랑 똑같은데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22저도 궁금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아요.. 제 엄마랑 똑같은데 학창시절 내내 우울증 달고 살다가 20살때 깨닫고 상담받으니 좀 살거 같더라구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예상은 했는데 본문 내용 보니깐 좀 더 확신이 가네요..저도 저나이때 싸우고 화해하려고 편지쓰면 딸랑거리지마라 그런다고 화안풀린다 이래서 그당시에도 이게뭐지?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ㅋㅋ청소년기에 저런게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성인돼서 엄마한테 왜 그랬냐 이제 용서할테니깐 사과한번만 해달라니깐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 너 정말 소름끼친다 (우위에 있는)내가 왜 너한테 사과를 해야되냐 이래서 진짜 그날 개판 싸우고 전 포기했네요ㅋㅋ지금도 울분이 쌓여있는데 엄마는 절때 안바뀔거같아요ㅋㅋ저게 가족들중 저한테만 저래서 더 짜증나는데 환자라 생각하고 빨리 독립해야겠어요..교묘하게 본인이 피해자되는법도 알아서 진짜 얄미워 죽겠어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진짜 사람 미쳐요 내가 기억이 이상한가 싶어지고.. 여러 자료 보시면서 독립준비 추천드립니다..ㅠ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애를 상대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정서적학대로 보임…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치만 님은 어른이고 부모잖... 진짜 왜저래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답답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저거 진짜 안달복달 피 마르다가 나중엔 그냥 모든 걸 포기하게 됨
진짜 모든 걸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난 저렇게 이숙캠에서 부모들이 저래서 애들 불행한 장면 나올때마다 진태현씨가 너무 안타까움 본인부부들은 엄청 노력해도 아이를 못갖는데 아이들 소중한지 모르고 저러는거 보면 진짜 어떤 감정일까 싶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본인 사춘기때는 더 지랼맞으셨을듯 ㅠㅠ딱봐도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22 올챙이적 시절 잊으신듯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냉철한 엄마인 자신한테 심취한듯.... 학대하고있는줄도 모르고 당당하네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자식은 왜 낳았는지.. 어머니 상담 좀 받아보세요. 본인 상처때문에 애한테 얼마나 씻지 못할 칼자국 내고 있는지 깨달으시길.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ㅜㅜ 안쓰러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애기가 더 어른스럽냐 어째....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영상 직접 보면 좀 많이 심각해요...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편지 부분때 마음이 너무 아팠음... 엄마랑 떼놓는게 좋아보이는데 아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맘이 더 아픕니다...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3
ㄹㅇ영상보면 더 심각함… ㅜㅠㅠ눈물나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저 여자 인스타도 참... 사람들이랑 기싸움하는데 방송에 나온 성격 그대로인듯 연출인줄 알았는데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9
그래서 이런거 안보는데 열받아서..... 다 큰 어른이 화나는 감정 짜증 컨트롤도 못하면서 열한살 애가 그걸 컨트롤 하길 바라시나요? 아이가 무슨 인형인가요? 본인은 잘못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데 당당하게 나오시는거죠? ㅋㅋㅋ 착각이 심하세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0
보면서 화를 못 참겠더라고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1
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저때는 부모가 전부일텐데 저렇게 혼자 불안해하고 신경쓰고...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2
어른이 애보다 미숙한듯 누가 누굴 키운다는건지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4
어떻게 하면 저런 엄마가 되는걸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5
보면서 엄마 생각남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6
하 진짜 답답하다 되먹지도 못한 인간들이 왜 자꾸 애를 낳는거지 너무너무너무 불쌍해 저 작은 애가 뭔 죄가 있어서 부모같지도 않은 거 밑에서 저렇게 자라야 하냐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7
둘이 뭐 동갑친구냐고... 엄마잖아요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8
스레드에 지 욕하는 사람들 다 신고한다면서 난리 중ㅋㅋㅋㅋ말투도 상스럽고 진짜 답없더라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9
애한테 훈육이 아니라 복수를 하고있네..하..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0
보자마자 숨이 턱 막혀옴 애랑 기싸움하고 있네 누가 오냐오냐 하랬나요 애가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데 거기다가 대고 쓰는 답장이 어휴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1
지금 이슈화되기는 했지만 저 나이 때까지 저러는 거 보면 교화가 불가능할 것 같긴 함... 계속 저 밑에서 자라야 할 애가 너무 안타까움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2
엄마 니는 엄마께 한번도 짜증낸적 없었나봐...? 그래도 애가 반성하고 편지로 마음도 표현하는데 지만 소중하네ㅋㅋ 그러니까 왜 결혼하고 왜 애를 낳은거야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3
애가 너무너무 불쌍했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4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어른이 화를 내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아이가 미안하다고 편지까지 했으면 수그리고 받아주는것도 부모의 도리세요...참지않을거야 이러네ㅋㅋㅋㅋㅋ노답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5
저런 부모 덕분에 경계성 인격장애+우울증 생겨서 성인돼서 독립하고 인연 끊고 삽니다
이제서야 숨통이 트이는 느낌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6
와 나는 남의애한테도 저러진 못할거 같은데 난 자식이 없지만 우리집 강아지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편지 썼다고 상상하면 걍 졸라 눈물나는데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7
짜증나고 화나도 눈길 좀 주지......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8
우리 엄마 같아 ㅜ 애 불쌍해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세상쓸데없는거 발명한 사람 1위3
11.30 20:01 l 조회 3269
'무릎 사과' 논란 전말은 바코드 오류…다이소 "더이상 피해 없었으면"80
11.30 19:59 l 조회 50022
기숙 들어가서 임신할까봐 수술시킨다는 엄마31
11.30 19:49 l 조회 21127
완본체 컴퓨터 팔기 시작한 한국 코스트코 근황2
11.30 19:42 l 조회 5400
필라테스 받으러와서 고통 받는 김종국1
11.30 19:34 l 조회 3090 l 추천 1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여모임 왕따 논쟁..JPG201
11.30 19:26 l 조회 92162 l 추천 2
'시그널'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6
11.30 19:26 l 조회 4146
현재 당근 마켓에서 쪽도 못쓰고 있다는 신종 사기 수법17
11.30 19:24 l 조회 22163 l 추천 4
집에 하나 쟁여두면 만능인 소스.jpg20
11.30 19:14 l 조회 12275
홍콩 화재 참사로 하루만에 가사 바꿔서 MAMA 무대한 미야오1
11.30 19:14 l 조회 1240
[네이트 판] 내 배달음식을 그냥 먹은 옆집 아이33
11.30 19:02 l 조회 16079 l 추천 2
주지훈은 심한 짝눈인데 왜 연기할 때 티가 안나는지 궁금한 달글20
11.30 19:02 l 조회 13929
충격이였던 tvn드라마 미생 결말15
11.30 19:01 l 조회 17820
현재 감다살이라고 난리난 무한도전 더현대 팝업..JPG99
11.30 18:48 l 조회 30492 l 추천 12
남초 회사 다니는 팬의 동료들에게 한마디 한 남돌
11.30 18:33 l 조회 1386
삼행시 듣고 팬싸 중단하려는 아이유4
11.30 18:31 l 조회 4049
피해자들의 일관적인 진술이 계속되고있는 쇼츠7
11.30 18:25 l 조회 8952
라면 개맛있게 먹는법 알려줄게 ㄹㅇ13
11.30 18:23 l 조회 13933 l 추천 2
무인매장서 절도 영상 유포…"어떻게 얼굴 들고 다녀” 끝내 숨진 여고생1
11.30 18:19 l 조회 2116
트위터에서 효도플 타고 맛있다고 소문난 땅콩버터
11.30 18:13 l 조회 1517


처음이전4564574584594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