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9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8

무인매장서 절도 영상 유포…"어떻게 얼굴 들고 다녀” 끝내 숨진 여고생 | 인스티즈

무인매장서 절도 영상 유포…“어떻게 얼굴 들고 다녀” 끝내 숨진 여고생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유포되자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발생했다. 홍성이라는 지역사회에서 모자이크 없이 얼굴 유포 2

n.news.naver.com





28일 한국NGO신문에 따르면 충남 홍성의 한 고등학교에 2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이모(18)양은 지난 9월 23일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양의 아버지는 “딸이 불법 유포된 CCTV 영상 사진으로 인해 한순간에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됐다”며 “극심한 절망감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호소했다.

사망 전 이양은 학교 근처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2~3차례 계산을 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망 전 친구들과의 SNS 대화에서 “돈이 없어서 할인점(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쳤다”며 금액은 “5000원 정도”라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무인매장 업주가 이양의 절도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캡처, 평소 알고 지내던 공부방 대표에게 건네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공부방 대표는 학생들에게 해당 사진을 돌리며 “(누군지) 알아봐라. 절도해서 찾아야 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양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되면서 삽시간에 홍성군 내 학생들 사이에 신상 정보가 확산됐다. 결국 이양의 오빠에게까지 해당 사진이 전달됐고, 오빠는 9월 22일 해당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렸다. 이에 어머니는 무인점포 업주에게 전화해 다음 날 만나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으나, 이양은 밤새 고민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양은 사망에 이르기 전 친구와 나눈 대화에서 “어떡하지, 아, 심장 떨려. 몇배 물어야 한다는데”, “뒤에서 수군거리고, 소문을 내가 어떻게 감당을 해”라고 토로했다.

변호인은 “이양이 숨지기 직전 친한 친구 2명하고 카톡을 굉장히 많이 했다. ‘홍성에서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냐. 학교에 다닐 수가 없다’고 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자 “친구들이 막 말리는 내용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양의 아버지는 “딸이 느꼈을 절망과 두려움을 생각하면 지금도 숨이 막힌다. 아이의 핸드폰 속 마지막 문자를 보며 매일을 눈물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워킹맘들은 가난해서 일하는 건가요?1
12.04 16:56 l 조회 3138
잠든 엄마에 1살 아기 깔려 숨져86
12.04 16:50 l 조회 80712
부침개 먹을때 경상도 사람들 특징10
12.04 16:48 l 조회 4278
일본에 있다는 삼겹살 정식 메뉴3
12.04 16:46 l 조회 5836 l 추천 1
방탄소년단 진이 연습생 시절 블로그에 올린 떡국 레시피1
12.04 16:42 l 조회 1923 l 추천 2
대장암 환자가 생을 마감하기 일주일 전에 한 말26
12.04 16:40 l 조회 25864 l 추천 28
본인은 쿨한 줄 아는 사회성 떨어지는 화법45
12.04 16:30 l 조회 26899
막냉이 왜케 귀엽냐
12.04 16:29 l 조회 616
한국 매출 1위 식당 수준20
12.04 16:26 l 조회 16525 l 추천 3
촬영 중 녹화가 중단될 정도로 펑펑 운 하하8
12.04 16:19 l 조회 9291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서울 버블티 국밥..JPG227
12.04 16:17 l 조회 82665 l 추천 8
어떤 칼국수를 좋아하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점2
12.04 16:16 l 조회 3181 l 추천 1
성인이 교복 입으면 학생으로 볼까?2
12.04 16:12 l 조회 2422
결혼하면 외로움이 없어질거라 생각했던 유부남116
12.04 16:08 l 조회 76091
시급 13000원을 받기 위한 15가지 조건6
12.04 16:07 l 조회 4067
복싱 때문에 전문의 말도 안 믿는 환자5
12.04 16:05 l 조회 5431
호주에서 1년 간 워홀한 여성의 외모 변화1
12.04 16:01 l 조회 4165
다이소 사주 시리즈 출시.jpg20
12.04 15:59 l 조회 25893 l 추천 3
BL)관상만 보고 커플♡ 찾기 투표2
12.04 15:58 l 조회 1929
친구 놀린 남돌의 최후
12.04 15:51 l 조회 715


처음이전8618628638648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