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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280만원 긁은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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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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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
4
익인1
😡
30일 전
익인2
말세다
30일 전
익인3
네 ㅋㅋㅋ.. 애가 이런 거나 보고 잘 자라겠다 어린 나이에 부모한테 신뢰도 무너지고
30일 전
익인4
아니 근데 고작 초3인데 부모도 포기하면 대체 어쩌자는거냐
30일 전
익인5
잘못한 걸 꾸짖어도 당당하게 뭐 어때라는 식으로 있으면 정 다 떨어지고 내 자식이라도 갖다 버리고 싶을 듯
30일 전
익인4
충분히 이해가는데 초3이 저럴정도의 금쪽이면 부모도 보통 수준이 아닌거임.... 금쪽이 보면 절반은 애문제, 절반은 부모나 훈육문제임
30일 전
익인9
2 애탓하기엔 진짜 애가 너무 어려 글고 자기네들 훈육방식 어쩌고 논하기 전에 부모가 변상해야하는건 맞음 100퍼 피해자 위해서
30일 전
익인49
33333 어휴
29일 전
익인6
저럴 경우에 경찰에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피해자분이 돈은 다 돌려받을 수 있나요?
30일 전
익인9
정말 아쉽게도 못돌려받을 확률이 높아요. 분실한걸 인지하던 못하던 분실되고 일주일 내에 분실신고를 해야하는 조항이 있어요… 그 전에 분신실고를 했으면 신고후 특정금액 이하면 100퍼 받을 수 있는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측이 주지 않는 이상 못받을겁니다… 법적인건 그렇고 피해자분이 민사소송을 건다하면 배상은 미성년자의 부모가 해야할수밖에 없음으로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만… 부모가 이미 포기했는데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30일 전
익인39
와 분실신고를 일주일안에 안하면 몇천만원씩 빼돌려도 아예 못 돌려받는 구조라니 충격적이다..
29일 전
익인9
민사는 할수잇서… 근데 고소하는게 시간도 돈도 너무 많이들고 귀찮고 파산하고 나돈없음~ 하면 영영 못받아서 문제지
29일 전
익인7
와 나는 부모가 애 방치해서 저걸로 겨우 배채우는 그런 스토리 상상했는데 파국이네…
30일 전
익인8
부모가 아동학대하는거 같은데? 심하게 방임하는듯 할머니한테 맡기고 주운 카드는 쓰면 안된다는 도덕관념도 안 심어주고 애한테 뭔 일 생기면 옆에서 다 포기한듯 굴고 애도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충족 안되는 유년기를 보내온듯
30일 전
익인47
후기 다 보고 왔는데 부모가 아동학대 하는게 아닌것 같았어요.. 할머니가 아이 버릇 버려놓고 아이랑 할머니 사이에서 고생하는 느낌으로 보였어요ㅠ
부모랑 다시 연락해서 사용한 돈은 내역 캡쳐해서 그 금액만큼 받았다고 하네요
29일 전
익인10
근데 어케 초3이 한달에 거의 280을 쓰냐
남에 카드 주워서 저럴수가 있나
진짜 훈육 단단히 해야겠다
30일 전
익인11
와 임산부신거같은데 스트레스 어떡하냐..
30일 전
익인12
콩가루 집구석이구만?
30일 전
익인13
저런애들은 커서 머될까
30일 전
익인14
민사
걸고 압류 걸어야지 뭐
280으로 끝날거 500 물어줄듯
30일 전
익인15
저 할머니가 애 엄마 겁나 들들 볶고 손주 겁나 오냐오냐하나보다....... 저 애도 할머니라는 빽이 있으니까 저따구로 행동하고 자랐지.........
29일 전
익인16
일단은 자식 잘못 키운 부모가 갚고, 아이는 부모한테 돈을 갚는 식으로 책임지도록 훈육을 해야지 포기하면 되냐… 조부모는 자식 교육은 부모가 직접하게 두세요… 제발
29일 전
익인17
할마시가 280으로 애인생 나락보네네
29일 전
익인18
와….ㅋㅋㅋ
29일 전
익인19
내가 이래서 어린애들 싫어함
29일 전
익인44
범죄율이 미성년자보다 성인들이 훨씬 높은데 그냥 인간이 싫어야 정상이지 그건ㅋㅋㅋ
29일 전
익인50
부모문제
29일 전
익인54
혐오를 합리화하네..
29일 전
익인20
한달치 cctv를 다 확보를 하셨겠죠?
고생하셨네요. 부디 잘해결되기를
29일 전
익인21
정말 미쳤다
29일 전
익인22
다녀간 곳이 이마트, 문구점, 마라탕 밖에 없는데 어떻게 280만원이나 나왔지...
29일 전
익인24
맨 처음 움짤 보니까 문구점에서 6만원도 긁음ㅋㅋㅋㅋ ㅠㅠ 걍 지친구들거도 사주고 그랫으면 샵가능일것걑애
29일 전
익인23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든 다 받아낼 방법 없을까요 ㅠㅠ
29일 전
익인25
이거 꽤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됐으려나
29일 전
익인47
돈 받았대요
아이엄마가 아이할머니랑 아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신고해라 했던것 같아요 다시 만나서 얘기하고 돈 준다고 연락 해서 해당금액 받았대요
29일 전
익인25
오...... 감사해요 임산부인데 너무 맘고생했겠네요ㅜ
29일 전
익인26
저도 자영업하는데 얼마전에 애가 그릇을 깼어요 제가 괜찮아요~^^했는데 애엄마도 애도 죄송하다는 말도 없음.... 그래서 띠용 스러워서 그릇값 받아냄....애가 금쪽이 그 자체인데 애엄마가 통제 못하고 저 글처럼 훈육의 ㅎ도 모르는듯한...이 일 이후로 애도 애엄마도 혐 ㅠ 착한애기들도 분명 많은데 트라우마 생기게함
29일 전
익인27
민사 거는 수밖에 없네오
29일 전
익인28
초3 아이가 갑자기 많은 물건을 사오고 혼자 몇 만 원씩 결제해도 부모도 업주도 의심 안 한 걸까... 그게 더 어이 없네
29일 전
익인29
저는 분실한거 한 30분 뒤 바로알았고 범인은 잃어버리진 10분만에 제카드로 버스타고 강남에서 화성으로가버림 그이후로 20만원정도 썼는데 경찰신고해서 범인 3일?4일만에 잡았는데 전 돈 못돌려받았어요 진짜어이가얷더라고요😮💨
29일 전
익인40
카드사에서 돌려주지 않나요?
29일 전
익인29
그런가요 처음 격는 일이었기도 했고ㅠ 범인이 경찰쪽에서 제 번호를 받아서 연락이오더니 내가 몸이아프다 와이프가 무슨장애고 아들도 무슨장애다 이러면서 돈 돌려줄테니까 합의해달라고 말하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총 22만원썼는데 30으로달라 하니까 계속 연락오면서 매달리더라고요? 진짜무서웠어요
29일 전
익인29
나중에 알고보니까 중간에 중재하는검사?분이 원래는 서로 연락못하게하고 전달해주는거였는데 전 첨부터 잘못됐던거죠
29일 전
익인29
그래서 전화오셔서 범인이 돈 돌려줄의향이 있더라 합의하겠냐는거에요 제가 제 돈은 제돈인데 합의까지해야하냐했더니 합의를안하면못받는다고하대요ㅋ 경찰범인잡는데 버스카드이용내역제가 막 찾아서보내고 하면서 진이 빨려서 그냥 벌금이나내라고 합의안했어요ㅠ 이만 제 뻘글이었습니다..
29일 전
익인30
아이구…
29일 전
익인31
아이고야 대대로 참 가지가지다
29일 전
익인32
어이구..콩심은데서 콩났네
29일 전
익인33
초3을 포기하는 거면 부모 노릇을 안 하는 거지
29일 전
익인34
커서 크게 될 인물이네....
29일 전
익인35
아침부터 고구마 카스테라 스콘 먹은 기분이네.. 결론은 어케 되셨으려나
29일 전
익인47
돈 받았대요
29일 전
익인35
어후 감사합니다 쑥내려갔어요
29일 전
익인36
초3이 저렇게 나와도 어떻게든 애를 사람 만들 생각 해야지 부모도 애가 좀 말 안 들으면 금방 포기하는 거 너무나도 무책임함.. 애가 뭐 로봇에 값 입력하면 딱딱 출력되는 로봇도 아니고.. 근데 뭐 애 할머니부터 부모까지 싹 저러는 거 보면 애도 알만하긴 함..
29일 전
익인38
애 할머니부터 부모까지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네 초3에 포기할 애였으면 왜 낳은거임?
29일 전
익인41
어머니분 반응 보고 궁예질 해보자면 저 할머니라는 사람이 애들 버릇 더럽게 들인듯.
종종 저런 할머니들이 손주들 육아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애들 4가지로 키움.
29일 전
익인42
작년 인티글 보니까 돈 다 받았대요~~
29일 전
익인43
이거 안 돌려주면 구상권 청구 됩니다. 어차피 돌려줘야 해요
29일 전
익인45
피해자한테 카드 왜 잃어버렸냐고, 카드를 잃어버려서 본인 손녀들 버릇이 나빠졌다고 하는 할머니 인성ㄷㄷ
29일 전
익인46
콩심은데 콩난다 딱 맞네 할머니부터 부모 애까지 어휴
29일 전
익인48
할매가 문제네
29일 전
익인51
카드왜잃어버렸냐이러네ㅋㅋㅋㅋ
29일 전
익인52
왤케 이나라 젊은 부모들은 문제인 사람들만 있는것같지
29일 전
익인53
촉법이랑 민사는 다를텐데. 미성년자녀건은 부모에게 갈텐데. 저 부모는 참 태평하네.
29일 전
익인56
노친네가 노망이 단단히 났나본데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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