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좌모리 우부용 상태로 들어오는 손님한테 어서오십쇼 했더니 그분께선 흠칫 놀라며 한참 망설이다가 나에게"가운데 계신 분은 사람 맞죠?"라고 물었다. 고양이들이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정신이 순간 아찔했다고. pic.twitter.com/SlIMvpa1Vc— yeda (@yedako2) December 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