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412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느릴 수 있음)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28
2일 전
l
조회
31663
인스티즈앱
9
익인1
와우...
2일 전
익인2
정신이 혼미해져요
저런분은 뭐가문제일까요 재혼한 현남편이랑 알콩달콩 지내면될걸
2일 전
익인3
자식을 독립시켰는데, 독립시키지 않았네.
2일 전
익인4
아휴 진짜 병이다 병
2일 전
익인5
아들 부부가 연 안 끊었으면 그쪽 부부가 이혼했을듯
2일 전
익인8
22
2일 전
익인11
33 남편이 현명
2일 전
익인23
4444
어제
익인6
어느집은 며느리가 차를 사줬고, 동남아 여행을 보내주고 이런 자랑만 들어서 본인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은거죠.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 못하고.
2일 전
익인7
자신을 되돌아볼 줄 모르니까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지 수선집 재봉사 라고 나온 분께서 자식들은 잘못 없다 엄마가 문제다 하는데도 저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소리나 하는데 평생 뭘 알겠나. 그런 사람이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자식 며느리가 등 돌린거지 지금도 미안했다가 아니라 억울해 죽겠다고만 하는데 무슨 욕을 먹을 줄 알고 다시 연락 받고 잘 지내겠음
2일 전
익인9
오죽했으면 아들도 학을 뗐나봄
2일 전
익인10
자기가 상황을 그렇게만들고있는데 누구탓을하는거임
2일 전
익인12
나르시스트...
2일 전
익인13
아휴....
2일 전
익인14
오죽했으면 완전 남인 동네 재봉사조차 면전에다 대고 직구 때리는데도 끝까지 아니라하는거
저 냥반은 본인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그냥 빨리 가시는게 복임
2일 전
익인15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 나 어르신들 자주오는 곳에서 알바했었는데 진짜 저런 할머니들이 가끔 있음…. 특히 어떤 할머니는 가게에 와서 며느리 앞에서 며느리 흉봄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6
어우 징그러ㅠ ㅋㅋㅋㅋ저런 사람은 백날 말해봐야 뭐가 문젠지 모름…그냥 죽을 때까지 저렇게 사는거임…
2일 전
익인17
와........마지막까지 소름돋는다...
2일 전
익인18
다른 세남매는 연을 끊으신건가...?
2일 전
익인18
아들하나에 딸셋이라 아들에 집착을 하시는건가? 으...
2일 전
익인19
ㅋㅋㅋㅋ으이구 저봐라 끝까지 자기잘못한줄은 모르지 나이만 처먹엇구만
2일 전
익인20
저런 집착? 은 저 할머니의 부모님도 그랬기에 저런걸까요..? 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좀 많이 소름끼침
2일 전
익인21
과거 할머니들이 저러는건 남편으로부터 결혼 생뢀 내내 제대로 된 애정을 못받아서 아들에게 그 애착과 애정이 생긴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어느정도 납득하게 됐어요
물론 저도 어느정도 겪어본지라 정말 싫지만요^^ㅎ...
2일 전
익인22
어질어질하다 완전체네
어제
익인24
아빠들은 딸뻇겼다 이런 소리 잘안하던데 왜 엄마들이 유독 그럴까요
아는 언니들(40대), 제 주변 친구들(30대)도 이렇게 귀하게 키워놨는데 나중에 아내한테만 잘할거 생각하니 벌써 억울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
딸들은 결혼해도 부모님한테 잘하지만 아들들은 오냐오냐 키웠는데 결혼하면 아내바보가 되어서 뺏겼다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내 아들이긴하지만 며느리는 내 자식이 아니니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
익인25
아들이 현명
아마 살면서 아들아들 하고 살아서 딸들한테도 버림받았을듯
어제
익인26
비밀의 가슴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어제
익인27
아들맘 감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한국인 99퍼센트가 모르는 오메가3 복용법
이슈 · 5명 보는 중
놀토 오열파티된 한 연예인의 어린 시절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 · 2명 보는 중
AD
빽가가 푸는 광장시장 소름돋는 썰..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
이슈 · 2명 보는 중
AD
쿠팡이츠 경고 문자옴
이슈 · 2명 보는 중
익들 빼빼로 뭐가 젤 좋음?
일상
AD
배우 박진주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이슈 · 3명 보는 중
내나이 27 이옷 입어도 될까
일상 · 6명 보는 중
요즘 애들이 먹는 떡꼬치
이슈 · 3명 보는 중
AD
[이혼숙려캠프] 아내는 독박육아중이 아니라는 남편
이슈 · 14명 보는 중
오늘 에버랜드 케데헌 테마존 근황.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수능 5수한 미미미누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교
이슈 · 7명 보는 중
이번 화사 신곡이 반응이 좋은 이유.jpg
이슈 · 1명 보는 중
ㅈ,ㄴ어이없네.. 나 쳐맞을뻔함 ㅠㅠ
이슈 · 5명 보는 중
AD
요즘 충격 받았다는 한국영화 업계인들.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자~ 내일, 10/2목 조기퇴근자 조사 나왔습니다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어제 프로포즈 받았는데 너무 뻔함 그 자체였음
241
현재 증언 쏟아지는 택시기사 승질..JPG
162
현재 감성 미쳤다는 (n) 화장품 마케팅..JPG
156
영어 알약vs중국어+일본어 알약
130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자꾸 부르는 이유
137
통장 잔고 23만원 된 결혼 3년차 부부
93
궁금한 이야기 Y 영포티편 어록들 ㅋㅋㅋ
85
요즘 말나오는 축의금 물가..JPG
81
나혼산 몇달뒤 예상.jpg
74
일본 인간 치아 재배 성공
133
매번 재평가 받는 이준기 발언
206
이 사건이 벌써 드라마에 나온다고?싶은 tvN 새 드라마.jpg
93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106
아내의 카카오톡 프사
69
"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66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12H
1D
3D
1W
1M
3M
6M
1Y
수녀 카리나 수녀 장원영
11
19시간 전
l
조회 8569
l
추천 2
크리스피크림도넛 12개 9900원 행사
9
5시간 전
l
조회 9487
부산대 쿠팡반품 빌런.jpg
10
5시간 전
l
조회 14251
월세 32만원 노량진 고시원
12
2시간 전
l
조회 24410
일본 결혼 만남 계기 1위 "데이트 어플"
11
1시간 전
l
조회 11062
나는 대기업 면접 본 적 있다 VS 없다
10
11시간 전
l
조회 4093
친구 남동생이 2목숨 구해준 썰.jpg
8
5시간 전
l
조회 9662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9
3시간 전
l
조회 9803
l
추천 3
파묘 장재현 감독의 치명적 단점
9
3시간 전
l
조회 12109
한국인이 많이 편식하는 음식 테스트
8
10시간 전
l
조회 3599
이런 사진이 찍혀도 불화설이 나오지 않는 그룹
9
9시간 전
l
조회 8764
l
추천 1
토익 LC같은 칼국수집 대화
7
8시간 전
l
조회 13436
전과 27범을 사회에 풀어준 결과.jpg
6
7시간 전
l
조회 14563
l
추천 1
???결혼하고나서 살 찌면 얼마나 찌겠어 ㅋㅋㅋㅋㅋ
7
7시간 전
l
조회 13001
l
추천 1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러블리즈
추가하기
백현
추가하기
글잡담 N
추가하기
지금우리학교는
추가하기
이슈·소식
추가하기
한국인들 사이에서 은근히 논란이 된다는 식문화
7
1시간 전
l
조회 13537
경력직으로 대기업 이직 후 좋은 점
7
9시간 전
l
조회 9638
CIA가 예전에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6
8시간 전
l
조회 6245
체지방 5키로 감량 체감하기
6
6시간 전
l
조회 13617
두명이서 할맥가서 나온 금액 .JPG
6
16시간 전
l
조회 24021
이동진이 뽑은 한국 소설 첫문장 Best 10
7
1시간 전
l
조회 14012
l
추천 9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2
1
박나래 새벽회동 녹취 공개 예정
3
2
40대 아버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경찰 조사
7
3
어느 병원의 간호사 문화
23
4
내가 들었던 신기한 무속과 사주팔자 이야기
1
5
한국인들 사이에서 은근히 논란이 된다는 식문화
7
6
남극기지 실제 식사
13
7
지피티가 들어본 가장 한심한 질문
26
8
이동진이 뽑은 한국 소설 첫문장 Best 10
7
9
평균 신장 180cm가 넘는 현역 5인조 아이돌 그룹 두 팀
2
10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56
11
일본 결혼 만남 계기 1위 "데이트 어플"
11
12
"너 요즘 왜 교회 안 나오니?”
1
13
자취 시작하면 그리워지는 것
2
14
한국에서 김장 처음 해본 야노시호
15
나이를 먹으니 나물이 좋아졌다
16
일제시대 만들어진 한국의 대기업들
1
아 와 레전드다 부산 산타버스 누가 민원 넣어서
27
2
아 네웹 진짜 이거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
3
3
왜 모두 옆광대를 그렇게 미워해..?
13
4
개웃겨 엄마랑 신나게 주식줍고 옴ㅋㅋ
3
5
외모 중요성은 학창시절에 더 뼈져리게 느낌
13
6
Ktx에서 귤 까먹으면 민폐야?
23
7
우울익들아 크리스마스 주에 남사친이 밥 사준다고 하면 나가??
11
8
흑흑흑 직장내 괴롭힘 조사받다가 울었어
1
9
1년째 갑자기 연락끊킨 친구있는데 걍 어디간에 잘 살지싶음
2
10
정병, 모든 걱정 두려움 예수님으로 치유 가능하더라
11
익들은 읽기 싫은 카톡 오면 어케해?
2
12
안녕 나 우울익이야
2
13
여행은 무조건 혼영파다! 있어?
3
14
알바 점장님한테 문자 보낼 건데 내용 좀 봐주라 제발 🚨🚨🚨
11
15
우울증 걸린 채로 취업하는 게 나았을까??
16
16
먹방 보다가 충격적인거 봄... 살짝 ㅎㅇㅈㅇ?
2
17
사주 잘아는 익들 있어?
21
18
진짜 이런 동생 어딨냐 솔찍히 챗gpt보다 나음 ㅇㅈ?
4
19
엘리베이터 탈 때 예의 안지키는거
20
결혼식 때 이 색 자켓 입어도 돼??
1
박나래 좀 상황판단 못하는거같애……
8
2
아니 근데 디패도 좀 악질이다...
15
3
정리글
샤이니 키에 대한 나혼산 팬덤 입장문
5
4
나혼산 예고에 키 안 나오네?
16
5
환연은 하말넘많 리뷰가 맞다
3
6
디패가 박나래 후속 보도 한다는거 하나마나 아님?
8
7
엑소 가족사진 내 가족도 아닌데 뭔가 울컥함
3
8
디패 기사 오늘 낼 생각인거면 진짜 무섭다
3
9
근데 해은 20억썰 어디서 나온거야?
10
보넥도 올해의 아티스트
14
11
멜뮤 투표했엉
11
12
🍈멜뮤 투표 필요한 사람 나:홈레이스랑 교환하쟈
5
13
타로가 도영이형 정우형 잘 다녀오시래요
1
14
도경수 목소리 실트다
2
15
코르티스 건호 성현 진짜 잘생겼다
16
ㄱ
첫만남이 매직미러?
17
큰방에 보넥도 투표해주시는 분들
7
18
투표에 과몰입 해서 좀 힘들었는데
3
19
ㄱ
얘네 둘은 누가 왼이야?
13
20
앤톤 타로 원빈 어제 야끼토리 먹었대
3
1
운동으로 발레를 한다는 여배 모음
8
2
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5
3
근데 갑자기 발레 유행인겨?
2
4
정보/소식
[단독] '은퇴' 조진웅, '두번째 시그널' 포스터 촬영도 마쳤다…역대급 민폐
105
5
이제훈 시그널2 촬영 목격담만 봐도 경찰복 입고 뽀용뽀용하다뽀용뽀용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
5
6
송혜교 인스스 또 올라옴 (feat.수지)
14
7
김혜윤 싱글즈 단발 느좋이다
6
8
헐 윤아 뭐야
7
9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53
10
고윤정 차기작 설정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5
11
익명이니까 말해본다 나 키괜 짭불륜
1
12
251211 크리스탈 인스타 업뎃
13
이때 한소희가 넘 취향이고 추구미고...,,
4
14
환연 요약
7
15
왜 자백의대가 아무도 안봐?
44
16
키스는괜히해서) 지혁다림 평소 덩케를 아니까 고다림 ㄹㅇ 더 대단해보임
2
17
김혜윤 기사사진 떴네
6
18
키스는괜히해서) 키괜적 허용 모르냐? 걍 느껴라
4
19
2030 여배중에 비주얼픽 누구 있어
44
20
키스는괜히해서) 고다림이 업고나올때 너무 웃겨서 웃음이나왔음
1
플레이브
밀리언스
크리스마스
베스트송
주사이모
헤어지고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