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55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오랜 기간 불편했던 서버 장애를 끝낼
중요한 결단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인생이 운빨이라고 말하는 의사.jpg
33
18일 전
l
조회
23484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31
9
익인1
이게 사주랑 뭐가 다른거지
18일 전
익인2
사주는 길이 정해졌다 믿는것
이건 길을 선택할 방향을 많이 뿌리며 사는것
18일 전
익인7
사주는 길이 정해졌다는걸 믿는게 아님.. 사주는 내 인생의 흐름과 기운을 보는거임… 운명론이랑은 많이 다름. 나에게 주어진 재료=사주, 어떻게 쓰느냐=내가 개척하는 삶 이라고 해석해야함
18일 전
익인2
사주팔자가 하나가 아니라 사주와 팔자로 나뉘는거였어? 팔자 생각하고 한 말인데
18일 전
익인7
사주(기둥)=내가 태어난 연 월 일 시
팔자=사주를 이루는 글자들
이라고 설명하는게 쉬울까? 팔자가 여기서 나온 말은 맞음!! 나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히는몰라! 그치만 내가 이해하는 사주는 내가 가지고 태어난 글자들이랑 우리가 사는 세상의기운들이 어우러지면서 흐름을 읽는것이라고 생각해. 흐름이란게 있긴 하겠지만 그게 우리 삶을 결정해주진 않잖아. 결국 인생에서의 선택은 내가 하는거지. 그래서 사주가 같은 사람들도 똑같은 삶을 사는게 아닌게 같은 재료로 내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다르듯 각자 다른 삶을 사는거 같아. 그래서 사주는 운명론은 아닌거같다 한거야! 익인2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18일 전
익인2
7에게
설명을 잘해줘서 다르다는걸 이해했어~ 익인7도 좋은 하루 보내~
18일 전
익인1
7에게
진짜 순수한 의도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주를 믿고 안 믿고 하는 성격도 사주에 나와있다고 하잖아. 예를 들어 사주가 똑같은 사람 둘이 결혼 날짜, 직업,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가족구성원(딸이 몇 명) 등도 같은 걸 봤어. 사주에 따라서 인생에 벌어진 사건도 동일하고, 그에 따른 개인의 선택도 동일한 걸 보면 사실은 내가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 같지만, 닥쳐진 환경(혹은 나는 아직 모르지만 미리 예정된 사건=사주? 운?)에서 최선의 결과를 선택함으로써 이루어진 결과물이 내 삶인 것 같아서. 내 환경 값이 이미 사주로 정해져 있으면 그에 따른 내 선택도 예상 가능하고 내 인생도 예상 가능할 것 같아서 저 말이 별반 다른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돼; 사주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봐
18일 전
익인7
1에게
내가 사주에 대해 제대로 아는건 아니라서 제대로된 답변을 줄수가 없는건 미리 사과할게 ㅜㅜ 어쨌든 나는 충분히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있는 재료와 상황이 비슷하면 아무래도 비슷한 음식이 나올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어. 사주가 비슷하면 당연히 비슷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봐! 근데 나는 이런 케이스도 들었어서.. 어떤 명리학자분이 사주를 보는데 분명 여자가 많아야 되는 사주인데 생각보다 문란하지 않은 삶을 살고있었다는거야. 가정도 잘 꾸리시고. 알고보니까 이 사람은 산부인과전문의였어. 같은 사주여도 삶이 이런식으로도 풀릴 수 있다고 어쨌든 내가 가지고 있는 밭을 갈구는건 나의 몫인거같아. 실제로 나는 어떤 축구선수랑 시간만 다른 사주인데 완전 다른 삶을 살고있어 ㅋㅋㅋ 내 인생은 또 주변 환경에도 많이 영향을 받잖아. 내 부모님이랑 친구들이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느냐도 내 인생을 많이 좌지우지 할거같아! 혹시나 사주를 더 잘 아는 분 있다면 추가설명 해주셔도 좋아요!
18일 전
익인7
1에게
그런 의미에서 본문은 사주랑은 좀 별개의 개념같다고 생각해~ 본문은 언제 어떤 씨앗이 발화할지 모르기때문에 내가 열심히 씨앗을 뿌리는거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 내가 가진 기질과 땅의 기운과는 별개로! 어찌보면 큰 맥락은 비슷할수도 있겠다. 어쨌든 그 흐름대로 흘러갔다고 볼수는 있으니까. 그치만 저분이 말하는거는 진짜 말 그대로 “우연”만 고려하신거같아!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이 제대로 됐을까 모르겠다. 익인 1도 좋은 하루 보내☺️
18일 전
익인3
이게 어떻게 사주랑 같지;;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진 않지만 주어진 바에 최선을 다하며 씨를 뿌리다보면 그중 하나는 꽃을 잘 피울거고 그게 처음 의도와는 다른 꽃으로 피더라도 이뻐하며 잘 키우며 된단것임
18일 전
익인4
전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본인이 꿈꿔온 길을 걷는 중인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변에는 그냥 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 된 사람이 더 많거든요 어찌저찌 다들 잘 살아가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준비를 안 한 건 아니고
18일 전
익인5
공감 x1000
18일 전
익인6
저렇게살면 마인드개편함 그러는중
18일 전
익인8
맞말인듯
18일 전
익인9
저분 말 또 오해할 맥락맹들 없었으면...
모든것이 운이니 노력하지말고 흥청망청하자는게 아니고
누군가 준비되어 있으면 그때의 운에 맞게 기회가 온다는 얘기임
18일 전
익인10
pd 작가가 어려서부터 꿈이었을지 아닐지 어떻게 알고 저렇게 단정해서 얘기하는 건지; 다른 것보다 우연에 의해 의사가 되는 건 말이 되나 ㅋㅋ
18일 전
익인11
개예민해...이런애들은 커뮤좀끊었으면..
18일 전
익인10
으유...그래쪄요?
18일 전
익인13
ㅋㅋㅋㅋ이건 무슨 말투지
18일 전
익인2
으 오글거려
18일 전
익인22
친구없어보인닼ㅋ
18일 전
익인23
말을 보이는 그대로 1차원적으로밖에 해석 못 하는구나 인문학적 소양을 좀 쌓아야 할 듯
18일 전
익인12
엇 공감합니다ㅋㅋ 그냥 남들처럼 직장다니면서 별생각없이 소소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예전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준비하고 잇어요ㅋㅋㅋㅋ
18일 전
익인14
이런 짪은것도 이해 못하고 헛소리하는 댓글보니 개웃김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되는대로 살라고 하면 될듯ㅋㅋㅋ
18일 전
익인16
222 지금 중요한게 원래 꿈이 피디였니 의사였니 하는게 아닌데ㅋㅋㅋ결국 그 피디와 의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도 전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거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8일 전
익인23
3333
18일 전
익인15
음... 근데 어렸을 때 말하던 대로 지금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한 듯함요
18일 전
익인17
우연은 없다 우연히 우주가 만들어지고 우연히 인간이 만들어졌을까? 신은 있어 하나님
18일 전
익인18
진짜 맞는말이에요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것일뿐이죠
18일 전
익인18
너무 부던히 고통스럽게 뭔간 이루려할 필요는 없죠
18일 전
익인19
마인드 굿..
18일 전
익인20
이거보고 하던거 다 때려치고 전재산 털어서 매일 파인다이닝 먹기로 했다
18일 전
익인24
엥 왜 저런 일침을 놓지;; 고작 공부하나 잘해서 의사된거 하나가지고 미디어에서 장황하게 일침을 놓네.. 그리고 난 운명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서프라이즈 종영 소식 접한 정형돈..JPG
이슈 · 5명 보는 중
이디야 🍙주먹밥 샀는데 포장 이게맞아????😇
일상 · 2명 보는 중
AD
회사 막내 때문에 3개월 동안 회식 메뉴 동결.jpg
이슈 · 13명 보는 중
햄스터는 잘 있어? 라고 물어보니 본가에서 사진을 보내왔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이혼가정은 유전이라는 친구
이슈 · 8명 보는 중
못생긴 얼굴의 최대 단점
이슈 · 6명 보는 중
AD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생리통 중 항문통.jpg
이슈
서울 채광 좋은 풀옵션 원룸.jpg
이슈 · 2명 보는 중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이슈 · 5명 보는 중
성이 김씨면 영어로는 무조건 Kim을 써라
이슈 · 6명 보는 중
AD
AD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친구 약속 당일 노쇼..JPG
이슈 · 8명 보는 중
[윤식당] 난 노을 지는게 너무 싫은거 있지. 꼭 울어야 될 거 같아
이슈 · 6명 보는 중
추석상여금 포함된 이번달 월급,,
일상 · 1명 보는 중
AD
운전하는 익들아 내가 욕먹을짓 한거야?
일상 · 1명 보는 중
일본에서 트와이스 사나 이미지
이슈 · 5명 보는 중
AD
일본에서 논란중인 도넛 진열 상태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
206
이슈·소식
l
(피폐주의) 양팡 언니 간호사 태움 썰..JPG
144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놀면뭐하니 출연한 정준하..JPG
188
이슈·소식
l
현재 증언 쏟아지는 남녀 옷 질감 차이..JPG
154
이슈·소식
l
현재 성심당 카피 심하다고 난리 난 부산 베이커리..JPG
68
유머·감동
l
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
55
정보·기타
l
영양사가 말하는 없앨 수 없는 반찬
58
이슈·소식
l
현재 허스키 학대라고 말나오다가 역풍맞은 영상..JPG
103
정보·기타
l
속궁합 너무 잘맞으면 악연이라는데
76
정보·기타
l
국산인 줄 알았던 기업의 진짜 국적
61
유머·감동
l
미국주식 처음하는 네이버 직원.jpg
44
유머·감동
l
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
40
이슈·소식
l
시험관 비용 논란
36
유머·감동
l
와이프랑 수준 맞으니까 좋다
90
이슈·소식
l
충북 도지사 발송공문에 '오빠 헤어져'
40
서로 다른 샤워 습관에 놀란 김종국과 송지효.jpg
1
12.10 15:18
l
조회 3722
결혼 좌절되고 8년째 남자를 안 만나는 언니(+후기)
12.10 15:16
l
조회 3632
사료 그만 덜어내라는 댕댕이
12.10 15:14
l
조회 1938
울언니 32살인데
1
12.10 15:01
l
조회 4256
엄마 몰래 메이드복 산 여자의 최후
1
12.10 14:51
l
조회 3507
제발 택배박스에 제목 좀 가려주세요
12.10 14:49
l
조회 3312
충청도 사람들의 마법의 단어
12.10 14:45
l
조회 1307
주차장 자리맡고 안비켜주던 아줌마 어리둥절...
1
12.10 14:29
l
조회 4397
사람들이 감탄한 키스하는 방법.jpg
15
12.10 13:45
l
조회 20313
l
추천 2
지금 아무도 모르게 덮여버린 충격적 진실
12.10 13:41
l
조회 7191
무조건 버티는게 정답이 아니고 처망할 수 있다는 증거.jpg
20
12.10 13:33
l
조회 22108
l
추천 1
공황장애와 adhd있는 돌싱인 썸녀와 만남을 고민하는 남자
1
12.10 13:07
l
조회 3823
의외로 기독교인 연예인 두명 gif
8
12.10 13:06
l
조회 11576
얼굴 본다는 솔직한 여자 연예인 jpg
1
12.10 12:58
l
조회 3238
도서
추가하기
더보기
개취로 추천 던지러 옴
백광 읽어봤어?
2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내용 잘 들어와??
5
팔랑이들 혼모노 오디오북 들어봤어?
세계문학전집 좋아하는 팔랑이 있니 추천해 줄 수 있을까
10
홍학의 자리 읽는 중인데 잘 읽히네
1
2000년대 초반 인기 폭발이였던 소개팅 예능.JPG
20
12.10 12:38
l
조회 16175
l
추천 2
수리업자 마진 많이 남는다고 폭로한 사람
34
12.10 12:34
l
조회 18078
l
추천 1
못생긴 얼굴의 최대 단점
36
12.10 12:33
l
조회 22091
l
추천 2
죽은 강아지 사진 보내달라던 중국인 친구
20
12.10 11:05
l
조회 13672
l
추천 31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
2
12.10 10:50
l
조회 3596
l
추천 1
중국이 한글만은 넘보지 못하는 이유
14
12.10 10:40
l
조회 17671
l
추천 8
더보기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8
1
흑백요리사2 백종원 심사평 원툴.jpg
30
2
고속노화 나타내는 증상
16
3
흡연자들도 만족한다는 최신형 스마트 흡연부스
2
4
친구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라고 했더니
10
5
입양해서 키운 중학생 아들 파양하고 싶어요
4
6
유럽 분위기 가득 담은 수서 10평 아파트 룸투어
7
신입 우는데 귀엽게 울어서 웃음참기 챌린지함
8
회사 막내 때문에 3개월 동안 회식 메뉴 동결.jpg
11
9
공공도서관에서 히터 28도로 올리는 빌런들 때문에 빡친 공시생들.jpg
2
10
의외로 취향이 갈리는 싱크대 물 분사 형태
3
11
E가 부담스러운 I
2
12
내가 가족을 지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혼이라니
1
13
호불호 갈리는 음식점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1
14
국내 치킨 브랜드 매출 순위
1
15
한국인이 불안한 순간 TOP9
16
옆집 할머니가 매일 맨발로 길에 나왔던 이유.Manhwa
2
17
잔액부족 할머니 승객 태우고 기사님이 받은 쪽지
2
18
포르쉐를 박아버린 50대 여성
1
19
편견이 너무 없는 친구
1
현재 우리나라 상황
19
2
공직에 가면 안되는 성격 알려줌
7
3
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4
4
근데 아무리 외모 중요하다 하는데 어른들보면
7
5
가능성 있어 보이니?…
11
6
대충 사니까 인생이 편하다
4
7
너네 모르는 사람한테 이쁘단 말 들어본 적 있어??
10
8
나 모솔인데 연애하면 꼭 애교말투 써야 해??
5
9
진짜 주변에 취집하는 사람 많아???
4
10
이태원 존잘존예 왜이리 많아?
2
11
연봉 5400에 연 3천만원 썼는데 왜 뱉지?
12
일본인들 딱봐도 외국인인데 냅다 일본어하는거
13
나 이것도 남미새 맞지?
3
14
무인양품은 왜 내가 잘 쓰고 있는거만 단종시키는거임?
6
15
우리아빠가 10만원 덜 쓸생각하지말고 10만원 더 벌 생각하랬는데
1
16
다들 무슨 일 해???
6
17
바디로션이 좋아 오일이 좋아?
3
18
근데 버튜버 진짜 누구나 다 하네
1
19
집에서 앞머리 자를수 잇겠징??
2
20
와 ai발전 개쩔긴하다...
1
연예인도 당근 경도 참여하는구나 ?
8
2
경도 누가 나이제한 함
18
3
경도 붐 어디서 시작된 거임?
11
4
요즘 당근 경도 단톡방 근황ㅋㅋㅋ
5
울아빠 경도 하고싶다는데 나이제한때문에 우울해함
4
6
난 나이먹을수록 젤 티나는게 소화기관같아..
8
7
20대랑 30대랑 진짜 체력이 달라?
10
8
T의 다정이 좋은 거 같음
5
9
손종원은 냉부 ㄹㅇ 웃음치료 비용 내고 녹화와야함ㅋㅋㅋ
10
정리글
모디세이 이첸 입이 떡 벌어지는 가문 족보
1
11
경도 30대 후기봤는데 뇌물 가져간댜(p)
12
손종원 최현석이 재해석한 똥꾸라지 보고 가실분
2
13
냉부 대기실에서 남노만 무릎꿇고 있는거 너무 웃김
1
14
최애 못떠나는 사람들 이유가 다똑같아서 너무 웃김
15
마이너장르 음악하는 그룹,연예인 누구 떠오름??
3
16
당근으로 만나서 경도나 하는 차카니들의 순수함 지켜주고 싶다 ( •̥ㅅ•̥)
2
17
당근 경도가 유행임?
3
18
시온이 진짜 휀걸들 미치게하는 재주있음
3
19
경도가 경찰과 도둑이야..? 나는 경도를 경보라고 읽어서
2
20
장하오한테 언어 배우면
1
이동진 대홍수 별점 떴다
15
2
김민주보다 조유리가 잘되는게 요즘 배우판인데
17
3
에스파 위플래쉬 표절돌이랑 맞다이 하네ㅋㅋㅋㅋㅋ
16
4
대군부인은 방영날짜 확정됐어?
3
5
오인간
작년 촬영목격담인데 지금 뜬건가
4
6
박보검 초록글보니까 악역 궁금하긴함
2
7
한국 영화 중에 노래 관련 영화가 뭐 있었지
1
8
대군부인
12부작 개에바 진심
10
9
서초동
서초동 배우들 만났나봐
19
10
여배 이 둘이 진짜 이쁘던데 왜안뜨는지 모르겠네
53
11
흑백2로 노젓는다는 반응에 대한 냉부 제작진의 화답ㅋㅋㅋ
8
12
와 요즘 티비돌릴때마다 헉하는 여배우 찾음
10
13
내일 앰사 티저 이한영 찬너계 대군부인 오십프로까지 보여주겠다
8
14
전지현 앞머리 영화 드라마
4
15
난 그냥 예쁜 배우가 좋음
16
16
맛피아 인스스 넘웃김 냉부 and 흑백2 feat 윤남노
4
17
지창욱 얼굴 근황짤 보니까 인간구미호 엄청 기대돼
12
18
지창욱 장르물버전 얼굴 vs 로맨스버전 얼굴
7
19
캐셔로 2일차 패트롤 510
4
20
배우 스텝들이 커피차 해주는거 흔해?
1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