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7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2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 인스티즈

키움 신인 박준현이 지난 9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회 행사에서 아버지 박석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박준현(19)의 고교 시절 학교폭력 행위를 충남교육청이 인정했다. 복수의 피해자가 박준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증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8일 박준현이 천안북일고 야구부 동급생인 A군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고 인정했다. 행심위는 박준현에게 서면 사과 조처를 내렸다. 지난 7월 충남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박준현에게 내린 ‘학폭 없음’ 결정이 석 달 만에 뒤집힌 것이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A군 외에도 박준현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복수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준현의 1년 후배로서 북일고에서 함께 야구를 했던 B군(18)은 지난 5월 학폭위가 열렸을 당시 “준현이 형의 욕설과 왕따로 인해 운동이 힘들어져서 야구부 활동을 한 달 쉬었고, 왕따가 심해져서 야구부를 그만두게 되었다”라며 “준현이 형 때문에 꿈을 포기해서 아직도 많이 힘들다.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힌다”라고 진술했다. B군은 지난해 5월 야구를 그만두고 야구부가 없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B군의 진술 내용은 B군이 학폭위 제소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심의 대상에서 배제됐다.


학교 측이 A군이 박준현의 학교폭력을 신고했을 당시 ‘가해자 감싸기’에 나섰던 사실도 확인됐다. A군은 박준현의 언어폭력과 따돌림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우울장애를 겪었고, 학교 측에 가해자와의 분리 조치를 요청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교육지원청에 문의한 결과 두 학생을 야구부에서 분리하는 게 어렵다”라는 이유로 “A군이 불편하다면 훈련에서 빠질 수 있도록 하라”라며 A군을 야구부에서 사실상 배제했다. A군은 이후 정상적인 훈련이 불가능해졌고 야구부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당시 야구부의 일부 학부모는 A군 측에 “박준현이 없으면 북일고 야구부가 이번 시즌을 하기 어렵다”라며 “야구부 3학년 전체의 생명이 달려 있지 않으냐”라며 박준현에 대한 선처를 요구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210152101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박명수가 2년 연속 1등으로 뽑은 딸기케이크101
01.17 22:05 l 조회 24000 l 추천 10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딸기 삼총사' 탄생... 브랜드 가치 높인다1
01.17 22:05 l 조회 1589 l 추천 1
꾸준히 한국 장인들과 작업하는 쿠키런 킹덤
01.17 22:05 l 조회 2384 l 추천 1
제니가 꼭 봐야한다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초딩들의 커버23
01.17 22:01 l 조회 37778 l 추천 7
사망한 사람의 계좌 살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24
01.17 21:59 l 조회 20408 l 추천 8
🚨현재 난리 난 KTX 의자 참교육..🚨462
01.17 21:51 l 조회 116998 l 추천 46
방금 팬콘에서 신곡 2곡 최초 공개한 킥플립1
01.17 21:34 l 조회 571
현재 카톡 관련 독기 미쳤다는 세력..JPG145
01.17 21:31 l 조회 96828 l 추천 1
벌써 서른살이 된 세월호 아이들4
01.17 21:31 l 조회 9343 l 추천 1
생일 맞이 스타일링 바꾸고 반응 좋은 여돌.jpg36
01.17 21:24 l 조회 19450 l 추천 9
저기요, 끝에 앉은 남직원 깨워야 할 것 같아요31
01.17 21:22 l 조회 19859 l 추천 2
2025년 미스코리아 진 개인기
01.17 21:20 l 조회 3597 l 추천 1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jpg40
01.17 21:18 l 조회 26084 l 추천 3
키트로 나온 두쫀쿠5
01.17 21:05 l 조회 8809
뚝심있게 SPC 계열사 불매하시던 분들 주목 ‼️상미당홀딩스‼️ 출범
01.17 21:04 l 조회 2752 l 추천 1
학폭논란 해명하는 임짱TV1
01.17 21:04 l 조회 1026 l 추천 1
3주동안 군것질을 끊었더니 생긴 일.jpg1
01.17 21:04 l 조회 3137
내가 비혼으로 76년을 살아봤는데.jpg1
01.17 21:04 l 조회 6681 l 추천 10
실제 전세사기꾼들의 마인드.jpg22
01.17 21:00 l 조회 16489 l 추천 9
빠순용어로 ETF, S&P500, 나스닥100 설명하기.txt1108
01.17 20:57 l 조회 53792 l 추천 144


처음이전9019029039049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