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의 가정사

[익인1]

ㅠㅠㅠ 고생하셨어요

[익인2]

아.. 눈물난다 두 분 다 대단하시네요

[익인3]

두 분 참 아름답네요. 늘 응원할게요.

[익인4]

아 눈물ㅠㅠㅠㅠ

[익인5]

진짜 고생하셨네

[익인6]

고생 많으셨다ㅠㅠㅠㅠㅠㅠㅠ

[익인7]

아우ㅠㅠ ㅠㅠㅠㅠㅠㅠ너무 멋지게 잘 자라서 뿌듯하시겠어요

[익인8]

아 너무 눈물...

[익인9]

두 분 + 할머니까지 세 분 ㅠㅠ 다 너무 대단하시고 아름다우세요 감동적..

[익인10]

고생하셨어요ㅠㅜㅠㅠㅜ

[익인11]

아 진짜 찡하다.. ㅠㅜ 저렇게 힘들게 컸는데 원망하지 않고 엄마를 이제는 오빠의 시선으로 봐준다는 게 하 정말 잘 컸다

[익인12]

진짜 대단하시다.....ㅠㅠ 눈물나네

[익인13]

엄마 할머니 대단하시다

[익인14]

아버지는 없나요?… 궁금 했었어요ㅜ..

[익인15]

ㅠㅠㅠㅠ..

[익인16]

너무 잘컸다.........

[익인17]

어릴때 엄마랑 하루 떨어져있는것도 힘든데...ㅠㅠㅠㅠ

[익인18]

잉 눈물난다ㅠㅠㅠㅜ

[익인19]

잘 컸다...

[익인20]

고생많으셨네 ㅜㅜ

[익인21]

에휴 맘아파라...

[익인22]

대단하다..
한편으로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까지 못했을까
란 생각도 듦. 아빠도 있었는데 왜 날 버려야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