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294
11시간 전
l
조회
76312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47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6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6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6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6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6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6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4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3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2시간 전
익인19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분 전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5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5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5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5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5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4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3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5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5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5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4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4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4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4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4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4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4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4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4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4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3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3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3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3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3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3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3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3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2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3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2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2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2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1시간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1시간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1시간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1시간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1시간 전
익인18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익인18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익인18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분 전
익인18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분 전
익인18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분 전
익인18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분 전
익인19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분 전
익인19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분 전
익인19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컴활 기출 20번 돌려서 1급 합격한 사람
이슈 · 5명 보는 중
AD
내 아이폰 짱 귀엽지!!
일상
AD
와 난 빵빵이도 견뎠는데 얘는 진짜 못참겠다
일상 · 5명 보는 중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는데 낙서 되어있음
이슈 · 5명 보는 중
뭐죠 한의학 왜 효과가 바로 나타나죠
이슈 · 5명 보는 중
회피형 인간의 대표적인 특징
이슈 · 4명 보는 중
AD
현재 미감 반응 갈리는 메이크업 서바..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사실상 월세 공짜인 멋있는 건물
이슈 · 4명 보는 중
AD
"베드신 몰랐다"던 한소희..소속사는 "강요? 협의된것" [소속사 해명문]
이슈
실시간 길냥이 참교육 인증
이슈 · 2명 보는 중
14억 기부하고 조롱당하고있는 온리팬스 스타
이슈 · 14명 보는 중
엉뚱한 폐 잘라낸 삼성 서울 병원의사
이슈 · 4명 보는 중
AD
부동산 유튜버가 말하는 공공기관 근처에 꼭 있다는 상권....jpg
이슈 · 5명 보는 중
💣쿠팡 해킹범이 쿠팡에게 요구했던 것💣
이슈 · 1명 보는 중
AD
오늘자 유튜브 방송에 나온 민희진
이슈 · 3명 보는 중
현재 저작권 소송중이라는 인기 캐릭터 쿠로미
이슈 · 6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332
이슈·소식
l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308
정보·기타
l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292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160
유머·감동
l
요리하는돌아이 외모정병걸린 같음..
118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입뽀뽀 논란..JPG (충격주의)
99
이슈·소식
l
입양간지 7시간만에 파양되어 돌아온 강아지
110
정보·기타
l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89
이슈·소식
l
요즘 위기 맞고있다는 이삭토스트와 교촌치킨..JPG
111
이슈·소식
l
[단독] 소비쿠폰이 독 됐나…서울·경기 '비상' 걸렸다
106
이슈·소식
l
실시간 강원래 아내 김송 인스타……ㄷㄷ (워딩주의)
91
유머·감동
l
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93
유머·감동
l
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80
유머·감동
l
밥하기 무섭다는 아들 둘 엄마
77
이슈·소식
l
'이이경 사생활' 의혹 폭로자…"E컵 본 적 없어” DM 공개
67
사람 체형은 정해져있다고 확신하는 달글..
201
10.09 00:11
l
조회 100615
l
추천 3
GC녹십자, '탁센 레이디' 대용량 30캡슐 출시
21
10.08 22:57
l
조회 31800
...크기에 '경악' 태백 거대 구렁이의 최종 목적지
2
10.08 22:08
l
조회 11140
l
추천 2
곧 종영하는 듯한 심야괴담회
8
10.08 21:32
l
조회 10933
"이게 디카페인?" 한국 90% 이상 제거, 미국은 0.1% 이하
36
10.08 21:11
l
조회 26062
l
추천 10
15살 때 비욘세 안무가로 커리어 시작한 다재다능갑 가수 겸 댄서 겸 모델 겸 안무가 겸 배우
3
10.08 20:03
l
조회 8523
성수동 빵집에 있다는 신문물.jpg
10
10.08 18:54
l
조회 18795
해외에서 한식이라고 불리는 음식들
2
10.08 18:51
l
조회 10099
l
추천 2
공무원들이 일하다 인생 조지는 케이스
31
10.08 18:38
l
조회 29906
l
추천 4
대한민국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
4
10.08 18:30
l
조회 9110
l
추천 6
우리나라 오컬트 드라마 명작 추천
1
10.08 18:01
l
조회 607
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 자살.jpg
2
10.08 17:58
l
조회 3997
l
추천 6
변호사로 10년을 살다 보니 알게 되는 것들
1
10.08 17:52
l
조회 5615
l
추천 1
2800만 외국 유투버가 평가한 한국 급식 티어
1
10.08 17:45
l
조회 4949
미지의서울
추가하기
더보기
나 지금 정주행 중인데 염분홍 맡으신 분
미지의서울 인생네컷 나만 지금 봄?
블루레이 샀당
1
대본집 빨리 받고 싶당 ㅠㅠ
1
5화까지 봤어 (스포해줘)(스포주의)
2
호수가 언제 알아?!?!
2
미국 주식 보유 양극화 근황.jpg
4
10.08 17:40
l
조회 12949
99년생 사회초년생이 든 생각
2
10.08 17:34
l
조회 7765
서울 차 막히는 동네 순위
10.08 17:29
l
조회 3939
사회성 없는 사람 특징..jpg
150
10.08 17:23
l
조회 47285
l
추천 30
최근 당근 알바 근황..jpg
7
10.08 16:09
l
조회 7395
초5에 첫경험한 아들에 충격받은 엄마.jpg
245
10.08 16:02
l
조회 92969
더보기
처음
이전
166
167
168
169
17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0
1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27
2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12
3
달력 포장하던 은행원의 한탄
31
4
하하가 주최했다는 키작남 파티..JPG
35
5
결혼반지 뺐다가 끼는거 까먹었더니
5
6
신입 전화하는거 들리는데 귀엽다
4
7
냥이가 자꾸 뚠뚠해져서 cctv설치했는데
10
8
한국이 전세계 40%를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
1
9
독감걸린 10살 딸이 요청한 저녁 메뉴
9
10
오빠랑 나랑 돈 모아서 아빠 차 사드렸는데..
5
11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 적 있음
12
지인이 배웅해주면서 갑자기 2000원을 주는거임
1
13
등장인물 이름 못 외우는 사람들 특징
3
14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등록되어 있던 아내
6
15
형제가 똑같은 표정으로 화장실 침입함
16
건더기 1도 없는 편식짬뽕
17
채소가게에서 드리는 겨울의 당부말씀
18
외국에서 좋아요 40만개 받은 한국 뉴스
19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
20
볶음밥에 딸려오는 짬뽕 국물 처리법
1
눈코입 예쁜거 ㄹㅇ 쓸모 없네
9
2
회식 흑역사 줫ㅅㅅ나 쌓고 옴
6
3
애인이 이런 밈 나한테 쓰면 어떨 것 같아?
5
4
한국인이 동양인 중에서는 체격이 있는 편이지..?
6
5
숙면하자👶🏻👶🏻🩷
6
말 별로 안해봤고 걍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한테 심각하게 빠짐
2
7
모태신앙이면 가족여행 어떻게 가?
4
8
난 결혼 포기 하고 부터 내 진짜 인생 시작됐는데
5
9
두쫀쿠 떡피로 파는곳 없나
5
10
연애 공백기라는 거 있잖아
3
11
교수님이 기말 안 본사람 너무 많다고 재시험 본대
3
12
정신과 처음 가려는데 얘기 얼마나 들어줘?
12
13
편입이나 반수했다고 하면 전적대 물어봐?
3
14
예뻐서 유명했던 언니들 다 이번에 결혼하네
2
15
레터링케이크 색상 진하게 주문해본 사람
6
16
코수술한익들 아무도업ㄹ어,,.????
2
17
애인이 정신과 편견 있어서 좀 충격먹음...
10
18
30살에 교사 하면 결혼은 언제해가 무슨 소리지
19
근데 간호 힘들다면서 은근히 많이 가네
2
20
회피형 문제란 글은 많이 올라오는데
2
1
다 가렸는데도 누군지 딱 알겠음
54
2
정보/소식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11
3
타팬이지만 이건 진짜 부글부글임...
1
4
ㄱ
남돌들 호텔 1인 1방 못 쓰게 해라
17
5
본진 멤버들중 유료소통 제일 안하는 멤
11
6
주토피아 이번 더빙 반응 진짜 좋나 보네
13
7
파스타 몸에 좋은건 알고있어?
16
8
카리나 무신사 뷰티 새 사진
5
9
투표글 올리자마자 댓글 엄청 달리는 거 보니까
16
10
놀토 고멤들 케미 중에 좋아하는 케미 있는 사람
11
일멤 있는 슴돌팬들아 너희본진은 중국스케 다 취소중임?
6
12
민호 아이린한테 반말하는거 좀 치인다
5
13
와 미주 갸루 또했네
2
14
로제 매니저분 엄청 예쁘시다
15
할리우드액션 한벜 듣고 지금
3
16
지디콘 내 옆자리 남팬 개웃겼음ㅋㅋ
4
17
술 한 잔 했습니다…………
7
18
보넥도 팬들 왜케 빠름
11
19
최현석 사위 신화 김동완 닮았다
3
20
우진 지연 저날 분위기 좋았는데
1
1
니네 주토피아 나무늘보 운전할때 왜 스피드광인줄 암?
15
2
오늘 모택 재밌어?
7
3
이제훈 배우 좋아하는데
13
4
내일은 엄청 춥고, 주말엔 큰눈이 온대
16
5
모범택시) 이번 에피 그냥 투견쪽 안엮었어도 좋았을듯
1
6
아이유 경성스캔들이 인생드라는거
17
7
아이유랑 고윤정 차기작이 꾸꾸꾸인게 너무 좋아..
12
8
아바타3 시사회 스포없는 후기!
11
9
아바타 얘기 왤케 없나 했더니
8
10
대군부인) 아니 아이유 일관적이게 성희주 미쳤다고 하는 거
11
11
고윤정 박해영드 목격담 사진 ㅅㅍ
8
12
고윤정이랑 김선호 덩케 보고가 ㅈㅇ이사통
6
13
본가에서 별그대 발견ㅋㅋ 내가 이걸 샀었었구나ㅋㅋ
2
14
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48
15
정보/소식
남주혁, 매니지먼트 숲과의 동행 마침표…"12월 계약 종료"[공식]
1
16
대군부인) 그냥 저글링 아님?
18
17
모범택시) 아 예고 잘못 올린 것 같은데
4
18
정보/소식
5시 넷플릭스 올해 마지막 기대작
57
19
추리물 수사물 영화 드라마 추천해주라 한국걸로
11
20
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41
주사이모
밀리언스
틱톡라이트
교환할사람
연예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인피니트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