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27
15시간 전
l
조회
95953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53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10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10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10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9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9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9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8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6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6시간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3시간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3시간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2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9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9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8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8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8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8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7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8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8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8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8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8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8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8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8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7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8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7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7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7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7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7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6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6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6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6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6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6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6시간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2시간 전
익인203
4
1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6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6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6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6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5시간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5시간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4시간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4시간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4시간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4시간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4시간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4시간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4시간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4시간 전
익인189
맞아...
4시간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3시간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3시간 전
익인20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초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3시간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3시간 전
익인19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분 전
익인197
ㅠㅠ
3시간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2시간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2시간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2시간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1시간 전
익인203
두렵다
1시간 전
익인20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분 전
익인20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1캐럿 반지 끼고 온 신입 직원
이슈 · 1명 보는 중
AD
컴포즈 신상 부여 밤 라떼 영양성분...
이슈 · 1명 보는 중
의외의 참가자가 우승한 <저스트 메이크업> 세미파이널 인어 메이크업
이슈
AD
낮잠 잘잤다는 증거.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꽤 많은 사람들이 겪는 러닝 중 생리통 동반
이슈 · 2명 보는 중
희대의 대결임 진짜로............jpg
이슈 · 1명 보는 중
미국인의 한국 아파트 거주 후기
이슈 · 2명 보는 중
ㄹㅇ 영롱하다는 갤럭시 신규 컬러 🧡🧡
이슈
AD
AD
현재 런던베이글 과로사에 말 얹고있는 집단..JPG
이슈
액셀 초고수가 평소에 하는 작업 수준
이슈
개말라 창시자격인 모델도 이제 별로 안말라보여서 충격인 달글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신마취는 기억을 삭제 하는 것
이슈 · 3명 보는 중
AD
증명사진 찍으러 갔다고 노쇼로 취소됨
이슈 · 2명 보는 중
집에서 괄사하다가 실명된 사람
이슈 · 3명 보는 중
애기들이 유독 좋아한다는 음식들
이슈
AD
카드 만료라고 재발급되가지고 왔는데 쿰쿰한 냄새나게 생김ㅠㅠ
일상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370
이슈·소식
l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341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235
정보·기타
l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26
유머·감동
l
요리하는돌아이 외모정병걸린 같음..
138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입뽀뽀 논란..JPG (충격주의)
119
정보·기타
l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111
이슈·소식
l
요즘 위기 맞고있다는 이삭토스트와 교촌치킨..JPG
135
이슈·소식
l
입양간지 7시간만에 파양되어 돌아온 강아지
122
이슈·소식
l
실시간 강원래 아내 김송 인스타……ㄷㄷ (워딩주의)
101
이슈·소식
l
[단독] 소비쿠폰이 독 됐나…서울·경기 '비상' 걸렸다
112
유머·감동
l
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96
유머·감동
l
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100
이슈·소식
l
'이이경 사생활' 의혹 폭로자…"E컵 본 적 없어” DM 공개
73
정보·기타
l
성심당 말차시루 실물
74
국방부가 뽑은 간식 top5
12.09 02:02
l
조회 1340
버스 탈 때 은근히 마니아들 있는 좌석
12.09 02:02
l
조회 365
"공중화장실 물 안내리는 사람 있어?".jpg
1
12.09 01:55
l
조회 670
여친 아버지가 여친 행복하게 할 자신 있냐길래
4
12.09 01:49
l
조회 1915
작가가 외국인이라서 어쩔 수 없었던 부분
12.09 01:47
l
조회 1901
CNN이 말하는 한국에서 김치만두가 탄생한 이유
12.09 01:46
l
조회 1412
l
추천 3
유튜버 궤도가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jpg
174
12.09 01:35
l
조회 74146
l
추천 40
하루 12시간 게임 금쪽이
12.09 01:33
l
조회 1179
교회에 잘생긴 애 있는데
3
12.09 01:24
l
조회 4602
면과 국물이 따로 놀아요
2
12.09 01:22
l
조회 2401
'층간소음' 아파트는 있는데 사무실은 없는 이유
1
12.09 01:21
l
조회 5050
l
추천 1
칭찬스티커 있다는 중소기업...JPG
1
12.09 01:14
l
조회 6550
도로에서 진짜를 만난 사람들의 반응.jpg
1
12.09 01:12
l
조회 1529
고깃집에서 저희 아빠 진상인가요?
2
12.09 01:11
l
조회 2618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가챠
추가하기
ㄱ
선딘
추가하기
CLASS:y
추가하기
뷰티/미용
추가하기
유스피어
추가하기
요즘 외국인들에게 뜨고 있다는 한국 여행 유형.jpg
20
12.09 01:08
l
조회 51276
l
추천 8
아이폰을 훔쳐간 여자
12.09 01:05
l
조회 704
많은 현대인들이 요즘 가진다는 생각
12.09 01:04
l
조회 828
혼자 공동묘지 청소 가능함?
12.09 01:03
l
조회 364
회사 사람들이 오타쿠같다고 함
1
12.09 01:01
l
조회 1564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솥도시락의 역사.jpg
12.09 00:36
l
조회 2111
더보기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2
1
[공식]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혹 7일째 '입꾹닫'인데…'나혼산' 측 "출연분 확인 중..
2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41
3
독감걸린 10살 딸이 요청한 저녁 메뉴
10
4
척 봐도 맛집인 걸 알 수 있는 테이블
1
5
[유퀴즈] 김수용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날 한 끗 차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기적
1
6
부인 분이 진짜 미인이시더라고요
4
7
그저 아이가 공룡피자가 먹고 싶다길래 터무니없는 주문 넣었는데
36
8
우울증 걸린 친구가 먹고싶어 하던 것
12
9
냥이가 자꾸 뚠뚠해져서 cctv설치했는데
11
10
미용실에서 일반회사로 이직한 사람의 후기
11
흑백요리사2 짜치는 점
39
12
다이소 알바하는데 경찰 뜸
13
킴카다시안에게 초청 받은 한국 피부과 의사 근황
19
14
술 먹고 들어온 언니
15
현재 댓글창 터진 입뽀뽀 논란..JPG (충격주의)
117
16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111
17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231
1
하… 아빠가 화장실에서 ㄸ침……..
35
2
체지방률 40퍼 나왔는데 트레이너가 처음 본다더라고... ㄹㅇ일까?
29
3
피부흉터땜에 인생하드야(혐
20
4
83키로에서 53키로까지 뺐는데
3
5
본인한테 맞는 체중이 있다잖아
12
6
요즘은 대학교 학벌이 의미가 거의 없는듯
5
7
쌍수 소세지 되는거 라인을 높게 잡아서 그런거야?
2
8
156-44키론데 안 날씬 해 보이는 건
1
9
나 코수술하면 잘될 코일지 봐줄 사람…🥹
2
10
오늘 회식했는데 직원 한명 밥먹는 모습이 거진줄
4
11
이번에 들어온 회사 진짜 역대급 중소 인 것 같음
12
20대초중반 고졸인데 외국어공부+캠퍼스로망땜에 대학가는거 에바야?
13
1
"다음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이거 무슨말이야?
8
2
159에 44키로면 아이돌 급으로 마른 스펙이야?
7
3
형부들 보니까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임
4
알디원 안신이랑 상원이가 제일 잘생긴 듯
5
ㄱ
알디원 확신의 삼각관계
6
알디원 상원 샤넬 챌린지 미쳤네
7
엠카 MC 스포 아직도 안 뜸?
8
제로즈아닌 익인만 이거 인형 살말??
9
9
코수술은 한번하면 계속 재수술 해야돼?
11
10
ㄱ
하나님 저 건앗렝 해도 됩니까?
3
11
너네 덕질하다가 현타 와서 그냥 가끔 사진 영상 찾아보는 세미 머글 정도로 변한 적 있어?
12
여돌들 보통 키빼몸 몇일까
6
13
하 지금까지 자백의 대가 봄
14
ㄱ
나 얼빠인데 건앗 개큰구매 함
5
15
알디원 있잖아
2
16
ㄱ
아 크오라 조심스럽지만
4
1
내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3명
1
2
김고은 감다살이다 넷플 화보 급하게 찍은거네
5
3
주원은 요즘 뭐해
3
4
정보/소식
5시 넷플릭스 올해 마지막 기대작
61
5
대군부인) 아니 아이유 일관적이게 성희주 미쳤다고 하는 거
11
6
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목격담 사진 ㅅㅍㅅㅍ
16
7
니네 주토피아 나무늘보 운전할때 왜 스피드광인줄 암?
21
8
이준영 아이유 헤어지는거 보는데 갓섬이 찢어져
57
9
아바타3 스포 없는 후기
13
10
정보/소식
남주혁, 매니지먼트 숲과의 동행 마침표…"12월 계약 종료"[공식]
1
11
내일은 엄청 춥고, 주말엔 큰눈이 온대
16
12
오늘 김태리 알로 행사 예쁘다
15
13
코미디 잘하는 2030 여배 누구 있지???
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