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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275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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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5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5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5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5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5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4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3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2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1시간 전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4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4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4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4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4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3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2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4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4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3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3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3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3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3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3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2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3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3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3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3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2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2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2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2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2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2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2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2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1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2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1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1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1시간 전
익인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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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익인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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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익인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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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익인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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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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