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53
6일 전
l
조회
108049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60
9
1
2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5일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5일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5일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5일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5일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5일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5일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5일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5일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5일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5일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5일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5일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5일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5일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5일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5일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5일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5일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5일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5일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5일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5일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5일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5일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5일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5일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5일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5일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5일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5일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5일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5일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5일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5일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5일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5일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5일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5일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5일 전
익인203
4
5일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5일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5일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5일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5일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5일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5일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5일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5일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5일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5일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5일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5일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5일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5일 전
익인189
맞아...
5일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5일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5일 전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5일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5일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5일 전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5일 전
익인197
ㅠㅠ
5일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5일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5일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5일 전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5일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5일 전
익인203
두렵다
5일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5일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5일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5일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5일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5일 전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5일 전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5일 전
익인214
자연의 ㅋㅋㅋㅋㅋㅋ섭리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16
?못한거면서 선택으로 안한척 웃기네
2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손님 말 꼬인거 귀여웠어
이슈 · 5명 보는 중
다이어트할때.. 두부유부초밥 꼭 해먹으셈..
일상 · 5명 보는 중
AD
AD
캐나다가 극찬했다는 apec 만찬 식사. Jpg
이슈 · 2명 보는 중
[해리포터] 론은 해리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1도 모름(하하 위즐리)
이슈 · 9명 보는 중
인생 망했다는 회사원들 근황
이슈
얘들아 나 진지하게 외모정병 심한편이야?
일상 · 9명 보는 중
AD
특이점이 온 화사 공식방송 참여 공지.jpg
이슈 · 1명 보는 중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필릭스 셀카
이슈 · 1명 보는 중
AD
단골 횟집에서 참돔 2Kg을 사왔는데 258g을 받은 사람
이슈 · 6명 보는 중
AD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이슈 · 5명 보는 중
AD
전진 부인 방송 나온 후 직장동료들 반응
이슈 · 4명 보는 중
11월 한국 화폐 가치 폭락
이슈
AD
현재 다시 돌아왔다는 주토피아 역병..JPG
이슈 · 8명 보는 중
아일릿 원희 반송여중 시절 사진...jpg
이슈 · 5명 보는 중
티모시 샬라메 "번식이 우리 존재 이유" 발언 파장
이슈 · 3명 보는 중
한달만에 몰라보게 달라지는 루틴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팬들 중안부 길이 평가해주는 장현승..JPG
272
이슈·소식
l
놀토 키 후임으로 김희철 vs 부승관
118
정보·기타
l
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
92
이슈·소식
l
"포르노 대사 큰 소리로 외치는 초등학생" 괴로움 호소하는 선생님들
100
영상
l
유퀴즈에서 조세호 언급한 유재석
105
이슈·소식
l
🚨(인류애 상실주의) 쿠팡 김범석 대화 유출🚨
110
유머·감동
l
❤️천하제일 걸레 키링남 선발대회❤️
88
이슈·소식
l
와 지나가다가 간호사 태움 봣는데 너무 일진같음...
75
이슈·소식
l
<아바타: 불과 재> 영국 가디언 평
67
정보·기타
l
동탄 가보고 충격 먹은 사람
63
정보·기타
l
남녀친구 힘든게 맞나봐...
55
정보·기타
l
자위하다 벽 부쉈어요..jpg
62
정보·기타
l
리뷰 좀 제발 지워 달라는 김밥집
51
이슈·소식
l
"매일 하나씩 망해요"...'사상 최대' 폐업중인 이 사업
67
유머·감동
l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애니.jpg
52
순대 국밥이 변한 이유
2
12.13 00:37
l
조회 3097
내가 30분동안 녹인게..
12.13 00:33
l
조회 3103
유명식당이 노키즈존이 된 이유..
5
12.13 00:25
l
조회 6794
불교의 장점
12.13 00:23
l
조회 1018
저평가 당하는 중식 요리
1
12.13 00:22
l
조회 1553
요즘 거의 사라진 홍보 방식
12.13 00:16
l
조회 858
사람마다 갈린다는 야식에 대한 정의
1
12.13 00:14
l
조회 636
볶음밥에 딸려오는 짬뽕 국물 처리법
23
12.13 00:08
l
조회 44869
l
추천 3
이대로 엘베가 멈췄으면 좋겠다...
12.12 23:51
l
조회 1436
l
추천 1
한국인들의 분노 버튼
12.12 23:49
l
조회 813
건더기 1도 없는 편식짬뽕
12.12 23:47
l
조회 1918
2030 추억의 도시락 특징
12.12 23:45
l
조회 1904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 적 있음
12.12 23:44
l
조회 4244
한국이 전세계 40%를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
7
12.12 23:43
l
조회 19647
l
추천 1
EPEX
추가하기
더보기
바닥 다 쓸고다니는 조민우 슬릿백 2주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라이브로 햄버거 두개를 뚝딱해버린다
애들 영상 그래미 채널에 올라갔음
경민이 흑발 잘 어울린다
자작랩 직접 만든거야?
요즘 의인이 줄어드는 과정
12.12 23:29
l
조회 1365
2000년대 초 치킨회사 마케팅
1
12.12 23:23
l
조회 1771
연평도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12.12 23:08
l
조회 985
밤새 술먹고 아침에 들어온 이유
12.12 23:07
l
조회 1223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등록되어 있던 아내
8
12.12 23:00
l
조회 16702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100
12.12 22:58
l
조회 91034
더보기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02
1
흑백요리사2에서 백종원을 못 뺀 이유.jpg
2
2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폭로해서 논란중인 대리과제, 답안지유출
1
3
중국의 혐한 논리를 깨달아버린 중국인.jpg
23
4
34살인 썸남 월급이 290이래ㅠ
42
5
정해인 우산으로 매니저 갑질 논란
4
6
연예인 상위 1% 수입 평균 공개(2016년 수입 신고 기준)
5
7
여동생이 어디가서 이상한거 배워옴
1
8
이이경 '유재석 윗선 '언급 안했다더니..거짓 녹취 공개 파문
7
9
나혼자산다 new 라인업
10
고시원에서 시작해서 30평아파트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jpg
6
11
신애라 : 입양아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에요. '지켜진' 아이예요
12
요즘 연예인들 보면 세상에 연예인만큼 좋은 직업 없는거같네요
10
1
10년 연애하고 헤어졌거든..?솔크가 이런거구나
6
2
층간소음 내가 잘못 한거여?
53
3
와 나 인간관계 좁아서 몰랐는데 30초 동갑들 결혼하고 아기 가진 지인들 많구나
4
환율 어캄 나 여행 가능디..ㅜㅜ
8
5
초고도비만인데 러닝을 해도 되는거임....?
3
6
헐 주토피아 피규어 개귀엽다
7
이런깔 화장 너무 좋아 근데 준비물이 없음
8
월세 첫달인데 돈이 없어
2
9
사무직 익들아 진짜로
1
10
실신해서 발표 펑크냈는데 사과할 때 기프티콘
6
11
이글 썼던 쓰니 이번달 소비❤️🩹
12
얘들아 내가 개재밋는 웹소설 하나만 추천해줘도 됨?
8
13
60키로에서 50키로까지 한달반만에뺀거면
14
하 진짜 애기냄새 맡고싶다 주변에 애기가 없어
8
15
집에 전자피아노 있는사람!
16
실수령 300중반이면 연봉 어느정도 된다 생각하면 돼?
5
17
친구 한서삼 나 인가경인데 자꾸 나 무시하는데 또이또이아니야?
6
18
사직서 보통 언제써?
19
돈을 신나게 써놓고 왜 안모이냐고 한탄하는 이유가 뭘까?
1
20
아 윤녕이 이제 좋게 안보여
1
아이린 초근접 게티 이미지
2
2
급상승
정리글
프로파일러가 본 구더기 부사관 아내 사건
1
3
ATBO 해체는 진짜 아쉽다
6
4
민호 나혼자 산다 고정이야 ?
7
5
현실적으론 걍 승용현지네
5
6
분자요리 퍼포용요리라고 한거보니까 안성재가 왜 싫어하는지 알것같음
1
7
슬기 도영 조나단 태하 사진 개귀엽.. 태하 손가락 좀 봐
8
나만 슈퍼엠 좋아하냐...
11
9
덕질에 돈 많이 안 쓰면 찐사 아니라고 생각해?
7
10
밑에 투바투 자차 질문있잖아
6
11
흑백 이제야 봤는데 최강롴ㅋㅋㅋ 앙 부들부들 이거 괜히 웃김ㅋㅋㅋㅋㅋㅜㅠ
5
12
약국와서 처방전 제출했는데 기다리는동안 화장실 가고싶으면 약국에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가? 그냥 가?
3
13
연준이에겐 너무 어려운 세븐틴 썬더
9
14
투바투 다 자차 있어?
7
15
우즈는 연기안함?
16
뉴진스 컴백언제해
5
17
웨이브팟 사람 다 나가서 피클플러스 쓰려는데
2
18
내 가나디💗💗💗💗💗💗
19
안성재가 분자요리만을 싫어하는 거면 최현석은 걍 바로 탈락이었지
2
20
나 미각이 이상해졌나봐 아메리카노에서 왜 쓰지만 달달한 아이스티맛이 날까?
5
1
정보/소식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14
2
대군부인) 김율호 나오나벼
3
보미 결혼한대
10
4
오겜 찍고 임시완 당분간 악역 생각 없다는 인터뷰 봤는데
2
5
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21
6
급상승
티저에서 고윤정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3
7
이거 김우빈이 좋아요 누른 거 개웃김 ㅜㅋㅋㅋㅋ
17
8
대군부인) 엥 대군부인 모든 mbc 드라마중에 제작비가 젤 많다고?
22
9
정보/소식
"'놀뭐' 유재석은 CP 위에 있다"…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공개 파장
18
10
이게 우연? 아니면 운이 그런지는 몰라도 드라마 조이
11
김우빈 드라마 기프트 협찬제안서 떴는데
1
12
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61
13
벌써 2027 작이 나오네
14
이종석은 김우빈 결혼식안가?
5
15
이채민 차기작 왠지 김은숙 사극드 일 듯
19
16
변우석) 내가 좋아하는 신부님들 ⛪️✨️
17
정보/소식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X설인아, 재벌 3세와 남장 수행비서 된다 [공식]
10
18
아바타3 본 익들 있어?
4
19
키괜 재밌어? 뱅기에서 보면 시간 잘 갈까
4
20
김은숙작가 차기작 뜰때가 되지 않았나...
크리스마스
근로장려금
교환하자
흑백요리사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