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08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2

오현경의 욕망과 엇갈린 운명…'첫 번째 남자' 4.9% 출발 | 인스티즈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한 여자의 욕망과 그로 인해 엇갈린 두 여자의 운명을 그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화 시청률은 4.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는 1995년 과거 회상으로 시작된다. 드림그룹 후계자인 마동석(김영필 분)은 아버지 마 회장(이효정)의 완고한 반대에도 고아 출신 정숙희(정소영)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하지만 드림그룹 입성을 꿈꾸는 배우 채화영(오현경)과 동석의 갑작스러운 임신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틀어진다. 

동석은 사실무근이라며 화영을 만나 따지지만, 화영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동석이 기억을 못 하는 것이라며 '그의 아이가 맞다'고 주장한다. 동석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숙희는 자신도 임신 8주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동석의 곁을 떠난다.

동석은 스캔들을 잠재우기 위해 해외 지사로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이에 화영은 마 회장을 찾아가 배 속 아이가 드림그룹의 후계자라고 주장하며 며느리 자리를 요구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8140?sid=10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183
12.16 10:44 l 조회 105086
기상천외한 중국의 소개팅
1:39 l 조회 1428
연예인들 앞뒤다른거알고(?) 박보검 안만나려했다는 장영란1
12.15 18:01 l 조회 937
"조세호 동정론 확산", 시청자 '1박2일' 복귀 청원→동료 연예인 '좋아요' 응원[MD이슈]7
12.13 16:36 l 조회 7406
"26살에도 아다인 새끼들은 뭐하는 놈들인가?"91
12.14 08:27 l 조회 67402
갤럽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코미디언
1:47 l 조회 203
🚨현재 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등극한 한식🚨178
12.10 22:14 l 조회 93023
마감직전 트위터 모음
12.14 22:25 l 조회 758
망해간다는 울릉도 관광9
12.15 18:01 l 조회 8955
자취방 CCTV에 찍힌 소름끼치는 정체30
12.16 11:09 l 조회 27207
나노 바나나 성능 근황1
12.10 22:14 l 조회 3951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4
12.16 11:12 l 조회 5800
강다니엘 스페셜 앨범 [𝐏𝐔𝐋𝐒𝐄𝐏𝐇𝐀𝐒𝐄] Spoiler Medley (전곡 작사작곡 영어앨범)
12.10 22:16 l 조회 156
대학가 술집인데 금요일 대관 피해 엄청봤네요 ㅜㅜ
12.10 22:19 l 조회 3078
싱글 男女, 자녀 원할수록 이성의 '노안 얼굴'에 끌린다?1
12.11 17:18 l 조회 1151
중국 한일령 근황.jpg1
12.14 08:43 l 조회 4130
영탁·임영웅·플레이브···'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 수상
12.12 09:08 l 조회 292
자매라 해도 믿을거 같은 5세대 여돌들8
12.16 11:24 l 조회 11337
신의 한 수로 평가 받는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판단3
12.15 18:06 l 조회 11895
오현경의 욕망과 엇갈린 운명…'첫 번째 남자' 4.9% 출발
12.16 11:34 l 조회 1072


처음이전1516171819202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