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건데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태어나고 자란 내또래 사람들은 평범하게 하루 보내다 집가서 똑같이 침대에 누워서 폰하겠지 그런생각..반대로 내가 사는곳도 외국인 관광객들 많은데 난 맨날 다니는길 캐리어 끌고 여기저기 보면서 다니는거보면 좀 묘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