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11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662

딸 키울 때는 공주 대접해야 한다는 글 아들맘 반응.Threads | 인스티즈









아래는 원본

딸 키울 때는 공주 대접해야 한다는 글 아들맘 반응.Threads | 인스티즈




아들 낳아서 뇌가 ㄹㅇ 남성화 돼버린걸까
조금이라도 여자들 귀하게 키우라는 글을 보면 꼭 말을 얹고 있슨

12

대표 사진
익인138
딸은 어쩌고 하면서 먼저 건드렸네ㅋㅋㅋ 모르겠고 공주 왕자 역할극은 집에서만 해주세요 학교 가면 선생님 힘들고 사회 나오면 다 힘듭니다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애들은 알아서 붙어먹을텐데 왜 어머님들끼리 싸우세요 걍 개유난임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애없는 인생이라 편안..ㅋ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글의 행간을 읽지 못하고 떼잉...
딸공주 글의 싸구려친절의 주어가 본인 아들이라도 된양 뒤틀려서 글쓴것같아.
아들맘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들 낳으면 본인한테도 꼬 달린다는 말이 저런사람한테 쓰는 말인가봐.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꼭 곧이곧대로 못 받고 긁히는 사람들은 이유가 다 있더라ㅎㅎ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3
222 그래서 혐오표현 사서 듣나 싶고~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귀하게 키워서 양아치한테 홀라당 넘어가는 일 없게 하라는 글이 뭐가 그렇게 아니꼬웠던걸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별것도 아닌 거에 넘어가서 인생 망하게 키우지 말란 소린데 왜 지년이 발작함? ㅋㅋ 지 아들 장가 못 보낼까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아들하나 딸하나 있고 둘다 잼민인데
개인적으로 아들에게는 책임감과 인과관계(그리고 인과응보)를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고,
딸한테는 우리 모두는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거, 그래도 공주님들이 다른 나라 놀러가면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거 느낌으로 행동양식 교육하려고 함
내가 티피컬한 엄격한 아버지,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런 거 같은데
아들은 기사, 딸은 공주로 키워놓는 게 좋은 거 같음
물론 나와 와이프는 왕과 왕비이기 때문에 기사고 공주고 지할일은 해야 밥준다
아들은 다행히 심성이 고와서 자기는 형아(오빠라고 안 함ㅋㅋㅋ)니까 동생한테 사랑한다고 더 해도 괜찮다고 한다
귓속말로 "근데 아빠는 ㅇㅇ이를 더 사랑해"라고 하면 뿌듯해하는 거 보면 그냥 아들이고 딸이고 귀여움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난 저런거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도 딸이면서 왜이리 딸 아끼는 거 싫어함..?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싸구려 친절에 주어가 없잖아 싸구려 친절을 주는건 남친, 친구, 동료 등등 다양하게 해당될텐데 왜 발작버튼 눌린거임?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5
2ㄹㅇ긁힐 이유가 없는데 왜 긁힘..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공주왕자들이 넘쳐나서 사회적으로 문제인딬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4
저런 사람들은 ‘여자 귀하게 키워야된다’ 라는 말을 ‘남자는 귀하게 안키워도된다’ 로 생각하는듯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에 꼭~~~ 빠지지도않고 남자로 득달같이 달려들더라 왜이러는거임? 그냥 남자 여자 얘기 따로따로 하면 안되는거임..?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사람으로 키워라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어휴 싫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9
딸이든 아들이든 모든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귀하고 사랑받으며 자라야죠.. 키우는 방식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아이들은 모두가 공주고 왕자입니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0
둘 다 맞는말같은데 왜이렇게 다들 화났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왜저러는거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2
근데 에초에 저 공주처럼 키워야한다는 말이 나온 맥락이 딸을 자식이 아니라 살림 밑천 취급해서 아냐? 남자형제 있는 경우엔 밥 차려줘라 뭐해줘라 하며 식모살이하게 하고 그래서 집에서 차별받고 제대로된 애정 못 받아서 결핍 있는 딸들이 주변 가짜 친절에 속아서 지팔지꼰하는 경험담이 많이 나오니 딸들 공주처럼 키워야한다는 소리 나온거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22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0
33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초 전
대표 사진
익인163
'공주처럼 자란 넘의'만 뺐어도 얼추 비슷해보였을텐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4
공주고 왕자고 걍 사람은 사람답게만 키우면 될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0
22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5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공주처럼 귀하게 자랐는데 어떻게 싸구려 애교가 될 수 있음? 막 굴리고 천박하게 자라야 싸구려 애교가 되는 거지.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8
본인 아들이 못난 놈이 아니면 긁힐 이유가 없을텐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그놈에 갈라치기 둘다 유난스러움. 그냥 아들이고 딸이고 사람 구실하게 키워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2
밑에는 솔직히 맞는말임. 여자란 생물의 일반적인 감정, 심리를 봤을때 저런 경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공주대접해줘야 된다는 말이 맞음
이걸 부들부들해서 문장 그대로 아들에 대입시키는건 남녀의 차이를 모르는 분노 가득찬 아들맘인거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4
여자라는 존재를 대체 어떻게 바라보시는겁니까...ㅠ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2
여자라는 존재를 무시, 비하하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본거에요.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감정이 섬세하고 쉽게 상처 잘 받고 듬직함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아닌 여성들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향성'이요.
그래서 남자가 가면쓰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다가와주는것에 넘어가기 쉬우니 공주대접하라는 본문글에 공감간다는거고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3
집안에서는 다들 공주와 왕자로 키우더라도 밖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려줘야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7
아들 좀 제대로 키워라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8
딸을 공주처럼 키우라는 말은 아들맘이 이해한대로 동치시키면 안되는 말인데...!?
옛날부터 딸은 살림밑천 귀하지 않은 대접 이렇게 키워서
누가 조금 잘해주면 나쁜사람이라도 홀딱 넘어간다고 공주처럼 키우라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니 말도 해석이 달라지는구나..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9
공주처럼 자란 아이들은 당신네 아들한테 애교 안부림여...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1
근데 난 딸 낳아도 마냥 공주처럼은 안 키울건데 주변에 예의 지키고 폐 안끼치고 본인이 해야할 일은 스스로 다 하고 소신 있고 당당하게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음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2
왕자처럼 자란 아들 평생 치마자락에 품고 살텐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3
나도 여자지만 여자가 좀 그럼,,,
이사람은 나 없으면 안됌!! 동정심 자극으로 가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남자는 그런케이스가 없고 거의 이상형이랑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4
남자애들은 노비처럼 키워도 자아비대해져서 안그래도 됨ㅇㅇ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스타벅스 X 프렌즈 콜라보1
13:05 l 조회 5775 l 추천 1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할담비'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씨 별세8
13:01 l 조회 7909
울산 시티투어버스, '산타 하우스'로 운영8
13:00 l 조회 7038
솔직히 급여적용 해줘야하는 피부질환.jpg107
12:54 l 조회 51520 l 추천 3
조부모님 빈소에서 노숙자가 2000원 조의금내고 밥달라고하면 쫒아내나요?102
12:39 l 조회 40720
18-29세 여성들의 감정온도: 트젠>2030 남성14
12:02 l 조회 5157
카리나,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 아역배우에 난로 양보하고 어부바도, 미담 나와4
11:59 l 조회 7008
"이이경측 해명은 거짓, 진심으로 안타깝다"..이진호, 대체 무슨 자료길래65
11:52 l 조회 36272 l 추천 3
바나나 vs 초콜릿 혈당대결 ㄷㄷㄷ1
11:38 l 조회 2917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마약 투약' 유아인 복귀설 후폭풍 [스타이슈]10
11:10 l 조회 6852
수녀 에스파 카리나 실물 사진18
11:05 l 조회 19470 l 추천 2
못생긴 남자를 볼 때 여자들의 속마음13
11:04 l 조회 8353
박나래 측근 반응99
10:58 l 조회 73014 l 추천 4
벌써 미모 완성형이네ㄷㄷ
10:39 l 조회 5345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당시 유재석 의견인지 질문한 적 없어" (전문)[공식]23
10:38 l 조회 16675 l 추천 1
(맘아픔주의)입양 가려고 꾸몄는데 종료된 유기견들..37
10:30 l 조회 15086 l 추천 2
타임지가 올해의 시네마 1위로 뽑은 영화2
10:30 l 조회 1295
오창 맨홀 변사 사건32
10:29 l 조회 21774
"말 걸지 말아주세요"…택시 이어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1
10:10 l 조회 1498
(충격/시청주의) 현재 난리난 그알 부사관 총정리..JPG210
9:12 l 조회 81035 l 추천 1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