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익인108]

없는데 엄마한테는 진짜많이맞음 아빠가 혼내면 연대책임이라고 오빠가 대신 맞는척 했었음

[익인109]

있지 맞아본 적 있고 발로 걷어차인 적 있고 자주는 아님 가끔

[익인110]

있어요 선풍기 던진 거에 맞아보고 뺨도 맞아봄

[익인111]

딱 1번
초딩때 친구집에서 모르고 자서 밤 늦게 집 갔는데 납치된 줄 알아서 집 뒤집혔음 정말 딱 1대 회초리로 맞았는데 아빠도 우는거 보고 내가 잘 못했구나 싶었음 훈육이었음

[익인112]

노

[익인113]

없으유

[익인114]

없음… 한번 소리질렀는데 그때 맨날 내가 너무 충격먹어해서 다시는 안 그러는 중,,

[익인116]

없음

[익인117]

동생은 엄마한테 난 아빠한테ㅋ

[익인118]

꽤 맞았지
소리조차 지른적없는 아빠가 있다니.. 난 오늘 아침에도 아빠가 화내는 소리에 깼는데(나한테 화낸건 아니었지만)

[익인119]

젖은 실내화로 쳐맞음..ㅠ

[익인120]

없

[익인121]

밥 먹듯 맞음 몸에 멍이 없던 때가 없었어 과장이 아니라

[익인135]

2222

[익인122]

어렸을 때 2번 정도? 회초리로 종아리 맞았어... 근데 내가 잘 못한거라 맞을만했음ㅋㅋㅋ

[익인123]

없음

[익인125]

아빠한테는 단 한번도 없음

[익인126]

없음 체벌은 엄마몫이엇음

[익인128]

당연히 맞았음

[익인129]

없음 엄마한텐 맞아봤어도

[익인130]

없움 근데 가시나 소리는 많이 들었어

[익인131]

없음.. 엄마한테만 맞아봄

[익인132]

중딩때 딱 한대 맞음
지금 내가 그때의 아빠 입장이 된다면 뺨 10대는 때릴거임

[익인133]

엄마가 못때리게 중간에 막아서 엄마 손이 맞긴 했었는데 사실상 맞은거나 다름 없..

[익인134]

있음 근데 내가 말 안들어서 혼난거라...

[익인135]

와 나는 손바닥으로 엄청맞았는데 특히 밀면서 때리는거 뭔지 알음?? 퉁퉁 부어서 학교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불쌍해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엄청 어릴때인데

[익인136]

말로 혼난 적은 많이 있어도 맞아본 적은 없음

[익인136]

학교에서 회초리로 맞아본 적은 있고 내가 잘 못한거 아니고 단체벌로

[익인136]

엄마한테도 맞아본 적은 없음 다 말로만 혼내셨지

[익인137]

2222

[익인138]

소리지르고 욕먹은적은 있는데 맞은적이 있었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익인139]

매로 엄청 맞아봤는데 ㅎㅎ
다들 곱게컸군

[익인140]

나는 맞은 적은 없는데
화나면 내 옆에 있는 문 부시거나(쇠였음) 믈건 던지고 욕하고 소리지르긴 함

[익인140]

그 쇠문 현관이었는데 휘어진 거 안 고쳐서
내가 성인돼서 집 나올때까지 그대로였음

[익인141]

없음 엄마는 매를 드셨지..

[익인142]

엄마아빠 둘다 있음

[익인143]

아빠한테 맞은적 딱 한번 있는데 그게 뺨

[익인144]

작은 잘못 저지르면 엄마한테 맞았고 큰 잘못 저지르면 아빠한테 맞았음

[익인145]

태어나서 딱 한번...
근데 그땐 내가봐도 진짜 잘못한거긴 했어서...
아빠도 그뒤론 절대로 매도 손도 안드셨긴 했었음...

[익인146]

아빠는 한번도 없고 엄마는 내가 초1 때 연락도 없이 저녁에 들어와서 엄마가 울면서 회초리로 때린 적 딱 한번 있음
그때 한창 아동납치사건 이런 거 많을 때였어서..

[익인147]

없다

[익인148]

엄마한텐 많이 맞았는데 아빠한텐 없어요 매 들기만 하심 그것도 몇번

[익인149]

직접적으로 맞은 적은 한번도 없고 물건을 던지다 실수로 맞은건 한번

[익인150]

엄마한테만 맞아 봄

[익인151]

어렸을 때 말 너무 안들어서 발바닥 맞았는데 맞았다고 해도 되나?? 아픈것도 아니고 따끔만했았음 ㅋㅋㅋㅋㅋ ㅠㅠ 발바닥 이외는 손 안대셨어용 주로 훈육은 엄마가하심

[익인152]

엄마한테 맞으면 맞았지 아빠한테 맞지 않았음 생각해 보니 신기하넹

[익인153]

없음

[익인154]

종아리 맞은 적 있는데 흑흑

[익인155]

걍 살면서 부모님한테 맞아본 적이 없음 등짝도 맞아본 적 0

[익인156]

분조장이라 자기 화 조절 못할 때마다 어릴 때부터 자식들 패고 물건 부수고 다함.. 본인도 잘못한거 아는지 요즘은 내가 화낼 때마다 나보고 화내지 말라고 함..ㅎ

[익인157]

곱게 자란 사람들 부럽다. 그렇게 후드려 패놓고 화풀이 나한테 다 해놓고 이제와서 세상 좋은 부모인척 친한척하는 거 소름

[익인158]

아빠한테는 큰소리 조차 들어본 적도 없음 혼내는 건 다 엄마였어 근데 아빠가 엄마랑 오빠한테 화내는 걸 봐서 내가 영원히 무서워함ㅠ 엄마랑은 짱친

[익인159]

밥그릇 던진거에 맞아봄

[익인160]

없는데 어릴 때 아빠가 회초리 들으려하면 엄마가 애 건들지말라고 난리친 기억 있음

[익인160]

아빠가 엄마를 못이겨서 회초리 못 든 케이스

[익인161]

아빠가 딸 때리면 가정폭력 아님…?

[익인161]

나는 맞아본 적없고 어화둥둥 자라서 남친한테도 미리 말함 한대라도 폭력 쓰면 헤어질거라고

[익인162]

아빠 다혈질인데 나한테는 한번도 화낸적 업슴

[익인163]

없음 엄마한테도 안 맞아봄

[익인164]

없음 아빠가 없어서 맞아본적도 없음

[익인165]

부럽다

[익인166]

없음

[익인167]

구구단 못외워서 옷걸이로 종아리 몇대 맞은거 말곤 한번도 없음

[익인168]

없음 대신 엄마가 죽도록 팸

[익인169]

아빠한테 혼나본적도 없음

[익인170]

90년대생들은 많이 맞고 자라지 않았나

[익인171]

없다

[익인171]

아빠한테 혼난적도 없음

[익인172]

없음 근데 엄마한테 2배로 겁나 혼낫음

[익인173]

화단에서 꺾은 나뭇가지로 맞아봄

[익인174]

있어료 한번 구몬 선생님앞에서....구구단 외우는데 하나 틀렸다고 미친듯이 때리셔서 옷에 단추가 박살나고 그랬어요

[익인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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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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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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