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익인1]

어릴때 동생이랑 싸운다고 많이 맞았음

[익인2]

손으로 머리 뺨맞고 발로도 까여봄

[익인3]

엄마테맞은적은잇은뎅 아빠는없는듯

[익인38]

2

[익인4]

한 번도 없음 아빠는 소리조차 지른 적 없어

[익인5]

222

[익인10]

333

[익인16]

444

[익인52]

55555

[익인80]

666

[익인88]

77

[익인6]

시대 차이도 있는 거 같아
잘못하면 언니랑 내복만 입고 쫓겨나고 그랬음
맞았던거는...맞을만했던거같앜ㅋㅋㅋㅋ
저금통에서 돈빼가고 그랬어서

[익인7]

그냥 언니랑 싸울 때 그만하라고 궁뎅이팡팡 맞아본적은있음..

[익인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뺨 맞아봄
아빠 돌아가실 때 까지 용서가 안됨
가끔 그립긴하지만 그 행동은 아직 용서가 안됨

[익인9]

머리 까여봄

[익인9]

엄마는 뭐 말할 것 도 없고

[익인11]

있긴한데 초딩때 회초리로 종아리 맞는정도

[익인12]

외동 티난다는 소리 들을까봐 잘못했을 땐 다 혼나고 맞으면서 자람
근데 그게 폭행이 아니라 훈육이었어서 다 큰 지금 생각하면 걍 난 좀 더 맞았어도 됐을 듯 싶음ㅋㅋㅋㅋㅋㅋ

[익인13]

아빠한테는 반찬투정하거나 밥먹을때 장난쳐서 혼난정도

[익인14]

둘 다 맞아봄 칼도 든 적 있음..

[익인15]

없음

[익인17]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어 아무데나 다 때렸고 나에게 죽여버린다고 그랬어 다리엔 멍들었고 다음날 학교 어떻게 가지 생각했어 교복치마라 멍 다 보일텐데 생각하고

[익인17]

사과도 안하고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음의 문을 평생 닫기로 했어

[익인19]

나랑같네 ㅎㅎ

[익인18]

많이 맞음... 아빠가 분조장이라 ㅋㅋㅋㅋ 맨날 때리고 사과하고 때리고 사과하고

[익인20]

외박하려고 했다가 한번 어머니 지갑에 손댔다가 한번 이렇게 맞았는데 맞을만 했다고 생각해요...

[익인21]

어 그러고보니 없네 혼난적은 많아요

[익인22]

아빠한테는 전혀...엄마한테 어릴 때 엉덩이는 몇 번 맞아봄

[익인23]

야구빠따로 맞아서 다리에 피멍 들고 한여름에 긴바지 입고 다님

[익인24]

장난으로 레슬링 하면서 맞은 거 말고 안 맞아 봄 때리는 훈육은 엄마가 함

[익인25]

딱한번 뺨 맞음 충격적이었음

[익인26]

맞기는 엄마한테 훨씬 많이 맞음 ㅎ ..

[익인27]

회초리로 맞아봤고 뺨 맞을 뻔 한적도 있고 ㅠ
많이 맞진 않았음 그대신 오만 욕 다 들어봄

[익인28]

미친듯이 많이 맞음

[익인29]

딱한번 페트병으로 맞음 아니근데 할머니가 먼저 잘못했는데 나만 때림 개열받음

[익인30]

살면서 2번 맞아본듯

[익인31]

딱 한 번 있음 엄마한테 대든다고

[익인32]

있음 발로도 밟혀봄 체념하고 그냥 맞았음

[익인33]

아빠한테 맞은적은 없음 차라리 엄마한테 손바닥 맞아봤지
아빠는 걍 무관심

[익인34]

없다

[익인35]

목검으로 맞을 뻔한 적은 있음

[익인36]

나는 없는데 언니는 진짜 너무 싸가지없어서 한번 겁나 크게 혼나고 맞음

[익인37]

있음 근데 그냥 문화차이려니 함.. 초딩때까지만 그랬던 듯

[익인39]

없는 듯
아빠가 제일 화나셨을 때 바닥에 폰 던지시는 거 딱 한 번 봄 한번도 육체적으로 위협을 느껴본 적은 없음

[익인40]

없움ㅋㅋㅋㅋㅋ

[익인41]

나 진짜 많이 맞으면서 자랐는데 지금 남들이 보면 아동 학대다 뭐다 난리날수도 있을 정도로..? 근데 그게 나는 학대라고 생각 안들어 잘못해서 맞았던거고 나 사랑한거 아니까~~

[익인42]

2 맞아도 엄마한테 회초리맞음

[익인43]

고딩때 발로까이고 20초반에 몸싸움도함

[익인44]

아빠들도 둘로 나뉨.
1. 나도 아버지한테 맞으면서 정신차렸어. 딸이든 아들이든 말 안들으면, 제대로 안 살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야지.
2. 아버지한테 맞으면서도 왜 맞아야하는지 몰랐고, 맞은 장면만 기억 나서...내 애는 안 때려야지.

애들 성향이나 성장환경, 상황에 따라 둘 중 어느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랑 부모 성향 잘 맞는게 최고의 복인듯..

[익인45]

단소로도 맞고 ... 실로폰채로도 맞고... 책상으로도 맞아봄

[익인45]

앞 두개는 동생이랑 싸워서인데 마지막은 아빠 술 마셔서 엄마랑 개싸워서

[익인46]

딱 한번 엄마한테 크게 대들고....

[익인47]

내가 잘못해서 회초리로 맞고 그 날 밤 나 자는 줄 알고 내 방 와서 아빠가 울면서 약 발라줬음

[익인48]

엄마한텐 한번도 없는데 아빠한텐 두세번있고 언니한텐 수도없이 맞음

[익인49]

없음

[익인50]

맞아본적은 없는데 혼난적은 짱많음

[익인51]

없다

[익인53]

없음
엄마아빠는 체벌 일체 안햇음

[익인54]

아빠한텐 맞은 적 없고 엄마한텐 있음

[익인55]

까고보면 맞을만 해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일 듯

[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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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딱 한번 맞았는데 그땐 진짜 잘못해서 맞음..

[익인57]

있음 뺨도 맞아봤고 나무막대기로 머리도 맞아봄

[익인58]

머리채..초딩때부터 늘 잡혀봄 좀 크고나선 아파서 반격했더니 그뒤론 안그럼

[익인59]

엄마랑 삼촌 사촌언니한테 맞아봄

[익인60]

회초리로 잘못할때 맞은거 말고는 없음

[익인61]

X

[익인62]

엄마한테만 맞았던거같아요

[익인63]

아빠한테 맞아본적없어요 엄마한테는 많음

[익인64]

회초리 뿐만 아니라 주먹으로더 맞아봄 근데 이해 가 내가 진짜 잘못했을 때 맞은 거라

[익인65]

없음 엄마한테도 회초리로 딱 한 대 맞아봄

[익인66]

내동생은 있는데 난 없음

[익인67]

없음 엄마도 매든 적은 있는데 맞은 기억은 딱히 없는듯?

[익인68]

아무리 승질이 더러워도 때리지는 않았음.. 신기

[익인69]

업슴

[익인70]

맞아본 적은 없음..

[익인71]

회초리로 맞아봄 ㅠㅠ

[익인72]

없다. 장난으로라도 손 올린 적 단 한번도 없음..

[익인73]

없음 언성 높인적도 없으시고 비속어 쓰시는것도 본 적 없음

[익인74]

있

[익인75]

없다 엄마한테 딱 한번 맞아봄

[익인76]

없음 혼난 적도 없어

[익인77]

있 근데 아빠 좋음 잘해준 게 더 많아서

[익인78]

골프채로 개처맞았는데 아빠가 안 죽었으면 내가 죽었을 거임

[익인79]

회초리정도가 아냐 그냥 폭행을당했지
내일모레 서른줄인데 0같아서 집 탈출함

[익인81]

아빠한테는 혼난 적두 없음

[익인82]

아빠한테는 없어요 엄마한테 딱한번

[익인83]

없

[익인83]

엄마한테 매맞음

[익인84]

딱한번있는데 엄마한테 개싸가지없게 굴어서 엄마 엉엉운날 아빠한테 한대맞음

[익인85]

있다..딱 한번
어릴때 친오빠랑 연락 안하고 다른집에서 자고 외박했다가 집에가서 골프채로 오빠랑 둘 다 엉덩이 맞음.맞을만 했던 일이라 나쁜 기억은 아님ㅋ

[익인86]

아빠는 평소에 절대 화를 안 내셔서... 인생에서 4~5번? 대신 짜잘자잘은 다 엄마. 옛날엔 회초리로 맞고 자랐지ㅋㅋㅋ

[익인87]

아빠는 없고 엄마한테 자로 손바닥 ㅎ

[익인89]

어릴 때 나랑 동생이랑 싸우면 회초리로 때렸음ㅠ 그래서 몰래 싸웠음 ㅋㅋ

[익인90]

딱 한 번 있다
애기때 마트에서 엄마한테 소리질러서 회초리로 종아리 맞음ㅋㅋㅋㅋㅋㅋ 말곤 없는듯?

[익인91]

훈육은 항상 엄마가 하시고 아빠는 아빠뒤로 숨어! 포지션이셔서 아빠한테 맞은적 없음

[익인92]

나랑 언니 때리고 맨날 괴롭히더니 언니가 좀 커서 슬리퍼 아빠한테 던지니까 깨갱하더라 개웃겼음

[익인93]

있긴한데 맞을 짓을 함… 먹기 싫다고 가족 다같이 밥 먹는 식탁 위에 입 안에 있던 걸 뱉음(난 기억 안나지만 구전 설화로 전해듣고 맞을만했네~하는 편)

[익인94]

있음

[익인95]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엔 맞는게 싫어서 회초리 항상 아빠 몰래 버리거나 숨겨서ㅋㅋㅋㅋㅋ큐ㅜㅜㅠㅜ혼날때면 집 앞 공원에서 회초리로 쓸 나뭇가지 구해오라함.. 몇대 맞을래? 해서 한대 말하면 다섯대 맞고 다섯대 말하면 세대 맞아서 나중엔 세대맞겠다고 머리굴림.....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혼났어요 주로 맞는부윈 종아리 아님 손바닥

[익인96]

아들없는집 장녀라고 니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두들겨 맞고 동생들 잘못해도 나만 잡음. 대학때는 반액장학금 받았었는데, 전액장학금 못탄다고 두들겨 맞음 ㅎㅎ 근데 더 황당한건, 당시 아버지 회사에서 등록금 다 지원해주는거였음. 자기 체면이 안 산다고 넌 왜 공부도 못하냐며 근데 나 연대생이었음. 서울대 전액장학금이길 바랬나봐.
정작 본인은 중경외시 나왔으면서..

[익인96]

난 그래서 아버지랑 사이좋다는 친구들 엄청 부러웠고, 아버지같은 사람 남편감으로 좋다는 사람들도. 아마 난 아버지 돌아가시면 디게 후련해할것 같아..

[익인97]

엄마한테 등짝 맞은게 최대고.. 회초리는 학교에서 맞아봄 단체벌로

[익인98]

오빠랑 싸우고 등짝 맞음

[익인99]

아빠한테 혼난 적도 없음 왜냐면 아빠가 집에 있음 항상 자고 깨면 금방 나갔기 때문에

[익인100]

크게 한번 혼난 기억은 있는데 맞아본 기억은 없음

[익인101]

한 번은 심각한 건지 모르고 장난쳤다가 발로 까이거 손으로 막 맞은 적도 있고...
잘못해서 체벌로 때렸다고는 하는데 사실 맞은 이유는 기억 안 나고 중학교 때 종아리 엄청 맞아서 너무 심하게 멍들어서 검은색 스타킹 신고 학교갔던 기억이 있어요
효자손, 파리채 부러진 적도 여러번 있음

[익인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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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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