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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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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혐오를 드러내는 세상이 되었어ㅠ
근데 그렇게 말을 안하면 제작사도 다음에는 이런작품은 말아야지를 안하고
힝... 우리 작품 대단하단말야! 니네가 몰라주는거야! 하면서 더 내놓아서 보기가 싫다
2일 전
익인2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듯. 난 귀칼 무한성보다가 잠들었는데 대홍수는 재밌게봄
2일 전
익인3
대홍수 안 보긴 했는데 어떤 영화를 보고 재밌든 잼없든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게 맞음
백퍼센트 호인 영화도 없고 백퍼센트 불호인 영화도 없음
2일 전
익인4
그냥 요즘 기조가 활자 하나로 누구 하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같아..
2일 전
익인5
문화생활에 격조가 낮은사람들이 불평을 저급하게 표현을 잘하더라고
그냥 못배우고 못난거 티를 내는 거하고 생각하면됨
2일 전
익인6
한국 영화 관객 수준 올라간 건 인정함 200% 올라간 거 맞음 그런데 한국 영화계는 제자리 걸음임 관객 수준 올라가는 동안 발전이 없음 대홍수 왓챠 평 보고 왔는데 진짜 무슨 쌍욕 같은 비난 없고 다 이 영화가 왜 별로인지 점잖게 얘기해 주는데 수용하고 피드백 해서 제발 좋은 영화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
2일 전
익인7
참 웃픔. 문화생활은 교양을 쌓거나, 더 나은 인격 함양, 더 넓은 관점을 배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지금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은 그 반대 아님?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수준이 상당히 올라 갔다고 보지는 않음.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작품들을 많이 본 것 뿐이지.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불평이고, 갈수록 쉽게 휩쓸릴 수 있는 공공의 놀이터도 늘어나니까 더 자극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거임. 마치 유행처럼 영화계 비난하고 욕하는 것 말고, 건설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수준이 올라갔다는 건 쿠션어고, 전반적으로 깐깐해지고 각박해진 거임.
2일 전
익인8
표현이 과한 후기들도 있지만
점잖게 분석한 후기들도 많음
2일 전
익인9
ㅇㅈ 작품 주지 마라 이런 말 여기서도 많이 봄
2일 전
익인10
시간 아까움 웹소설보다 못한 전개...
어제
익인11
스크린 쿼터로 30년 가까이 특혜 받고도 졸작 천지인 한국 영화계는 비판을 넘어 비난 받아도 싸다
봉준호, 나홍진, 박찬호 등 걸출한 감독도 물론 많지만
한국식 상업영화 공식에 끼워 맞춰 관객들 호주머니 털어갈 생각만 하는 감독이 훨씬 많다
지금 한국 영화 이미지가 그 결과임
어제
익인12
대홍수 안봤고 관련된 평도 안찾아봐서 대홍수에 대해 말은 안얹는데 사람들 표현이 갈수록 과격해지는건 맞는거같음 막 이런거 좋아하는 정신병자들이랑 상종 안하고싶음 이런 식의 코멘트는 왜 하는거임 뒤돌아 정신병원 갈 사람은 본인같은데
나도 진짜 별로인 영화 여럿 봤는데 아무리 별로여도 이렇게 과격한 평을 남기고싶진 않음,,
어제
익인13
글쎄다ㅋ 솔직히 요즘 망작이라 욕먹는 한국영화들 심각하게 망작이라서 그정도면 욕 덜먹는편 아님?? 옛날엔 제작비라도 적었지 제작비는 천문학적으로 늘었는데 이런 망작을 만들면 과거보다 더 욕먹는게 당연하지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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