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15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오랜 기간 불편했던 잦은 서버 장애를 끝낼
중요한 결단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박위와 결혼 전 배우자 기도를 했었다던 송지은
303
4일 전
l
조회
124184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6
37
6
1
2
익인139
저런 사람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신기함
3일 전
익인141
머라하는게아니라 되게 신기하다
저 지은이쇼핑하니?믄 그냥 자기생긱아냐? 어떻게 의사소통을한다구
생각을할까..
3일 전
익인142
나는.. 좀 이상해보이는데 이게 종교혐오인가.. 혐오스럽다기엔 좀 애매한데
3일 전
익인143
남한테 피해주지만 않으면 상관없음
근데 대부분 전도하려고해서 거부감 듦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145
222
어디서( 하나님의 ) 음성이 들려왔어요
개무섭
3일 전
익인150
333....
3일 전
익인157
진짜 소리가 들리는 건 아니고 보통 어떤 생각이 팍 꽂히듯이 드는 걸 음성이 들렸다고 표현을 함,,
3일 전
익인161
환청이란거보다는
어느순간에, 내가 전혀생각지도않았던
어떤마음이나 생각이
벼락 처럼 가슴에내리꽃으면서
해결사처럼
내마음에 고민이나 응어리 등이 있었다면
스르르 다풀리고
그런걸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다고 표현하더라고요
3일 전
익인175
환청같아보이겠지만 윗 익말처럼 저런걸 음성을 들었다 응답받았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고
환청은 내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누굴해치거나 나를 해치는 목소리인 것 같고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음성은 평안과 위로같이 마음이 편안해 지는거임
그래서 분별 해야됨
3일 전
익인212
난 그 방언 터지는거도 좀 이상하던데
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6
으으...
3일 전
익인147
신기함.. 보통 저렇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는걸 간증?이라거 하던데 뭔가 무교 입장애선 스스로 고민하다 가치관이 변한거라 느껴지는데 그걸 하나님의음성이라고 하는게 좀 신기함
3일 전
익인148
실제로 정신병원 실습했는데 다들 응답받았다고 하더라..
3일 전
익인149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걸 보여주는거같네요
저도 무교지만 같은 상황에서 생각 하나만 바꿔먹으니 인생 잘 풀린 적 많아서 뭐…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가요
3일 전
익인151
무교라서 그런가 뭔가 신기하다
3일 전
익인152
좋다… 조건만 보고 결혼하는 게 흔한 세상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감사한일이라니
3일 전
익인153
어쨌든 50가지나 되는 외적인 조건에 맞춘 결혼을 하려했으면 불행했을테니 잘됐네요
3일 전
익인154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살살합시다
3일 전
익인155
나는 근데 솔직히, 설사 사이비를 믿어도. 자기가 평생 속으며 살아도, 모른채 덕분에 죽을 때까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 싶음. 기독교가 사이비란 얘기가 아니라, 어떤 종교를 믿든 본인이 행복하면 됐고, 피해끼치지 않으면 누구도 손가락질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함.
3일 전
익인159
사이비는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욕먹는거고,, 종교는 무교인으로서 ㅇㅈ
3일 전
익인202
22
3일 전
익인156
본인이 자아성찰하면서 떠올린 생각인데 그 생각은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과정에서 떠오른 생각이니 하나님이 주신 생각으로 보는건가? 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3일 전
익인158
22 무교인 내가볼땐 그냥 자아성찰같은데 ㅋㅋ 내 마음의 소리.. 그걸 하나님의 소리라고 생각하는건지
3일 전
익인159
그럴듯..??
3일 전
익인160
강요나 피해를 주는 게 아닌 이상 개인의 자유에 왈가불가 못 하지 본인과 다르다고 조롱할 이유 되나 난 무교고 신앙에 관심도 없지만 그냥 이해 못 하면 못 하는 대로 할지언정 욕은 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함
3일 전
익인162
그냥 종교나 사주, 신점, 타로 다 똑같아 보임. 본인이 뭘 믿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인티에서 사주플도 난리가 나고 촉인 왔다 하면 댓글 폭발하던데. 종교인들은 대신 신을 믿는거죠 뭐
3일 전
익인162
종교 없으면 애인이랑 사주 보고 결혼하기에 적합한지, 잘 맞는다면 언제 결혼해야 잘 살지 알아보지 않나요..?
3일 전
익인163
결혼하기전에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함
3일 전
익인164
저는 신자가 아닌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면 어느 순간엔가 파박 하고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제 3자의 시선으로 뇌리를 지나갈 때가 있어요.
그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음성 같은걸로 해석하나 싶습니다
3일 전
익인165
이정도로 독실한사람 주변에서도 보기 힘들어서 진짜 신기하긴 함 무교는 평생 이해 못할 내용이넹
3일 전
익인166
기독교인인데 주변에서도 저런 얘기 많이함 이런저런 고민이 있었거나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다.. 이런 식으로
3일 전
익인166
이해 안가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기독교는 꼭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많더라
3일 전
익인195
기독교아니고 개신교! 기독교 혼자 쓰냐고 기독교는 천주교포함인거고 넌 개신교인이라면서 이런것도 구분 못하는거 신기하다
3일 전
익인166
모르겠니 뭐라하는 여기 댓이 다 기독교라 하니까 그렇게 쓰는거지 그렇다고 완전히 기독교가 아닌 것도 아니고 틀린 말 아니거든
3일 전
익인218
나 지나가는 천주교인인데 걍 기독교라하면 개신교구나 생각하고 누가 나한테 물어보거나 하면 천주교에여~ 해
너는 그냥 개신교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것 같음
2일 전
익인195
이 댓글에 혐오가 어딨음? 너 천주교인 맞긴 해?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이걸 구분하라는게 혐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아닌거 티 나
2일 전
익인219
195에게
혐오는 나도 모르겠는데 댓글 하나하나가 되게 눈쌀 찌푸려지게 만드네 왜 이렇게 화가 나잇지 ㅜ
2일 전
익인218
195에게
기독교 혼자 쓰냐고 말하는 것부터가 날서있는거 맞고 신기하다는 워딩자체도 비꼬는거 맞는데 이악물고 혐오 어딨냐고 말하는것도 대단하다... ㅎㅎ 그렇게 살면 너만 힘들텐데
21시간 전
익인167
하나님과의....추억......신기하긴 해 근데 나 돌팬이라 그런가 아이돌이라 생각하면 납득 가는 듯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가 들렸다는 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찰의 과정을 이렇게 표현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3일 전
익인167
그냥 순수하게 신기함 저것도 저분들 나름 깨달음의 과정이겠지..?
3일 전
익인168
네..
3일 전
익인170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내가 겪어보지 않고 직접 경험하지 않았고 그게 남을 해롭게 하거나 사회에 악을 끼치는것이 아니라면 존중하고 인정해야지
3일 전
익인172
무교라서 이해할순없지만 나쁘다곤 생각안함 자기들만의 방식인데뭐
3일 전
익인173
오호..... 음성이 들린다는거 뭘까
3일 전
익인171
오우.... 진짜 알 수 없는 영역이다
3일 전
익인174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저렇게 소리가 들려요??
3일 전
익인175
댓글을 보면 기도하던 내용에 대해 갑자기 내가 평소라면 생각지도 못한 생각이 떠오르거나 꽂히는 걸 말하는 듯요
3일 전
익인216
그러면 그건 하느님이 해준 말이 아니라 본인이 계속 생각하고 고심했기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결과값이 아닐까싶은데... 하나님보다 자기자신을 믿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겟네요.. 시비러고 느꼈으면 죄송합니더
3일 전
익인175
경험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함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도하면서 종교 생활 하면서 얻어지는거니까 나 자신이 고심하고 생각해서 나온건 아니라고 생각함
3일 전
익인175
기도하다보면 내 기도제목이나 형편에 따른 뜻밖의 위안 평안 마음이 있음
그걸 음성을 들었다고 표현함
물론 진짜 음성을 들은 분도 계실거고 그걸 성경 말씀에서 갑자기 내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다거나 하면서 얻어지는 거임
비종교인이라도 뭐 책이나 누구랑 이야기 하거나 혹은 하다못해 커뮤 하면서도 일상생활 하면서도 갑자기 뭔가 확 와닿는게 있지 않음??
3일 전
익인177
비종교인 입장에선 거부감보단 신기함 그냥 자아성찰의 시간을 깊게 가진 사람같은데
3일 전
익인178
친구 따라 교회도 몇번 따라가보면서 느낀 점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진짜 있다고 믿더라구요
그리고 전도라는 행위도 되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당하는 저는 좀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ㅋㅋ)
무신론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하나님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 를 투영해서 하나의 존재를 만드는 득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제가 기독교가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생 살아가는데 종교에 의지한다는데 누가 뭐리하겠습니까 ㅎㅎ
3일 전
익인179
하나님을 실제로 본것도 아니고 맨날 기도만하는데 그 존재를 믿고 하나님이 답을 주셨다느니 하는거 참 신기하다
3일 전
익인180
저정도로 믿는다는 건 정말 어떤 기분일까 궁금함
3일 전
익인181
오...
3일 전
익인182
이게 뭔소리야
3일 전
익인183
....
3일 전
익인185
하나님과의 추억이 생겼다는 말이 신기하다
3일 전
익인186
무교입장에서는 조금무섭다.. 그런사람만나려고 노력하는게아니라 주세요 라니..
3일 전
익인187
전도랑 타종교 비난만 안한다면.. 본인이 독실하게 살겠다는데.. 이해함
3일 전
익인188
종교는 진짜 신기하다 나도 저렇게 푹 빠져서 믿어보고 싶음
3일 전
익인189
근데 기도하는건 ㅇㅋ인데 그 기도에 응답해서 답 줬다는건 무교입장에선 정병가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3일 전
익인190
그냥 몰입의 과정인거같음.
지금은 무교이고 어렸을때 교회다녔는데 중간고사 망치고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는데 부르는 동안 잠시 고민하던 것들을 싸그리 잊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때는 하나님의 힘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느라 현재 고민을 좀 잊었던 거같음.
기독교 전도하려는거랑 당사자한테 사과안하고 지네 멋대로 하나님한테 회개하고 잘못없는것처럼 하는거랑 세금 안내는거랑 단체로 다니면서 민폐 끼치는거 .. 빼고는 저렇게 무언가 간절하게 빌고 몰입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것은 좋게 봄!
3일 전
익인191
하나님의 목소리 = 기도를 통한 끊임없는 자아성찰의 결과로 나온 내면의 목소리라고 생각함
3일 전
익인192
남한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저 정도 얘기야 뭐
3일 전
익인193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해도, 그 목소리가 천사인지 결정하는건 자기의식이다."
3일 전
익인194
신기하다...
3일 전
익인195
기독교 개신교 구분 좀 해서 쓰라고... 기독교는 흔히 성당 카톨릭으로 불리는 천주교 포함임
3일 전
익인196
...
3일 전
익인197
신이 나의 몫으로 보내준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말이네 상대를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고 신을 사랑한듯
3일 전
익인198
나도 주님이 답을 주셨으면 좋겠다
3일 전
익인199
신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성찰한겁니다 뭐가 진짜 들렸으면 병원가야됨
3일 전
익인200
개신교인 사람들 말 들으면 들을수록 결혼은 같은 종교인 사람들끼리 하는게 맞는듯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너무 다르네
3일 전
익인203
무굔데 댓글에 종교혐오하는 사람 진짜 많네
3일 전
익인203
내가 종교가 없다고 해서 다른 종교를 평가하고 폄하할 권리를 갖는건 아닌데
3일 전
익인214
ㄹㅇ 무식..
3일 전
익인205
..
3일 전
익인206
무교입장에선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처럼 보임
3일 전
익인207
........
3일 전
익인208
하나님 살아계심
3일 전
익인208
나도 불과 1년전만 해도 10년 넘게 교회 출석 도장만 찍는 사람이였음
3일 전
익인210
다른 종교인이지만 이해함
나또한 이미지로 보고 음성으로 들리고 하면서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었으니까
물론 기독교에서 보면 나는 사탄의 악마이겠지만
3일 전
익인211
저는 종교없지만 스스로 저렇게 믿어서 인생이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계기가 된다면 상관없다 생각해요 그게 종교의 역할이라 생각함 그래서 힘든 시기에 종교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거고ㅋㅋㅋㅋㅋ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하는거임 자기 인생이고 어쩌면 저런 마인드셋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수도 있음. 나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가 아니라 하느님이 도와주셨다 하는거 보면 왜 스스로의 공을 거기로 돌리지 싶지만 본인이 편하다면
3일 전
익인213
본인의 믿음으로 사는것 나쁘게 볼 것두 없음
그냥 나한테 강요만 안하면 됨...!!
3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하객룩 이거 너무 짧을까?
일상
내향인들 심박수 올라가는 상황
이슈
AD
AD
읽씹당해도 안 민망한 카톡 기술
이슈 · 1명 보는 중
목욕탕에서 자기 몸 공개했으니 50만원 달라는 고딩.jpg
이슈 · 1명 보는 중
어제 튀르키예에서 대형사고 날 뻔함...twt
이슈 · 3명 보는 중
AD
그시절 엑소를 좋아했던 누구나 감동받을 만한 엑소 신곡 뮤비 댓글.jpg
이슈 · 1명 보는 중
붕어빵 장사 1주일 해 본 후기.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모두가 말렸지만 이 가방 사러 백화점 간다
일상 · 4명 보는 중
AD
어떤 얼굴이 더 주지훈같음???.jpg
이슈 · 2명 보는 중
옆자리 여직원이 앞머리를 싹 까고 왔는데
이슈 · 2명 보는 중
tvN 시그널2 관련 입장.jpg
이슈
AD
20대에 후회하는거 하나씩 적어보자
이슈 · 5명 보는 중
이채영 상견례 프리빠꾸상 댓글 모음
이슈 · 4명 보는 중
AD
오은영이 보는 저출산 원인
이슈 · 6명 보는 중
AD
배우 윤여정이 싫어하는 인간 유형
이슈 · 7명 보는 중
35세에 암으로 떠난 아내의 기록
이슈 · 6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
206
(피폐주의) 양팡 언니 간호사 태움 썰..JPG
144
현재 난리 난 놀면뭐하니 출연한 정준하..JPG
188
현재 증언 쏟아지는 남녀 옷 질감 차이..JPG
154
현재 성심당 카피 심하다고 난리 난 부산 베이커리..JPG
68
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
55
영양사가 말하는 없앨 수 없는 반찬
58
현재 허스키 학대라고 말나오다가 역풍맞은 영상..JPG
103
속궁합 너무 잘맞으면 악연이라는데
76
국산인 줄 알았던 기업의 진짜 국적
61
미국주식 처음하는 네이버 직원.jpg
44
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
40
시험관 비용 논란
36
와이프랑 수준 맞으니까 좋다
90
충북 도지사 발송공문에 '오빠 헤어져'
40
밤에 잠 못자게 좀 하지 마세요
3일 전
l
조회 2121
성인이 되고 느낀 것
3일 전
l
조회 840
여경이랑 남자 스파링 붙어보라는 회원
2
3일 전
l
조회 1083
2025 그림 최고 낙찰가 TOP10
3일 전
l
조회 1595
오늘 제일 권력있는 여자
1
3일 전
l
조회 2062
리얼 그 자체였던 홍진호의 나 혼자 산다 에피소드.JPG
28
3일 전
l
조회 15702
l
추천 2
흑백요리사 2 임성근 셰프 인스타 근황
98
3일 전
l
조회 72172
l
추천 11
부하직원의 불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
3일 전
l
조회 4757
최근 드라마에서 평생 한 여자밖에 모르는 순정남으로 나오는 박서준
3일 전
l
조회 563
시한부 어린이를 만나러간 산타할아버지.jpg
3일 전
l
조회 1828
l
추천 1
노개런티로 대학축제간 제시 근황
3일 전
l
조회 2042
2년만에 빚 1억 500만원 갚은 디시인
10
3일 전
l
조회 11472
l
추천 6
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
94
3일 전
l
조회 81922
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수수료 달라는 남자친구
4
3일 전
l
조회 3179
제5인격
추가하기
더보기
이제 휴대폰 지역 설정 바꾸고 엔화 결제하는 거 못 해?
프리렌 정수깡 망했다
내가 만난 랜매들 중에서 한국인이 제일 꼽 많이 주더라...
4
아니 얘들아 나 게 잡다가 밤샘..
2
주사위팀 개열받네
샤먼들 포탈 쓸 때 팀원 지정 안 하고 쓰는 이유가 뭐야??
2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A형 간염에 걸린 이유
3일 전
l
조회 4038
와이프가 내가 좋아서 만난거 아니라는데 우째 생각해야 되냐
20
3일 전
l
조회 14996
자녀를 쉽게 믿지 않는 엄마
3일 전
l
조회 2103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
130
3일 전
l
조회 89385
l
추천 6
오늘 가요대전 역조공으로 하이디라오 상품권 준 남돌
1
3일 전
l
조회 7801
l
추천 1
크리스마스 전날까진 잘 놀고
3일 전
l
조회 2459
더보기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0
1
(기괴주의) 네이버 톡톡 응대 논란 충격결말..JPG
18
2
'마약 혐의' 황하나, 자진 귀국 이유=출산 "아이 책임지고파"
3
흑백요리사 작가가 윤남노 섭외한 방법
13
4
뭉순임당 손절 친구 잼니 인스타 입장문.jpg
44
5
남미새 여미새, 바람/환승 필수코스
21
6
이사온 집 전주인이 매달 10일을 조심하라고 한 이유
55
7
연예인 목격담이 거짓인 줄 알았던 아이돌
8
대출 받아서 반씩 나누자는 친구의 제안
4
9
살아 보니 진짜 맞는 말이었던 것들
44
10
한 자취생이 괴혈병 걸린 썰
2
11
대구는 밤 10시가 사실상 하루 마감 시간입니다
32
12
MMA 댄서들한테 핸드크림&향수와 각자에게 어울리는 모자 선물했다는 제니.jpg
5
13
자신을 구해준 개를 찾아온 아기 사슴
2
14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단 남돌.jpg
15
흡연자들도 만족한다는 최신형 스마트 흡연부스
21
16
친구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라고 했더니
62
17
회사 막내 때문에 3개월 동안 회식 메뉴 동결.jpg
11
18
키 167cm 때문에 진짜 너무 한이 맺힌다 하..
56
19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66
20
흑백요리사2 백종원 심사평 원툴.jpg
58
1
내 하이닉스 주식 수익률 봐ㄷㄷ
12
2
와 29살인데 갑자기 살이 죽죽 빠짐
18
3
무안사는데 방금 추모 사이렌 울렸어
12
4
채용검진 재검 떴는데ㅜㅜ
3
5
근데 ㄹㅇ 향수는 관심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이랑 확 다르긴 하더라
3
6
아니 밥먹을 때 국이 그렇게 중요함??? 좀길어미안
39
7
97인데 30 되는 거 일부러 타격 없는 척 한다는 소리 들음..
15
8
방 벽을 연보라색으로 칠하면 후회할까??
3
9
인생이 무료해서 쓸데없이 뭘 자꾸 사게 됨
4
10
이거 단타 엄청 잘 넣은거야?
4
11
99년생 연봉 4000이면 어때?
15
12
신입인데 카드 배달와서 받으러 나갈때
2
13
미용실에서 꼽주는 거 너무 많이 당해서
4
14
다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했는데
7
15
5인미만 회사는 가지말라는거 면접에서 느끼고옴ㅌㅋㅋㅋ
2
16
사주 잘알익들아 기신운때 나한테 좋은 영향을 준 회사나 인연은
17
사람인 면접제의 메일 2:00~3:00면 몇시까지 가야대?
1
18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하다
1
19
나 30 될 때 주변에 나이정병 개심했는데 팁 하나 줄까
20
그냥 만나이로 통일하면 안되나
1
와 스타쉽 대리님 이거 명언이네 ㅋㅋ
2
2
아 권성준 진짜 웃기다
16
3
살 심하게 뜯겼나 보네...
3
4
나 퇴직금 안 주려고 하나 봄;
9
5
플디 투어스 나올때만 해도 7년만에 새그룹 내는거였는데 내년에 바로 신인 내네
36
6
손종원 셰프 원래 대학전공이 뭐였어?
3
7
오늘 버스에서 탄 사람 타는 내내 기침해서
1
8
아 목도리 괜히 했나 생각보다 따뜻한데
2
9
혹시 마크 어제 드림이들이랑 따로 입국했어?
4
10
모디세이 판저이가 막내야??
4
11
성찬이 쇼타로볼때 이가 엄청 하얗게 빛나고있음
2
12
정보/소식
르세라핌, 연말 무대 호평→美 새해맞이 라이브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출격
13
서은광 솔콘에 케이크 들고 등장하는거 넘 좋잖아 ㅠㅠㅠ
1
14
투바투들 감기 빨리 나았음 좋겠다 탐라가 걱정으로 가득찼어ㅜㅜ
4
15
내년에 하는 엑소콘서트 너무 가고싶음
16
우리판 병크 탈퇴멤 정병짓 여전하네
17
정말 다시봐도 더보이즈 가요대전 착장 개고트..
8
18
아니 이창섭 팬들 노래 왜케 잘해..?
10
19
정보/소식
하성운, 1년 반 만 컴백…1월 4일 'Tell The World' 발표..
20
포카랑 앨범 시세볼려면 틧터가 짱인가?
2
1
최희진 배우 내년에 제발 떴으면 좋겠다
13
2
Apan 레드카펫 몇시일까?
1
3
이준영 배우 짤인데
4
이제훈 개귀엽다
3
5
작년 apan 수상자 어땠나 찾아보고 옴
6
아바타 1.2 내용 아예 기억 안나는데 3보면 재미없을까??
7
정보/소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오늘(29일) 개막…tvN·티빙 중계
8
은애하는 도적님아 섭남 홍민기 배우 메인남주 했으면 좋겠다
1
9
바이포엠 인스타는 어째 죄다 추영우 영상만 올리네
10
홍석천 폭싹보고 영범이 글 올렸네 ㅋㅋㅋㅋ
4
11
정보/소식
은애도적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로맨스 사극,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
12
정보/소식
판사이한영
'판사 이한영' 지성, 적폐 판사→정의의 판사로…관전포인트 셋
13
정보/소식
얄미운사랑
'얄미운 사랑' 이정재X임지연, 깜짝 공개 고백 후 은밀한 통화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