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2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833
자식 혼낼 때도 웬만하면 하지 마라는 말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무조건적으로 낳음을 당하는 자식들에게
저런 말까지 해서 상처 주는 부모는
부모 자격 없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최소 10년이지 사실상 평생 감…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헐???? 이게 뇌에서 나오다니.. 어떤 알고리즘이 있는 거에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진짜 이거 평생 상처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그럼 부모한테 제일 상처되는말은 낳지 말지 겠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ㄴㄴ 그 수많은 정자 중에서 니가 온거라고 열심히 오지 말지 그랬냐고 역으로 내탓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이말 안들어보는 자식도 있나..? 우리집은 진짜 자주하는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10년은 무슨 평생갈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난지금도 듣는데 둘때 낳지말라고 인생망가진다고 ㅋ 내가 둘짼데 ...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헐..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평생가지 다행히 저런 말을 들은 적은 없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10년은 무슨 죽읕때까지 감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 본 적 없고... 저런 말을 한다고? 가 됨 지금..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아니 저런말할거면 왜낳았대 누가 낳아달랬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10년은 무슨 아직도 연락안해요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죽어라 너만 안낳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류였지만.. 전 영화에 나오는 부모의 사랑 같은거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 저 정도의 헌신과 일방적 애정이 정말 있을까? 다 영화라서 미화된거겠지? 싶고 판타지소설 같아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
자기가 낳았다고 자식 한테 폭언하고 미안해하면 다인줄 아는 부모 너무 많음 낳아줬다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근데 진짜 저런말하는 부모가있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
어릴 때 심부름시키면서 하기 싫다고 하면
너 심부름 시키려고 낳은 거라고 하던 거 완전 어릴 땐데도 아직도 기억함
막 생각하면 억울하고 아프고 슬프고 서럽고 서운하고 그런 건 아니라 상처는 아닌 것 같긴 한데
독립해서 거의 고아처럼 지내고 있긴 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
이런 생각 들게하는 자녀도 있겠지
근데 입으로 뱉는 순간 사람 아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
저런 말 해놓고 잘해주길 바라는 게 최종 공포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ㄹㅇ ㅋㅋㅋㅋ 지금은 같이 살아서 억지로 좋게 생각하지만 독립하면 교류 뜸해질 것 같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
나한테 실망했다는 소리는 이래저래 살면서 들어봤어도 낳은걸 후회한다는 말은 진짜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난 대놓고 얼굴 근육 쓸 수 있는거 다 써서 엄청나게 충격받은 표정 보여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
아직도 기억에 남음... 성인되고 그때 그런말 했는지 기억나냐니까 본인은 그런적 없고 너가 잘못 기억한거 아니냐더라ㅎ 그때부터 엄마가 좋다가도 일정 선이 생겨버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10년ㄴㄴ평생 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생각이란게 있고 상식이란게 있으면 저런말을 할 수가 없지 않나 진짜 자격없는 부모들은 애 안낳았음 좋겠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제는 윈도우도 컬러 모니터 시대8
12.25 20:32 l 조회 10393
두 번이나 말 없이 떠났던 전 여친이 다시 돌아왔어요
12.25 20:30 l 조회 1021
3년만에 연말 단독콘서트 하는 여자 솔로 가수
12.25 20:23 l 조회 862
흑백요리사2에서 이 셋 넘는 캐릭터 나온다vs 안나온다18
12.25 20:18 l 조회 19402
친구 사이인지 아닌지 갈리는 트윗2
12.25 20:01 l 조회 4058
연령대별로 후회하는 일
12.25 19:58 l 조회 1959 l 추천 1
아들이 제 남동생을 너무 닮았어요19
12.25 19:54 l 조회 22335 l 추천 7
가난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있다1
12.25 19:52 l 조회 6031 l 추천 2
요즘 혼자가 더 낫다고 느끼는 이유8
12.25 19:51 l 조회 10469 l 추천 2
둘도 없는 절친이 100만원 빌려달라고 한다면6
12.25 19:48 l 조회 2611
소원을 구체적으로 빌어야 하는 이유1
12.25 19:46 l 조회 2058 l 추천 2
엄마의 생선 반찬이 의심스러운 딸4
12.25 19:44 l 조회 12453 l 추천 2
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같아17
12.25 19:40 l 조회 17251 l 추천 2
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 내려 간다 했는데1
12.25 19:39 l 조회 4214
40대 중반, 삶이 너무 힘듭니다1
12.25 19:36 l 조회 3066 l 추천 1
밤에 잠 못자게 좀 하지 마세요
12.25 19:33 l 조회 2118
성인이 되고 느낀 것
12.25 19:31 l 조회 839
여경이랑 남자 스파링 붙어보라는 회원1
12.25 19:31 l 조회 1080
2025 그림 최고 낙찰가 TOP10
12.25 19:20 l 조회 1594
오늘 제일 권력있는 여자1
12.25 19:17 l 조회 2061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