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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8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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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01
출처
인스티즈앱
14
익인1
어우 내딸이었어도 진짜 심장 내려앉을거같은데 마지막 댓글이 현실적으로 맞는듯함..어떻게 말해도 몰래 할것이고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그냥 성병 안걸리고 임신 안되게 콘돔 사용 앞으로도 잘하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8
22 부모로서 억장 와르르이긴하지만.. 이미 일어난일 윽박지르면 앞으로는 더 숨긴다고 봐야죠 ㅜㅜ
그냥 최선은 잘 타이르고 문제 생기면 아무한테도 절대절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엄마한테 먼저 말하라고 약속받아내는 게 최선 ㅜㅜ
어제
익인2
딸 키우는데 아찔하네 ㅠㅠ
어제
익인3
현명이고 뭐고 중3은 진짜... 뒤지게 때리고싶겠네 뭔 쿨병임 미쳤나...
어제
익인22
222
어제
익인32
33ㅋㅋㅋ..
어제
익인39
이게 맞긴 한데..
현실적으로 두들켜 팬다해도 앞으로 안할 가능성이 없다는게... 문제임
어제
익인60
44
어제
익인4
있지도 않은 엄마 친구 딸 만들어서
엄마 친구 딸이 너랑 동갑인데 남자친구랑 하다가 애기 생겼다더라 어머 그 집 딸은 피임도 안했나봐 다 크지도 않은 몸이 성관계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피임은 꼭 해야지 라고 구라쳐요...
어제
익인4
만약 남친 생기면 성관계는 아직 이르니 성인 되고 하고 남친이 졸라서 하게 되면 콘돔이랑 피임약 꼭 먹고 만에 하나 임신까지 가면 빨리 엄마한테 말해달라고 할듯... 하... 엄마들은 연기도 잘 해야겠네요
어제
익인5
근데 폭력쓰는 이상 딸가출하고 고딩엄빠엔딩 나고 영원히 관계틀어지는건 99프로확정임
어제
익인41
2222
어제
익인64
ㅇㅈ
어제
익인6
에효 근데 1대1로 진지하게 말해봤자 숨어서 더함 백퍼.. 저 시기엔 남친이 더 중요하고 친구가 더 중요하고 그런애들이 있음
어제
익인7
눈 돌아갈 상황인 것 맞지만 진짜 애를 잡으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피임한 건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이 관계가 강압에 의했던 건 아니었는지 짚어보고 임신 위험이나 위험 요소 등을 잘 타일러줘야 할 듯… 청소년으로서 우선순위도 한번 짚어줘야 할 것 같고..
어제
익인9
‘이미’ 애가 경험을 했으면 사실 뭐 부모가 뭔 짓을 한들 그 행위를 금지는 못 시킨다고 봐야.. 그렇다면 부차적으로 피임을 단단히 시키는 수밖에 없음. 물론 네 나이때는 적합하지 않은 행위임을 누차 강조해야하고..
어제
익인11
이게 맞는듯... 이미 해버렸으니 하지말아라 한다고 안할것 같지도 않고 위험성 조심성 재차 강조하는수밖에...
어제
익인43
33 나도 이거ㅠㅠ 억장이 무너지고 이성이 끊어져서 나도 줘 팰꺼 같은데 이게 맞을듯
어제
익인10
중3이고 잘못된거맞는데
윽박지르고 때리기만 하면 더욱 더 상황이고 뭐고 악화될 수 밖에 없음
어제
익인12
아 억장 와르르임
어제
익인13
아ㅜㅜ
어제
익인14
그냥 지역 멀리 옮기며 이사하는 수 밖에 저 나이 때는 멀어지면 그냥 헤어지게 됨
어제
익인35
그러게.. 여중 여고 있는곳으로 이사하고 싶을듯.. 내가 부모면... 솔직히 자식입장으로서도 알려지고 싶지 않고 부모입장으로서도 너그럽게 허용해줄 수 있는 대목이 아님..
어제
익인15
하..진짜 어려운 문제야.. 우리때랑은 너무나 달라서.. 걱정되는거 맞는 상황이고.. 근데 아버님께는 말하지마시고 모녀끼리 얘기해보시는게.. 아버지 아시는순간 집안 분위기 진짜 처참해져요..
어제
익인16
아 진짜 내 딸이면 ㅜㅜㅜ 너무 싫다..저 때 사춘기라 무슨 말 해도 안들릴 거 같아서..
어제
익인17
일단 성관계 한다는거 안 이상 피임 당부 꼭 하고 몸 소중히 다루라고 조용히 말할거 같음
어제
익인18
피임이라도 해서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성인될때까지 큰다지만 중삼이면 애가 성성숙도 다 안됐을 때라 더 막막할것 같음.. 근데 진짜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제
익인19
성관계가 죄임?
어제
익인27
죄는 아니지만 아주 무거운 책임을 질 행동이긴 하죠... 게다가 그지깽깽이 같지만 생물학적으로 임신하면 둘 중 제일 고생하는 쪽은 딸이니까요
어제
익인19
그래서 피임약 콘돔 챙긴거 아냐?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어제
익인27
맞아 그런데 양육자 입장에서는 뭐랄까... 구명조끼 하나 입고 깊은 바다 한 가운데 뛰어들어 노는 아이 보는 느낌일 것 같아. 성인인 나도 가끔 피임 잘 안 된 것 같은 날에는 가슴 덜컹하는데..
어제
익인28
님딸 중학생때 해도 ㄱㅊ?
어제
익인49
죄는 아니지만 어른들도 피임 제대로 못해서 임신하는데 청소년은 얼마나 위험하겠음 임신해서 고생길 훤히 열리는걸 그냥 지켜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어제
익인20
와 진짜 내 딸이면 아찔하다 뭘 어떻게 해야 하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감도 안 옴
어제
익인21
중2? 점입가경이네
어제
익인23
죄는 아니지만 위험이 크지 아이들은 더더욱 감정에 휩쓸리는 편이니깐..
어제
익인24
근데 왜 콘돔하고 피임약을 다 딸이 가지고 있었을까, 잘 숨기는 거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ㅠ 암튼 진짜 침착해야해요. 성교육 구체적으로 시키고 죄책감 들게 하면 안됨. 자기에게 자기 몸 선택권이 있다는 거 강하게 강하게 강조하고 정말 좋으면 피임 이중으로 하고 엄마가 언제나 옆에 있다는 거 잊지 말라고, 친구들이랑 상의하면서 애매한 대처하지 말고 엄마랑 얘기하라고 잘 이끌어야 함
어제
익인22
근데 커뮤서 종종본적 있는데 초6에서 중학생 정도의 아주 어릴때 성관계 했던 애들은 성인 되어서 다 후회 하던데 어릴때 그걸 깨달으면 좋으련만 저런문제로 부모한테 맞으면 수치심도 심할테고 문제가 해결 될것 같지도 않고 답답스럽네
어제
익인25
중3은 안됩니다... 한국 정서상 저 나이때 하면 또래 아이들이 모를 리가 없어요 피임이고 뭐를 떠나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런 애로 낙인 찍히는 겁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요
어제
익인44
ㅠㅠ 나 때 생각해봐도 이미 경험 있던 애들은 다 소문나서 공공재 취급 당하기는 했음... 질 안 좋은 오빠들 술자리 불려다니기도 하고...
어제
익인26
근데 저 상황에서 한번 접고 들어갓다는 것도 대단한 부모님인거 같긴하다
그리고 이런 일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듯
어제
익인29
중3짜리가 확마 뒤지게 패야지 진짜로
어제
익인30
일단 전학 가는게 낫지 않나... 그 나이대 애들 소문낼텐데...
어제
익인31
가난하고 불우해서 막 나가는 가정사가 있지 않는 이상 내가 부모였으면 딸 포기하고 싶겠다 솔직히 중3때 성관계면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현명하게 자랄거 같지가 않음...
어제
익인33
애가 좀 많이 까졌나보네 그래도 피임기구 쓰고있으니 잡도리하면서 수치심주고 그러진 말고 행동 하나하나 주시하긴 해야할듯 어느쪽으로 튈지 모르니까
어제
익인34
일단 콘돔이라도 잘 써서 다행이네.. 오히려 16살이니까 넌 안 된다고 윽박지르면 오히려 얘가 더 숨어서 하게 돼서 안 좋을텐데
그냥 모르는 척 해 주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34
내가 좀 개방적인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초딩도 아니고 16살이면 알아서 스스로 판단 가능할 나이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36
허허 중3이라..
어제
익인37
중3은;;;;;;;;;;;;;;;;;;;;미쳤냐 싶음 내 딸이었으면 뒤지게 팼을 건데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커서 조금만 윽박질러도 팍 삐져버리니까 뭔 짓도 못하겠고
일단 나중에 딸이 이 일로 나랑 절연한대도 일단 뒤지게 팸
어제
익인38
전 차라리 울면서 진심으로 호소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화내는것보다 잘 먹힐거 같은데... 그냥 눈물 숨기지 말고 딸 앞에서 엉엉 울어보세요
어제
익인40
나라면 그냥 어차피 경험한거 둘이서 솔직하게 대화할듯 멘붕 쎄게오긴 하는데 내 딸이면 걱정이 더 앞서서 1.어디서 하는지(안전한 곳인지) 2.남자친구의 강요나 본인은 준비되지 않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한건지 3. 남자친구의 나이는 어떤지 정도? 적어도 지켜야할 선은 이제라도 명확히 긋는게 딸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본인도 나름 불안은 덜 할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잘못되지않았다 다만 안전한 장소에서 본인의 의지로, 같은 또래의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다 피임 이중으로 한건 잘했다. 하지만 넌 아직 중학생이고 부모 보살핌을 받는 미성년자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니 무슨 상황이 와도 나에게는 꼭 말을 해달라 근데 솔직히 이것도 중3 딸이라고 생각했을때지 초6이면 걍 깡소주만 부을듯
어제
익인41
사이 안틀어지게 편지 써서 먼저 1차 얘기하고 2차로 차분히 카페나 집이 아닌 밖에서 얘기하면서 이미 한거 뒤로 무룰수는 없으니 피임 제대로 하자고 믿는 거 말곤 없을듯. 우리집으로 생각하니 돌아버리겠는데 어쩌것어. 침착해야지. 흥분해서 크게 대응해봤자 역효과임
어제
익인42
결국 피임약이 호르몬제인데... 이걸 16살에 꾸준히 먹어도 되나? ㅜㅠㅠ
어제
익인44
이미 시작한 거 개가 똥을 끊겠냐... 피임 꼭 열심히 하라고 단도리하는 수밖에...
어제
익인44
하 근데 만나는 남자가 누군지 확인해보고 싶늘 듯 잡아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아 진짜
어제
익인45
부모라면 진짜 억장 무너진다 내 자식이 어디로 튈 지 모르니까 부모란 참 어려운 듯
어제
익인46
내 딸이 그랬으면 진짜 뒷목 잡힐 것 같음....
그래도 피임하는게 어딘가 싶은데 피임약 먹는건 속상할 것 같음 어우 몸 상할 것 같아..ㅠㅠ
어제
익인47
어우 중3은..
어제
익인48
중3이면 만으로는 10대 중반인데...억장 와르르
어제
익인49
뒤지게 팬다? 그렇다고 안할까요? 오히려 숨기기 급해서 피임을 제대로 안하겠지 좋게 타이르는 수밖에
어제
익인49
이르긴하다... 이게 중학생때면 사실 관계맺은거 거의 학교내에 소문 다 난다고 봐야 ㅠ..
어제
익인50
저때 패면 상처? 입을 수 있고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잇겟지 근데 안 패서 임신하면 아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거잖아
어제
익인51
걍 잘어르고 달래야됨.. 너를 컨트롤 할 수 없다는거 안다. 하지만 너무 걱정된다 그러니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너편이니 말만 해달라. 엄마가 도와주겠다 어르고 달래야됨..그래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말함.. ㅠ 하지말라해봤자 안할리가 없음
어제
익인52
어카냐
어제
익인53
만나이로 14~15살임.. 중3이면 너무 빠르지 ㅠ
어제
익인54
하....... 중3....
어제
익인55
생각 많아지는 건 당연한데 무조건 두들겨패서라도 고쳐야 한다는 말부터 나오는 건 진짴ㅋㅋㅋ 예시인 거 알죠 근데 그런 태도로 애 윽박지르면 애가 엇나가는 것도 당연할 듯ㅋㅋㅋㅋ 가뜩이나 부모에게 들킨 걸로 수치심 느낄 텐데 부모까지 그런 태도 보이면 오히려 거짓말만 잘하게 되거나 아니면 억눌려 있다가 부모 손 벗어나는 시기 되면 아예 부모랑 멀어질 거임
어제
익인55
애가 말이 안 통하는 짐승도 아니고 아직 대화도 안 해봤는데 그냥 다짜고짜 화낼 준비부터 하는 게 숨 턱 막힘
어제
익인56
회사 전보신청하고 이사할 준비 하는게 베스트임
여고만 있는 동네로 가야함
어제
익인57
튜브있어서 괜찮다고 바다 한가운데에 어린아이가 동동 떠있는 느낌이겠죠
본 순간 부모님이 참 마음힘드셨을듯...ㅠㅠ
어제
익인58
아 난 이래서 딸낳기가 무서움 ㅠㅠ..
어제
익인59
하 아찔하긴 한데 피임을 하는게 어딘가 싶기도...
이게 부모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라서
그냥 성교육을 빡세게 시키는게 맞는 방향 같아요....
어제
익인60
중학생이 뭔 성관계야 뒤지게 패야지;;
나였으면 남자애 부모랑 면담하고 전학보냄
어제
익인61
뒤지게 패면 애가 안 하냐고... 빡치는건 이해하지만 막댓글이 제일 현실적이긴 함
성인 될 때까지 집에 감금해놓고 홈스쿨링 시키거나 24시간 붙어다니면서 감시할 거 아니면 잘 타이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뒤지게 패봤자 외출해서 남자랑 관계하면 끝인데 패는건 화풀이 밖에 안됨 화풀이를 하고 싶은건 아니잖아 애가 준비될 때까지 관계를 못하게 하고 싶은거지
어제
익인62
뒤지게 패는거 여자는 진짜 안먹힘. 여자들은 이말 뭔지 알거임. 근데 남자애들은 그게 먹히는 부분이 일정 있는지 남자들 중에는 자꾸 체벌하려는 사람 있더라
어제
익인63
어후 관계가 너무 이르기도 이르지만 피임약은 성인도 자주 먹으면 안좋은데 중3이 호르몬제 섭취라니....
어제
익인65
대화도 안해보고 뭘 팸.. 그걸로 정신 안차림 특히 여자애면 부모랑 척질 가능성 농후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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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하는 친구 월 수익 400~500인거 보면 몬 생각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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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하게 포토프린터 사고싶음... 캐논 cp1500 써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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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00년생인데 2019년부터 한번도 어리단 소리 들은적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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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매장엔 없는 제품들이 왜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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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보통 딱맞게 입어 좀 여유있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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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이 수명이 짧은게 의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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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인데 00가 나보고 애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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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ㅌ 이거 신내림 받을뻔한 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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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흑백2 백솊에 후덕죽 셰프님 2명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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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연애해봤냐는 댓글에 급숙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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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ㅂㄴㄹ ㅋ 빈자리 전혀 안느껴지는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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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이랑 ㅇㅅㅌ랑 합동사녹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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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전 작년엔 사녹 개많이 하더니 올해는 왤케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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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쫀쿠 맛 없다는 사람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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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분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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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레 지금 나오는 브금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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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사녹 잘 모르는데 아일릿사녹에 위시팬이 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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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쿠션 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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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재민 이 둘 지금 얼굴로 유닛 한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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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띵 7화까지 다 봤는데 최고의 커플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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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정전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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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공감 너무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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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랑 쿠션이랑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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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 살이 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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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는 셰프들이랑 어쩌다가 친해진 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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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시온 이번잡지 너무 잘생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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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헝위 투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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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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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범죄도시에 나온 배우가 모택에 나온다길래 누군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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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이채민이 ㄹㅈㄷ임... 짤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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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아직 미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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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한복촬영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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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개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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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로코 안 말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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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생캐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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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이거 웹툰 원작이야?(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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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처음부터 ㅇㅇ이라는 해석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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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무준이 누군가했더니 나가노메이랑 열애설 났던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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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봤는데 김다미 액션 연기가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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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얼마 전 프로보노 촬영장 커피차 보낸거 후기 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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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나인우도 미래에서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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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엔비디아 딥러닝 엔지니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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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아직도 안먹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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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자, 이제 누가 강아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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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레코딩비하인드? 있는것도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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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 있나?? 후루룩 보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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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랑 감기중에 뭐가 더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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